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서울에 다녀와서 억울한 일이 있어서 이렇게 적습니다.
제 이웃분들은 서울에 1박2일동안 들릴 일이 있었단거 이웃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그 결과로 임명장을 받아 왔습니다. A4를 약간 넘는 크기에 파란색 파일로 된 철이였죠.
그런데 일정을 마치고 해어진 곳이 하필 강남지하철역근처...아니 놀수 없죠.

조원들과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국민은행 강남대로점에 가서 통장을 개설하고 체크카드도 만들었죠.
그리고 거기서 간단하게 생존신고글도 적고 근처 피씨방 가서 뒤적거리면서 1시간 놀았고,
그렇게 한시간동안 피시방에서 밀린 글들을 몰아보고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책을 대충 지르고 식당에 앉아서 밥을 먹는데...
임명장이...없다?!

그래서 기억을 되짚어가면서 돌아다닌결과, 국민은행에 두고 왔더군요...
그런데 시간은 이미 5시15분. 영업시간 종료, 셔터는 내려갔습니다.
이거 뭐...영업점에 들어갈 수도 없고 말이죠...
그래서 다음날 전화를 드렸더니. 김유현 대리인가 하시는 여성분께 사정설명하고 파일좀 찾아달라고 하자 바로 찾아주시더군요.
그리고 택배로 부쳐달라고 하니 3일만에 택배가 왔습니다.
은행업무로 바쁜 와중에 고객의 편의를 들어주는게 참으로 고맙더군요.



그래서 '이대로 있을 순 없지.'하고 국민은행 홈페이지 가서 칭찬글 적으려고 했는데...

가입하신 비번 까먹으셨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다시 가입하려고 하는데

공인인증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공인인증서 꽂아서 적으려는데

타행이라 안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열받네. 고맙다는 말 한마디 적기가 이다지도 힘들어서야....



결론

국민은행 강남대로점 직원님들.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감사하다는 말 적기가 힘들어서야...뭐야! 이 시스템

감사하다는 말 정도는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이 되었으면 합니다.

뭐? 직원분들 까는 건줄 알았다고? 훼이크다 이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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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시쯤에 학교에 어슬렁어슬렁 왔는데 이런게 붙어있어...ㄷㄷㄷ뭔가 경악스럽더군요.
우리 학과에서 하는 행사인데...12시부터 학과실에 들리면 솔로한정 사탕을 나눠준다더군요.

한명은 군복까지 입었어 ㄷㄷㄷ

수업중이라서 애들이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학과홍보는 확실히 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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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47745 SBS
경희대 패륜녀(엄마뻘 환경미화원에게 꺼지세요 란 말 던짐.)
http://news.jknews.co.kr/today/news/20100523/5808390.htm 재경일보/박중선
발길질녀 (임산부를 발로 찬 여성)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27/2010052701722.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4 조서일보
인천 패륜녀 (청소아줌마 목을 조른 여성간호조무사)


요즘들어 패륜녀, 발길질녀등등 많은 이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만드는 사건들이 많다.
'이를 두고 국영수중심의 교육이 만들어낸 패해다'하는 도덕적 의견부터 '구속시켜야 한다' 등의 법적 처벌의견, '시민들이 천안함 사건에 대한 의혹에 관심을 가지게 하지 못하도록 일부러 터트린 음모다' 등등 그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뭐. 천안함은 말그대로 흘러가버린거 같지만. 여기서 꺼낼건 아니니 생략하자.)

이런 여러 00녀 파문을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바라보는 기사가 있어서 퍼와봤다.
된장녀·개똥녀·루저녀·패륜녀…인터넷 ○○녀의 사회심리학 매일경제/이재화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2&cm=%EC%82%AC%ED%9A%8C%20%EC%A3%BC%EC%9A%94%EA%B8%B0%EC%82%AC&year=2010&no=262332&selFlag=&relatedcode=&wonNo=&sID=504

기 사는 이때까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여러 '00녀'들에 대한 사회적 반응이 '가혹한'이유를 젊은 여성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이미지와 차이나는 비도덕적인 행동을 취했고. 그 점때문에 자신이 저지른 잘못보다 더 크게 비난받고 한번의 실수가 끝까지 이어가는 것이다. 라고이야기 한다.

@ @ @ @ @

개인적인 생각

시기 적절한 기사이고 글 자체는 좋은것 같은데 내가 보기엔 영 좋은 답변은 아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개똥녀,루저녀,패륜녀등에 대해 이야기를 터트린건 네티즌이다.
그래. 그렇게 논쟁화된 것을 보도하는것은 기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맞다.
하지만.기자가 할 일은 그 논쟁을 이야기해서 더욱 들끓게 하는 것만이 아니다.
독자들에게 논쟁의 핵심을 파고 들거나 논쟁의 구도를 말해주거나 생각해봐야 하는 점을 짚어주고 잘못되었다 싶은걸 지적해야 한다.
본인들이 적은 글이 아닌 다른 이가 적은 글이 있다면 마땅히 알리고 함께 생각해보도록 해야 할 것이다.
사람들의 관심에서 벗어난 이슈(속칭 식은 떡밥)이라도 문제있는 부분은 들춰내줘야한다.
그 러니까 '인터넷에 이런 이야기가 나돌더라'하는 수준의 기사가 아닌 좀 생각할 수 있는 기사를 좀 실어달라는 거다.
(덤 : 저기서 기자를 블로거나 네티즌으로 바꿔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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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대학생에 100원짜리 점심 제공  http://news.nate.com/view/20100502n03355 스포츠 조선 / 네이트

 

 

g마켓에서 대규모의 대학생 마케팅을 펼치기 시작했다. 주머니 사정 안좋은 대학생들에게 점심을 100원에 대접하겠다는 것이다.

왜 G마켓은 대학생에게 100원 점심을 대접하는지.한번 보자.

 

<기사전문>

G마켓은 3일부터 학교당 선착순 2000명에게 100원에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학생들이 식사값으로 낸 100원은 기부단체에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해당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G마켓 사이트에서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학교별 행사일정을 확인후 참여하면, 행사 전날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2000명에게 100원 짜리 식사 e쿠폰을 판매한다. 대학생에게 사실상 공짜 점심을 주는 까닭은 최근 대학생들의 온라인 쇼핑몰의 '큰 손'으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학생을 사로잡기 위한 쇼핑업계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G마켓 김재돈 마케팅실장은 "대학생은 온라인쇼핑몰의 가장 큰 고객이자 잠재 고객인 만큼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십시일반으로 모은 금액은 전부 기부금으로 활용한다"고 말했다.

<추가 해당자료.>

g마켓 해당 행사 링크

 

 

 

안타깝다! 우리학교는 없다! 공강때 인근대학 가실일 있으면 가보시라!(고 해도 부산지역대학이 얼마 없잖아. 안될거야.)

 

결론적으로 말하면 정말 제대로된 윈윈전략인것 같다.

일단 소비타킷인 대학생을 말하자면 자기학교에서 100원점심을 준단다. 마다할 필요 없다. 잘먹겠습니다. 그리고 g마켓에 가서 또 다른 이벤트는 없나? 하고 찾아본다음에 그걸 적절히 써먹는다.

 

기업의 입장에선 구매심리가 높은 대학생들을 겨냥한 이벤트를 하는건 잠재고객층을 넓히는데 도움이 된다.

고로 사람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중 가장 성공하기 쉬운 먹을걸로 유혹한다.

평소 g마켓을 자주 들리거나 가입해서 메일을 받는 소비자들은 이 행사를 알게되고 올바르게 이용함으로서 고객충성심이 높아진다.

또 G마켓에 관심이 없던 고객도 이번 행사를 통해 G마켓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접속자가 늘어난다.

또한 이런 흥보를 통해 G마켓에 접속한 20대 대학생들을 위해만든 캠퍼스ZONE 을 이용하는 소비자들도 늘게될것이다.

 

결론 : '공짜 점심은 없다.'

 

@ @ @ @ @

사실 이게 사람을 이용한 스토리텔링이라던가 그런 면에서는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만.

20대 대학생을 위한 적절한 이벤트라는것이 마음에 잡혀서 적었습니다.

출처

http://news.nate.com/view/20100502n03355 스포츠 조선 / 네이트

http://www.gmarket.co.kr/ g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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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내가 쓴 미디어를 찾아봅시다'를 주제로 과제제출을 하라는 교수님 말씀에 그냥 A4한장에 그래프와 설명을 곁들여서 재출했었는데...
발표를 하라고 하시다니이...
그래서 발표용 미디어활용사례를 들어 보기로 했다.

제일 먼저 찾을 수 있는 미디어라면 휴대폰이 있을것이다.
이건 평범한 대학생이라면 모두들 하루종일 이용할 것이다.(문자를 보내든 통화를 하든 시계로 쓰든...)
그렇다고 휴대폰의 통화내역을 찍어 올릴 수도 없는지라 폰카로 주변을 찍어보기로 햇다.




그리고 그 다음으론 컴퓨터를 많이 사용할 것이다.
컴퓨터는 컴퓨터 사용내역측정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측정했다.

 
(오랜시간 켜져있는건... 이것저것 점검한다고 말이죠...)

그리고 전통적인 미디어인 '책'을 적기로 했는데. 마침 그날은 책을 이용한 수업이 없어서 빌린 책을 기록하기로 했다.


빌렸다고하더라도 컴퓨터활용능력은 보지도 않았지만...뭐

<인증샷>



(결론은 발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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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Wolf_359 2010.04.15 23:49

    저 호돌이 플라스틱 인형은 언제 제작되었을까요...
    그나저나 '심여사는 킬러' 표지가 왠지 범상치 않아 보입니다.

주말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숙제를 제출해야할 시간도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숙제를 제출못한 인원이 있을겁니다. 그러고선 '아 숙제 어떻게 해야하지?'하고 카페에 들어와서 글을 뒤적거리시거나 '빨간립스틱' 혹은 '빨강&립스틱' '붉은 립스틱' 이란 글을 네이버나 구글에 쳐서 괜찮은 기삿거리 없나? 하고 찾아보시는 분들도 많을것 같습니다. (본인도 몇분전까지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앤간한 블로거글, 뉴스기사등등을 긁게되면 겹치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에게 괜찮을진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해둔 소재들을 적겠습니다.

보고 괜찮다 싶으시면 먼저 가져가시길. 먼저가져가시는 사람이 임자입니다.

1. 립스틱지수이야기.
립스틱지수라는건 예전부터 자주 이야기되었던 소비지수입니다.
여성들이 불황이 되면 적은 가격을 들여 자신을 꾸미려고 하고, 그 대표적인 화장품이 붉은 립스틱이였다는 속설에서 시작된 말이죠. 비슷한 예로 불황기에는 호황기보다 체격이 좋고 섹시한 모델이 더 많다. 라던가, 집에서 시어머니가 가게부를 쓰기 시작하면은 경기가 안좋다등의 속설이 있는데 이를 립스틱 지수와 속설을 연관시켜서 이야기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참고자료) 립스틱지수 불황에는 붉은 립스틱이 잘 팔린다.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11/h2009111622181321500.htm
한진수교수의 열린경제 지금 경기불황이니? 속설로 짚어보는 경기
http://blog.daum.net/econ114/4249049


2.옛날의 화장이야기
옛날부터 사람들은 자신을 가꾸기 위해서 별의별 수단을 다 사용했죠.
클레오파트라는 연지벌레를 입에 발라서 입술을 붉게 만들었고 일본의 여성들은 피부가 하얗고 이빨이 까만게 좋다고해서 이빨을 검게하기도 하였으며, 또한 유럽의 여성들은 눈썹을 가느다라게 하기위해 눈썹을 뽑거나 다양한 화장품을 활용했습니다.
이런 화장의 역사와 립스틱을 연관해서 이야기하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참고자료)
클레오 파트라의 화장비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19/2009111901843.html
열도의 전통문화 흑치풍습 http://enjoyjap.egloos.com/1406735
서양 화장술의 역사 메이크업 http://blog.naver.com/aromahealer?Redirect=Log&logNo=100088341238
중세후기 유럽의 화장과 몸치장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11&dirId=111002&docId=1312308&qb=7KSR7IS4IO2ZlOyepQ==&enc=utf8&section=kin&rank=2&sort=0&spq=0 


3. 입술과 건강
옛날부터 붉은 입술은 건강함을 나타내는 상징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건강한 입술의 기준은 은은한 홍색에 적당한 윤기가 도는 입술이라군요.
그래서 사람들은 붉은 립스틱을 발랐나 봅니다.
이런식으로 우리 몸에 있는 여러가지 건강을 나타내는 지표를 비교하여 올리는것도 재밌을것 같군요.

예) 입술로 알아보는 건강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7&dirId=70102&docId=318375&qb=7J6F7IigIOqxtOqwlQ==&enc=utf8&section=kin.ency&rank=1&sort=0&spq=1


4.붉은 립스틱의 스타.
붉은 립스틱은 앞에서도 말했듯이 도발적이고 강렬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당대의 팜므파탈이나 섹시아이콘들에게 주어지는 색깔이였습니다.
대표적인 스타로 마릴린 먼로가 있겠군요. 마릴린 먼로가 나오는 대부분의 영화에는 붉은 립스틱을 칠한 먼로가 보이더군요.
김혜수도 타짜에서 붉은 립스틱을 칠하고 나왔구요. 나머지는 잘 모르겠군요... 얼굴은 아는데 이름을 기억못해서...
영화나 드라마에 빠삭한 지식이 있으신 분은 도전해보심도 좋을듯.

5.화장품의 색깔중 가장 많은 색깔은?

여성분들이라면 쓰실 수 있으신 주제인것 같은데. 립스틱의 대명사는 붉은 립스틱입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붉은 립스틱이 많을까? 다른 화장품은 어떨까? 라는 식으로 본인의 화장대나 가족의 화장대를 조사해서 어떤 색이 많더라, 어떤 화장품이 많더라. 조사하시는것도 괜찮은 주제인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한 글은 이정도였습니다.

그렇지만 한개를 쓰고 나머지를 버리기엔 좀 아까운지라. 이렇게 여러가지를 옮겨적었습니다.

'이거다'싶으신 글이 있으시면 저기에 자료를 좀 더 추가해서 적으시면 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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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미술제를 방문하기 이전에 가벼운 몸풀기로 11시 55분에 부산시립미술관을 갔다. 
맨 처음 2층에서 물질에서 예술로의 전환전시를 보았다.
전시제목이 번역투라 왠지 딱딱할것 같다는 막연한 불안감에 휩싸였다.
하지만. 내 생각은 기우에 불과했다.


제일 먼저 나를 맞이한 것은 벽면한쪽을 떡하니 차지한 그림이 .아니 점토판이 보였다.


가까이서 보면 점토에 색칠을 한 것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옆에는 대리석이나 돌을 깎아만든. 아니 다듬은 나무에 석고를 발라 굳힌 작품이 전시되어있었다. 다른 작품들도 이와 비슷했다.


유리공예나 동판화처럼 보이는 목판화나


도자기 느낌이 나는 유리공예품등 원재료가 주는 느낌만이 아닌 다양한 느낌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다음 반대편에 전시되고 있는 일본작가작품전을 관람했다. 일본의 미술품이라는 주제아래 다양한 작품들이 서로 자랑하듯 전시되어 다양한 일본미술을 알 수 있었다.

그중에서는 한국화의 감성으로 그려진 고희동의 일본풍경이나 이국의 한 거리를 강렬한 이미지로 묘사한듯한 사에키유조의 무제,



먹과 물감을 자유롭게 놀린 무나카타 시코의 부엉이,



숲속의 풍경을 섬세하게 그려낸 사다마사의 무제등이 눈에 띄였다.

여려 다른 괜찮은 작품들이 많았지만 플레쉬가 터져서 제대로 찍히지 않았다.

3층에는 베트남 작품전시가 열리고 있었다.
베트남 작품전시는 방마다 주제가 보였다.

첫번째 전시실에는 옻칠을 한 나무에 그림을 그린 작품들이 거려있었다. 옻 특유의 색감과 질감을 흑백에 상관없이 잘 살려놓았다.


두번째 전시실에는 게릴라와 전쟁에 관한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베트남은 오랫동안 다른나라에 지배를 당해왔다 그래서 지배를 벗어나기 위한 저항은 오랜세월동안 지속되었고, 게릴라는 마을공동체의 일원이 되었다. 이 전시실엔 이와같은 환경이 묘사된 작품들이 많았다


그 외에는 중국의 영향을 받았지만 베트남의 자연이 잘 살아있는 작품들이 걸려있었다.


반대쪽에도 어떤 작품이 있는가 해서 봤는데 내부공사를 하고있어서 이까지관람하기로 했다

부산시립미술관감상은 이까지 하기로 하고 곧장 화랑미술제를 갔다.




(화랑미술제를 돈 코스)
문이 닫겨진 범위를보니 벡스코 두동을 빌린것 같았다. 한동만 빌려도 다 돌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텐데 두동이라... 내가 괜히 부산시립미술관을 먼저간것 같았다.
복수전공의 힘을 빌어 벡스코로 들어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나도 다양했다.



관람층도 5~6살짜리 꼬마부터 연세지긋한 할아버지까지,
자기 가족 작품이 전시된걸 보러 온 아저씨에서부터 가게에 전시해둘 작품을 사러 온 아주머니까지.
작품의 폭도 순수동양화부터 서양화, 팝아트, 영상촬영을 해서 전시해둔 영상촬영기법까지 다양했다.

사진을 찍고 싶은 작품들도 엄청 많았지만 많은 곳에서 사진촬영을 금지했다. 그럼 그림은 어떻게 보냐고 하니 앞에있는 화보집을 사가라고 친절히 알려주었다.물론 플레쉬를 안터트린다면 사진찍는걸 허락해주는 곳도 다소 있긴 있었다. 하지만 괜한 상술이 아닌가 싶었다. 어쩌겠는가. 이렇게 그림을 전시해 준것만으로도 고마워 해야지...

그중 눈에띄는 작가들(그리고 그중 인터넷상으로 작품을 찾을 수 있는 작가들)을 몇몇 모아보았다.


이경미가 그린 테이블과 도시, 고양이 연작은 화폭자체가 튀어나오거나 들어가 있어서 그림의 입체감을 더 잘 살려 주었다. 고양이와책, 실크천의 현실과 마을의 풍경과 강의 비현실의 조합이 참 재밌었다.


권재홍  바른생활사나이나 철수와 영희라는 평면화,표준화된 인간을 만들어서 그 안에서 약간은 엽기적이고 약간은 풍자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안윤모 팬시작품같이 생긴 부엉이, 호랑이등의 아기자기한 모습이 보였다.
팬시같이그려진이유가 작가의 표현을위해서인지 판매되는 그림을위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화랑미술제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그림이였다

김창렬 중학교미술시간에 명암표현을 연습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물방울 그림을 그리는 연습이라고 들었었다. 그거때문에 A2스케치북에 빼곡하게 그렸는데 두달이 넘게 그려서야 어설픈 물방울더미를 그리게되었는데
이 김창렬이라는 작가는 극사실주의의대가이자 물방울그림의 대가이다.  교과서에서 보고 놀랐는데 이런곳에서 보게될줄은 몰랐다.




위영일 이동기의'아토마우스'와 쌍벽을 이루는 상업적인 작품 '그들만의 칼라' '짬뽕맨'도 뵐수 있었다.
오오!!역시!팝아트!


제일 충격적인 작품을 뽑아라고 한다면 김세한의 Dot City Light 시리즈였다.
선이라곤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점을 통해 나타낸 건지... 수많은 점이 모여 야경을 이룬다는 점이 아름다웠다.

감상평
1. 화랑미술제를 먼저가고 부산시립미술관을 갔어야됬어...엉엉엉....
2. 작품이 너무나도 많아서 오히려 집중이 안되었음.
3. 명작은 모여도 명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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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표현하기 힘든 기운이...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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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20일 정보화가 사회변화에 미친 영향 대본준비

3/21일 도서관탐방/조사, 경남도립미술관관람

3/22~26일 조별 포스팅(?)계획/답사

3/24일 정보의 탐색과정에 대해서 발표준비

3/25일 백스코 화랑담배전시전감상(10:00까지,수업있으니까 못해도 12시반엔 도망나와야됨.)

3/26일 명함만들기 최종정리, 자신의 이미지를 부호로 통해서 표현

3/30일 조별 포스팅 발표(아마)

3월안에 방학동안했던 언어공부를 좀 복습하려고 했는데...안될거야아마...
 

4월

4/1일 백스코 화랑전시전 감상결과보고 / 전시회계획서 제출 / 자신의 생활속 미디어아트 설명

4/2일 이미지를 부호를 통해서 표현하기 수정작업

4월중순 이쯤에 답사가고 발표함

4/29일 학교도서관 견학보고서 및 학교도서관 운영계획서 발표/토론 프리젠테이션
 
4월달 : 영상편집교육이 미디어센터에 신설되면 들을 예정.
 


5월

5/10일 자기를 미디어아트로 표현하기 (구상,촬영은 다끝냈으나 죽음의 편집/제작이 남아있음...)

5/30일 유럽도서관에 길을 묻다 독후감

* 이는 '예정'사항이 추가안된 버전으로 이후 더 많은 과제가 들이닥칠 가능성이 있음.

* 중간고사/기말고사나 중간과제/기말과제는 일부러 뺐음(눈물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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