',,,이거 뭐라고 설명해야되는 작품이야?' 라는 소리가 절로나오는 작품입니다. 

인간 정신 멘붕을 20분동안 재현해놓은듯한 퀄리티라고 생각되기도 하고, 
온몸에서 약기운이 뻗쳤던 초현실주의작가 달리의 기운이 뻗치는 작품같기도 하고. 
아방가르드적인 색채가 풍기긴 하지만 여전히 일반 사람들이 이해하긴 어려운 작품이죠. 

 제가 이 작품을 보고 느낀건.

 '이 작품은 스토리나 연기를 중심으로 흘러가는게 아니라 이미지를 중심으로 흘러간다' 

 라는 것입니다. 

 영화속에 나오는 이미지들은 스토리상 하등의 관계가 없거나. 희박합니다. 

거의 다 히치콕의 말대로 하자면 '맥거핀' 효과입니다. 
줄무늬상자, 간호사복장의 광대 등등 모두가 영화의 스토리나 장면의 구성상 하등의 의미가 없습니다. 
물론 다소 '이어진다' 하는 '느낌'은 생깁니다. 이 도구가 다음 다른 장면에 나오고 어떤 배우가 다른 장면에 나오는 등의 관련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영화의 스토리를 구성하느냐고 물어보면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들의 연관관계를 생각하면 이야기나 이미지에 눈이 전혀 들어오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미지입니다.

중간중간 느껴지는 달리그림의 기운. 그리고 그것들을 잘 묘사한 이미지가 중심이되는.
그래서 스토리나 배우들의 연기보다 더욱 중요시 하게 되고. 영화라는 일련의 흐름보다는 각각의 이미지파편을 모으는데 중점을 둔 작품. 이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살바도르 달리에 대한 설명이나 이 영화가 영화사에 미치는 영향 및 이미지등만을 말하기엔 설명이 부족하군요, 직접 보실분은 아래를 눌러보시길 바랍니다.. ※ 보는 이에 따라 다소 혐오감을 주는 장면이 있으니 주의하시길. 신체훼손 및 변이, 시체등에 혐오감이 있으신분들은 안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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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독스범죄학상식속에가려진범죄의진짜얼굴
카테고리 정치/사회 > 행정/정책
지은이 이창무 (메디치미디어,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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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범죄인구의 증가의 영향으로 인해 범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범죄증가에는 숙련된 범죄인들의 치밀한 범행으로 인한 절도, 살인, 납치등의 사건도 한몫하고 있다합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범죄가 덜 일어나도록 경찰인원의 확충과 CCTV의 증가,법조항의 강화등 다양한 조치가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라는 식의 뉴스를 많이 접해보았을 것입니다.하지만 뉴스에서 말하는 이런 이야기들이 정말 옳은 일일까요?
저자는 이와 같은 편견들을 지적하며 올바른 범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범죄가 꾸준히 증가하는 이유는 기존에 신고를 꺼려하던 사람들의 신고비율이 높아졌기 때문이며, 
청소년의 범죄비율보다는 중년층의 범죄비율이 더 높으며, 이러한 범죄들은 충동적으로 시행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비전과자의 점죄가 많은 이유는 '범죄의 유혹'과 '범죄의 환경' 이 잘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또한 기존 환경의 개선없이 여러가지 법적, 제도적 장치 없이 시행만 하게 되면 호히려 역효과를 맞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군요. 또한 CSI와 같이 양복입고 사건현장을 돌아다니는 감식요원은 없고, 칼이나 총을 가지고 돈을 달라고 협박하는 사람보다 맨손으로 나를 협박하는 상대편 

이와 같은 여러가지 상식들은 언론이나 주변사람, 기업등에서 자의나 타의로 이야기하는 여러 이야기에 대한 상식적인 답변이 되는 것 같습니다.



p.s요즘들어 책을 보는 것이 편중되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한번 다시 뒤섞어봐야할것 같습니다.  
p,s2 이 책은 다시한번 읽고 정리해야할거 같습니다.
피곤해서 글을 대충 적는거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할 뿐더러 몇가지 정보를 까먹은것 같아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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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발견력
카테고리 자기계발 > 자기능력계발 > 창의적문제해결
지은이 고미야 가즈요시 (토네이도,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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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해 이야기 하기 전에 간단한 질문 몇개 해보죠.
여러분 삼각김밥 아시죠? 그 삼각김밥을 맨 처음 뜯을때는 중앙의 빨간 테이프를 뜯죠? 그럼 2번쨰는 어디에 있는 비닐을 잡아당길까요? 왼쪽? 오른쪽?
음...헷길리시다고요? 그럼 다른 걸 예로 들어보죠. 여러분들. 좋아하는 라면 있으시죠?
음...비빔면을 들어보겠습니다. 비빔면을 뜯었을때 앞으로 스프가 나오나요? 뒤로 스프가 나오나요?

저자는 이런식의 간단한 관찰을 통해서 그 기업이 고객에 대해 어느정도의 관심을 쏟고 있으며,
고객도 기업에 대해 호감을 느끼게 된다고 주장합니다
'네? 무슨 그게 뚱딴지 같은 소리야?'하는 사람들 있으리라본다. 나도 그러니까요.

그렇지만 잘 생각해보시길. 흔히 우리 주변엔 오른손 잡이가 많죠.그러니까.1의 과정에서 끈을 뜯을때는 왼손으로 김밥을 잡고 오른손으로 빙 둘러서 붉은 끈을 제거할 경우가 높습니다.
그렇게 오른손으로 끈을 뗄 동안 왼손은 포장비닐을 잡고 있겠죠. 그러면 그대로 오른쪽의 비닐을 바깥으로 잡아당겨 뺴고,
그 다음에 왼쪽의 비닐을 잡아당기는 것이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되겠죠.

그리고 라면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라면을 뜯었을때 가장 먼저 넣는것이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고객들로서는 가장 덜 번거로운 일이겠죠.
일 반 라면같은 경우에는 스프를 먼저넣어 물의 끓는점을 높이는 스프파와 면을 좀 더 푹 익혀 국물이 잘 베이도록 만드는 면파가 있으니 어떻게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만. 비빔면과 같이 무조건 면을 먼저 넣는 경우에는 스프가 맨 뒤로 가는 것이 이용자들에게 편하죠.
저자는 이런 사소한 순서들을 통해 기업들이 이용자들에게 얼마나 신경을 쓰고 있는가를 파악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위의 두 예시는 제가 지어낸 것이고 책에도 나오지 않는 내용이니 넘어가주시길.)

저자는 위와 같은 사소한 것까지 챙기는 사람들은 다른 것에도 신경을 쓰고  이렇게 일에 대해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는 사람은
분명히 고객에게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세심한 발견'을 적절한 계기가 되었을때 다른사람들에게 알려주게 되면
꼼꼼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것이라고 말해주죠.
그리고 이러한 발견을 하는 방법과 그러한 발견을 이용하는 방법등에 대해 나름의 심도있는 고민을 한 것이 보입니다.

그렇지만. 저로서는 반신반의라고 할까요.아...아니아니. 이 책을 부정하는것은 아닙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해주는 기법들은  효과적인 기법이고 이해도 쏙쏙되는 이론입니다.
그에 대한 설명도 자신이 겪은 여러 일화나 다른 이론을 잘 끌어오셨고요.
하지만 그걸 시행하는 저라는 녀석이 큰 문제란 거죠. 애초에 꼼꼼하던 분들이야 문제 없지만
저같이 이것저것 벌려놓고 한꺼번에 조금씩조금씩 하는 스타일로서는 이러한 것들이 장점이 되긴 힘들죠.
뭐.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방법' 까지는 잘 따라오겠습니다만 '그걸 이용하는 방법' 에서 좀 막힌다고 할까요...

솔직히 이러한 기법 한두개는 이해하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점을 파악한다.
해석의 대상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요소들중 핵심만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분해
전체를 파악하는것보다 파악할 분야를 쪼개서 1~2개정도를 파악하게 된다면 더욱 효과적인 파악을 할 수 있다.

-정보의 집중
파악의 대상은 넓은 것보다 적절한 범위로 좁혀나가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일부를 바꾸어보라.
전체중에 일부를 일부러 바꾸어서 다른것과 바뀌게 하자.

-여럿이 함께 보라.
하나의 사물을 여러사람이 보게 되면 제각각의 시각이 생긴다. 그에 대해 관심을 가져라.

이 이외의 기술을 알고 싶으신 분은 책을 한번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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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부터 길러왔던 취미중 하나가 '신문/잡지등의 자료를 스크랩하고 모아두는것'이였다.
기나긴 군생활, 걸그룹에 환호하며 시간을 보내기엔 너무나도 음악적 취향이 달랐고, 공부를 하자고 덤비기에는 근성이 부족했다.
운동을 하자니 행정병이라서 몸 꿈직일만하면 '간부 호출'이라는 불규칙적인 퀘스트가 진행될 때가 많아서
규칙적 운동을 하기란 힘들었고, 후임이나 선임과 체스나 장기, 하다못해 보드게임을 하려고 해도
꼭 판이 엎어지는 경우가 질질 늘어지는 경우가 생기게 되어서 뭐 할만한게 없었다.

그래서 생각한게 자료스크랩이였다.

부대에 버려진 신문, 잡지들중 재밌을만한거, 도움될만한것들을 찢고 연습장에 붙이거나 파일첩에 넣어서
심심할때마다 간간히 보거나 정리하는등의 취미를 가졌다. 보다보니 도움되는거 배우기도 하고, 심심하진 않고 좋았다.

그게 재밌다보니 전역하고 나서도 간간히 괜찮은 잡지를 보면 하나 사서
거기 있는 내용들 중 괜찮은걸 모조리 자르거나 스크랩하고, 신문사 사이트를 들어가서
괜찮은 기획글들을 즐겨찾기 추가하곤 했다.

그런데 그 스크랩 양이 너무 넘처나게 되자 '이거 언젠가 정리한번 해야겠어...'싶어서 선택한 것이 스캔이였다
공공도서관이나 학교도서관 같은 곳에서 스캔을 뜨고 필요한 범위나 글들을 잘라내고 스캔을 떠버린 종이들은 다시 버렸다.

그런데. 한창 그런 일을 하다가 든 생각이...

'그런데 이거 법으로 걸리는건가?'

사실 이렇게 모아둔 스크랩들은 내가 간간히 보기도 하지만. 어떻게든지 글을 쓸때 관련자료로 올리기도 할 거고,
혹은 다른 글을 쓸 때 이미지로 써먹기도 할 거 아닌가.
몇몇 잡지들은 전체 페이지를 다 스캔을 떠서 밑의 잡지제목과 년도를 보고
'아. 이거 어디 잡지고 몇년에 나온 자료입니다.'하고 올릴 수 있을텐데.
그게 아니라 페이지의 일부분만 찢어다가 넣어둔 잡지같은 경우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거지...

이런 잡다한 생각에 빠져있다가 결국 뒤져봤습니다.


으음...일단 저작권법 30조의 (사적이용을 위한 복제) 를 보니

'공표된 저작물을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개인적으로 이용하거나 가정 및 이에 준하는 한정된 범위 안에서 이용하는 경우에는 그 이용자는 이를 복제할 수 있다. 다만, 공중의 사용에 제공하기  위하여 설치된 복사기기에 의한 복제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라고 하였네..


그런데...주체가 누구지? 제작자가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개인적으로 이용하는것이 불법이 아니란건지.
아니면 나같이 그 자료를 구매한 이용자가 영리를 목적으로 개인적으로 이용하는것이 괜찮다는건지,
게다가 나처럼 공공도서관이나 학교도서관에서 스캔뜬 녀석은 된다는건지 안된다는건지,
또 '가정 및 이에 준하는 한정된 범위'에 개인블로그가 들어가는지...애매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거 잘못 올리다간 안좋은 일을 당하게 될 것 같고 그렇다고 해서 재밌는 글을 안 올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이죠..



그러던 중 정부에서 '북스캔 사업'이 위법이란걸 봤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5312133315&code=930100
음... 일단 북스캔에 대해 한번 짚어보고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이 나을 것 같군요.
북스캔이란것은 이용자가 책을 주고 스캔업체에게 맡기면 스캔업자는 페이지당 일정량의 돈을 주고 전자화 (스캔)하여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이죠. 그런데. 이 사업이 법 위반으로 공식인증 받았다는 거죠(관련기사 http://www.etnews.com/201106010021 )

그 근거는 '저작권자나 책 소유자가 아닌 제 3자가 전자책 만드는게 불법' 이라는 점과 '전자책 파일을 받아본 이용자가 나쁜 마음을 먹고 온라인에 유통시킬 경우 디지털 복제본이 인터넷에서 무한 유통될 수 있다' 라는 출판업계의 주장이 인정된 것이죠.

한편으로 보면 출판사나 업계를 통해 자료가 전자화되는데는 다소의 시간이 걸리는 와중, 개인이 스캔을 통해서 책을 전자화하는 것이 불법으로 판정된다면 이용자들은 자신이 가진 컨텐츠를 통해 누릴 수 있는 권익을 누리지 못할 것이라 보입니다. 그리고 출판사나 업계가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컨텐츠 자료를 어떻게든 전자화 해서 다른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될것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다른 면으로 보면  개인 스캔등을 통해 전자화된 자료가 인터넷상을 떠돌게 된다면 어떻게 될 지에 대해 생각해 본다면 또 사정은 달라집니다. 만든 사람이 피해를 보게 되죠. 그리고 저러한 사업구조를 막기 위해선'워터마크를 통해 철저히 뽑아내겠다' 라는 식의 무언가 제대로 된 보안대책이나 출판사나 제작자가 이용자들보다 빨리 자신들의 콘텐츠를 디지털화 하여서 어느정도의 수익을 얻을 수 있도해주는 구조가 필요한데요... 아직 그정도의 수준은 멀었죠.

뭐. 일단 결론을 내리자면 이용자와 생산자, 그리고 중계자의 입장을 어떻게 조율해 나가느냐...아니. 그뿐만이 아니라 법적 정의를 어떻게 내릴 것이냐에 따라 향방이 바뀌겠죠



아. 저는 그래서 어떻게 했냐고요? 그냥 속 편하게 저만 가지고 있습니다. 뭐. 위험한것보다는 갑갑한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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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부분


1. 은하철도의 밤
- 이거 엄청 오래된 만화책이죠. (제가 중학교때도 어디 구석에 박혀있엇던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여러번 만화책이 팔리고 뺏기고 사라지고하더라도 버틴녀석... 내용도 그렇고 그림도 그렇고... 이건 결코 못버려요.

연애 디스토션 1 - 10점
이누가미 스쿠네 지음/서울문화사(만화)

2. 연애 디스토션 / 사랑하는 것
- 뭐랄까... 꽤 즐거운 만화책입니다. 여성작가의 연애코미디라고 하지만. 즐겁습니다.
러버스7은 사야하는데.사야하는데... 하지만 안사고 버티고 있는 작품.    

Cafe 알파 1 - 10점
아시나노 히토시 지음/학산문화사(만화)


3. 카페 알파
- 저란양반. 이거 신장판 나오기 전에 한권한권 수집한 양반...
그러니까 초기판이죠. 이건 아마 돈이 곤궁해지거나 수혹성연대기를구하거나 뭐다른 대체정화상품이 있다면 팔기야 하겠지만.
그때면 아마 덕질을 접을때일듯...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 10 - 10점
도쿠이치 미나기 지음/삼양출판사(만화)

대부활제 - 10점
도쿠이치 미나기 지음/삼양출판사(만화)
이로하소시 - 10점
미나기 토쿠이치 지음/삼양출판사(만화)

4. 미나기 토쿠이치 국내발간 3작품.
- 음...이작가는 그림스타일이며 세계관이며 케릭터설명이며 나무랄곳이 없어유...

은복이 - 10점
이향우 지음/대원씨아이(만화)


우주인 1 - 10점
이향우 지음/서울문화사(만화)

5.은복이/우주인
초딩때 병원에서 우주인이란 만화책의 어떤 부분을 보고 숨이 턱 막힌적이 있습니다.
케릭터들이 우주인이란 애 옥탑방에 모여 술마시는 장면인데 병에 꽂은 나뭇가지가 점점 자라 나무가 되는 장면...이였죠 아마?
그때 충격때문에 그 책이 뭔가 작가가 누군가 찾아다니다가 고등학교때 되서야 만화방 아저씨에게 주문까지 하면서 입수한 작품...
그림체도 부드럽고 자유로운 이미지...마음에 듭니다.
요즘은 무슨작품 안만드시나...아쉽습니다.(은복이는 같은작가 작품인데 누님이 사신작품.)

가면속의 수수께끼 13 - 10점
Riichi Ueshiba 지음/학산문화사(만화)


6. 가면속의 수수께끼(본편1~8권, 학원편,정령편)
제가 중딩때 디게 봤었죠...이 작가스타일에 푹 빠졌더라죠...
(YMO도 이작가덕에 알았다는...)
신장판이 나오거나 본편 전권세트판매를 발견하면 몰라... 팔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르브바하프 왕국 재건설기 1~3(완결) 세트 - 10점
김민희 지음/서울문화사(만화)


7. 르브바하프 왕국 재건설기
- 이건 누님과의 얼마안남은 연결고리중에 하나라서 못팔아요... 음주가무연구소도 있지만 그건 생략한다.

책부분


브라운 신부 전집 - 10점
G. K. 체스터튼 지음/북하우스


흑거미 클럽 - 10점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강영길 옮김/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구석의 노인 사건집 - 10점
에무스카 바로네스 오르치 지음, 이정태 옮김/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1. 브라운신부전집 / 흑거미클럽/ 구석의 노인 사건집
브라운 신부전집은 군대 들어가면서 휴가나올때마다 사들여서 전집모았습니다. 그만큼 추억이 있는 놈이죠.
흑거미클럽은 아이작 마시모프의 추리물...이라는 희귀성도 있지만 헨리라는 케릭터자체도 마음에 듭니다.
마지막으로 든 구석의 노인 사건집은 솔직히 저 책 뒤의 감상평에서도 적혀있듯이 약간 엉성한 부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최초의 '앉은뱅이 탐정'케릭터를 묘사'하려고 한' 점도 좋고 말이죠 영감님케릭터도 마음에 듭니다.
(그 나이에 미모의 여신문기자에게 작업을 걸다니...이 얼마나 대단합니까?켁켁켁켁)

키노의 여행 1 - 10점
시구사와 케이이치 지음, 황윤주 옮김, 쿠로보시 코하쿠 그림/대원씨아이(단행본)


2. 키노의 여행.
중2때 학교친구녀석이 '이거 애니메이션 짱이야!'라며 터는 '썰'에 혹해서 지른 책이였는데...역시 이름값했습니다.
나리타 빠를 끊고, 멕과 셀론을 끊고 심지어 고추만화나 애니메이션을 끊는다고 해도 키노의 여행은 못끊을듯...

80일간의 세계 일주 - 10점
쥘 베른 지음, 김석희 옮김/열림원


3. 쥘베른 '80일간의 세계일주'
솔직히 쥘 베른은 다 모을계획이였습니다만. 위와 같은 간지나는 표지가
80일간의 세계 일주 - 10점
쥘 베른 지음, 김석희 옮김/열림원
요렇게 단조로운 표지로 바뀌어 버려서 실망한 나머지 모으는걸 접었습니다만
저렇게 바뀌기 전에 샀던 80일간의 세계일주는 참으로 마음에 듭니다.
(가끔 내가 너무 가라앉아있나 싶을때에는 저 책을 꺼내듭니다.)


사라진 책들의 도서관 - 10점
알렉산더 페히만 지음, 김라합 옮김/문학동네


4. 사라진 책들의 도서관
이건 진짜 저 개인적으로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라진 책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참으로 재미지게 적혀있으니말이죠...

나의 잡학사전 - 10점
벤 쇼트 지음, 장석봉 옮김/을유문화사


5. 나의 잡학사전
이 책은 진짜 2~3달에 한두번은 찾아보게되는 책이죠.
책을 만든 사람의 아이디어도 좋고 책또한 아무곳이나 펼쳐봐도 재밌습니다.

좀머 씨 이야기 - 10점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유혜자 옮김, 장 자끄 상뻬 그림/열린책들


6. 좀머 씨 이야기
이거 헌책방에서 봤을때 얼마나 기쁘던지...감동이였습니다.

영국 옛이야기 - 10점
조지프 제이콥스 지음, 서미석 옮김/현대지성사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옛이야기 - 10점
조지프 제이콥스 지음, 서미석 옮김/현대지성사
켈트의 여명 - 10점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지음, 서혜숙 옮김/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7.영국/스코틀랜드,아일랜드 민담이야기, 켈트의 여명
제가 동화나 민담을 꽤나 좋아라 하는데 이 3권의 책은 제값을 하는 책들이라서 말이죠...    
(이시아라이가의 주민들과 비슷한 이유랄까요?)

카마수트라 - 10점
바츠야야나 지음, 송미영 옮김/범우사


8. 범우 포켓문고(10권)
글쎄... 어떻게 선물하고 사고 선물하고 사고를 반복합니다만...10권이상 줄지 않는군요...
범우사 슨상님들은 대단해요!

모험도감 - 10점
사토우치 아이 지음, 김창원 옮김, 마츠오카 다츠히데 그림/진선출판사(진선북스)

9. 모험도감
제게 참 뜻깊은 책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때의 추억을 다시 말 안해도 되겠죠...)
사악한 진선사에서 복간을 해서 질러버렸죠.
놀이도감, 공작도감이 있긴 하지만... 제 나이에는 역시 모험도감을...


글쎄... 일단 기숙사에 꽂혀있는 책들과 인상깊은 책들은 이렇게 적었습니다.
더 있을지도 모르지만 제 기억이 안나는 탓이니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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