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안보고 적는 줄거리요약' 은

 - 애초에 보지도 않고 적는 글이기 때문에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맞으면 우연이에요

 - 이 글을 적을때 참고하는 정보는 본 내용 이외에 광고, 안내문구, 카달로그, 작가의 말 정도입니다.

   리뷰나 소감문을 본 작품이라면 거릅니다.

 - 실존하지 않는 작품도 다룰때도 있을거...같습니다.

   하지만 실존하는 작품이라면 꼭 보고, 엮인글 등으로 글을 적을까 합니다.

 - 이 프로젝트도 저의 변동으로 언제 끝날지 모릅니다. 그래도 해봐야죠.

 - 이 시리즈의 집필의도등은 링크 를 참조해주세요


어떤 작품이든 클리셰는 있기 마련입니다.

고대이래 새로운 작품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은 둘째 치더라도 이야기를 진행하다보면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은 것들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장르 소설이라고 하면 장르만의 클리셰는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들어가기 마련이죠.

클리셰를 꺤다. 라는 것 자체도 작가와 독자가 공유하는 클리셰가 있어야 가능한 행동이고요.


장밋빛 비누에는 두가지 클리셰가 있습니다.무협의 클리셰와, 군대의 클리셰 이죠

작가는 군대속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무협의 클리셰를 통해 풀어내고 있습니다.

군대 내 사건이야기는 재미는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군대 이야기의 클리셰를 알기 때문에 흥미가 떨어집니다.

하지만 여기에 무협의 클리셰가 들어가면서, 이야기는 더욱 재밌어집니다.

서로 강호의 도를 나누고 협의 대화를 나누는 병사들과, 강호의 일상으로 바뀐 군대의 일상,

그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 또 이야기 와중 클리셰가 깨지는 순간에서 오는 신선함도 더욱 커지고요.


서로 다른 세계관이 하나로 묶이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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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고 적는 줄거리요약' 은

 - 애초에 보지도 않고 적는 글이기 때문에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맞으면 우연이에요

 - 이 글을 적을때 참고하는 정보는 본 내용 이외에 광고, 안내문구, 카달로그, 작가의 말 정도입니다.

   리뷰나 소감문을 본 작품이라면 거릅니다.

 - 실존하지 않는 작품도 다룰때도 있을거...같습니다.

   하지만 실존하는 작품이라면 꼭 보고, 엮인글 등으로 글을 적을까 합니다.

 - 이 프로젝트도 저의 변동으로 언제 끝날지 모릅니다. 그래도 해봐야죠.

 - 이 시리즈의 집필의도등은 링크 를 참조해주세요



애픽로그에서 발매된 책을 한동안 못질렀다가 이번에 몰아 질렀다. 우선 김순옥 여행기부터.


김순옥 여행기 는 단순히 보면 SF가 섞인 농담집 같다.

은퇴한 노인들의 사후탐사, 무인차량들의 운전사고조사, 온라인게임의 문제조사 등
다소 SF적인 측면이 있지만, 매우 일상적인 부분들이 많다.


이는 루리웹의 반바지 작가님들의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반바지 작가님의 작품 중에는 우리의 일상, 혹은 우리가 생각하는 기본 스토리구조에서

한 두가지의 초월적 SF 설정을 넣어서 소소하지만 깊은 재미를 주는 작품들이 많다.

(엄마가 섬그늘에 , 새해 복은 누가 주는 것인가 등)

김순옥여행기 또한 단순한 설정에 들어간 SF적 설정이 이야기에 점점 집중하게 만들고, 감탄하게 만든다.

이 작가님의 장편이 기대된다.


@ @ @ 이후 책을 본 뒤 감상은 아래 링크를 달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 @ @


짧은 리뷰

http://contentadman.tistory.com/783


아무래도 재활겸 쓰는 글이다보니까 글에 대한 정리가 안 되어 있다.

담부턴 정리 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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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어제 지스타 다녀왔십니다. 눈요기, 귀요기 재미요기 참 제대로 했습니다.



(전 탱크를 안/밖에 진짜로 가져온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참 통큰 홍보)

게임에 대해서는 여러 분들이 말씀 잘 해주실거고. 게다가 제가 게임을 해본 파트는 얼마 없기 때문에.
행사자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신작은 고전적인 RPG와 FPS게임들이 대거 등장하는 가운데 중간중간 특이한 것들(세가의 -메니져 시리즈같은것들 말이죠.)이 나왔습니다.



(이런식의 아이패드를 통한 사진/동영상 홍보도 꽤 눈에 띄였습니다.)

그리고 온라인게임 이외에도 많은 게임들이 보였습니다.
우선 부스 밖에 있었던 만지는 오락실이란 색다른 공간에 대해 말해보죠.
'만지는 추억의 오락실'은 고전게임들을 즐길 수 있는 게임문화공간' 을 지향하는 곳이더군요.
과거의 '퀘스트'와 같은 느낌의 미션을 통해 행사응모를 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이상적이였습니다. 



(만약 제가 컨셉만 들었다면 '옛날 게임? 뭐 다른데서 받아보거나 집에서 하지' 했을텐데 실제로 이런 장소가 있고, 실제로 보게 되니까 또 마음이 달라지더구먼요.고전게임의 스코어 갱신도 그렇고 왠지 불타더군요.
옛날 게임들을 전시하거나 플래이 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라...있다면 할것 같습니다.)




(이거슨 모 형님의 자비없는 원더보이 스코아... 시간없어서 대충한 플레이가 이정도...)


최근의 오락실게임은 유비트와 아스트로레인져, 드럼매니아등의 리듬게이과 새로운 형식의 인형뽑기, 슈팅게임 및 마법천자문의 아동게임들도 있었습니다. 특히 유비트는 부스가 작정한듯이 쫙 하고 깔아놓았습니다.


(부산에도 유비트가 있는 곳이 4곳가면 2~3곳정도로 늘고있으니...연습해보는것도 좋을 듯)
 

또 콘텐츠진흥원에서 하던 홍보콘텐츠도 지난번보다 더 넓고 다양해서 '음. 이정도면 좋지 않을까? '싶더군요.
우수 콘텐츠를 홍보하는 것들도 그렇고, 콘텐츠 이용에 관련된 사항들을 안내하는 책자도 나름 정리 잘되어있네요.




(아니. 뭐. 게임회사들에서 하는 정도의 레벨이야 당연히 안되겠지만 뭐...
그래도 최근에 본 행사들의 국가홍보부스들 중 가장 세련된 홍보를 했습니다.)


(비교우위.JPG)



그리고 폰게임과 같은 경우에는 컴투스가 집중적으로 홍보를 했고 그 외에도 많은 업체들이 많은걸 보여줬습니다.


(컴투스 홍보도 대단했죠. 꽤 많았어.)


(그중 소셜트레져는 지난 행사보다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긴 했습니다만...
작년에 불었던 소셜게임열풍에 비해서는 약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그 많은 장점을 가리는 유일한 단점이 있었으니. 부스들의 혼잡화였습니다.
전체 부스규모를 넓히고 각 부스에서 인원통제를 거들어주는등 최대한 인원조절을 한다고 해도 사람들이 혼잡한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 거기에다가 '퀴즈대회'같은것을 하면 사회자 주변으로 인원이 꽉 몰리기 때문에 지나가기도 힘들어지고 말이죠.
또한 부스별 행사시간이 겹치다 보니까 그런 혼잡은 더욱 강해졌습니다
빼빼로데이+수능끗 의 효과로 인해 학생인파가 늘었다는 것도 있겠지만 정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에불이바디 푸쳐핸섬!이렇게 사람이 많이 몰린 공간이 여러곳이니 통행이 힘들 수 밖에요.
이건 다른 부스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어찌되었든 이번 지스타는 작년보다 더욱 규모가 커졌고 더욱 다양한 게임들이 소개되었습니다.
다음 지스타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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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부터 길러왔던 취미중 하나가 '신문/잡지등의 자료를 스크랩하고 모아두는것'이였다.
기나긴 군생활, 걸그룹에 환호하며 시간을 보내기엔 너무나도 음악적 취향이 달랐고, 공부를 하자고 덤비기에는 근성이 부족했다.
운동을 하자니 행정병이라서 몸 꿈직일만하면 '간부 호출'이라는 불규칙적인 퀘스트가 진행될 때가 많아서
규칙적 운동을 하기란 힘들었고, 후임이나 선임과 체스나 장기, 하다못해 보드게임을 하려고 해도
꼭 판이 엎어지는 경우가 질질 늘어지는 경우가 생기게 되어서 뭐 할만한게 없었다.

그래서 생각한게 자료스크랩이였다.

부대에 버려진 신문, 잡지들중 재밌을만한거, 도움될만한것들을 찢고 연습장에 붙이거나 파일첩에 넣어서
심심할때마다 간간히 보거나 정리하는등의 취미를 가졌다. 보다보니 도움되는거 배우기도 하고, 심심하진 않고 좋았다.

그게 재밌다보니 전역하고 나서도 간간히 괜찮은 잡지를 보면 하나 사서
거기 있는 내용들 중 괜찮은걸 모조리 자르거나 스크랩하고, 신문사 사이트를 들어가서
괜찮은 기획글들을 즐겨찾기 추가하곤 했다.

그런데 그 스크랩 양이 너무 넘처나게 되자 '이거 언젠가 정리한번 해야겠어...'싶어서 선택한 것이 스캔이였다
공공도서관이나 학교도서관 같은 곳에서 스캔을 뜨고 필요한 범위나 글들을 잘라내고 스캔을 떠버린 종이들은 다시 버렸다.

그런데. 한창 그런 일을 하다가 든 생각이...

'그런데 이거 법으로 걸리는건가?'

사실 이렇게 모아둔 스크랩들은 내가 간간히 보기도 하지만. 어떻게든지 글을 쓸때 관련자료로 올리기도 할 거고,
혹은 다른 글을 쓸 때 이미지로 써먹기도 할 거 아닌가.
몇몇 잡지들은 전체 페이지를 다 스캔을 떠서 밑의 잡지제목과 년도를 보고
'아. 이거 어디 잡지고 몇년에 나온 자료입니다.'하고 올릴 수 있을텐데.
그게 아니라 페이지의 일부분만 찢어다가 넣어둔 잡지같은 경우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거지...

이런 잡다한 생각에 빠져있다가 결국 뒤져봤습니다.


으음...일단 저작권법 30조의 (사적이용을 위한 복제) 를 보니

'공표된 저작물을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개인적으로 이용하거나 가정 및 이에 준하는 한정된 범위 안에서 이용하는 경우에는 그 이용자는 이를 복제할 수 있다. 다만, 공중의 사용에 제공하기  위하여 설치된 복사기기에 의한 복제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라고 하였네..


그런데...주체가 누구지? 제작자가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개인적으로 이용하는것이 불법이 아니란건지.
아니면 나같이 그 자료를 구매한 이용자가 영리를 목적으로 개인적으로 이용하는것이 괜찮다는건지,
게다가 나처럼 공공도서관이나 학교도서관에서 스캔뜬 녀석은 된다는건지 안된다는건지,
또 '가정 및 이에 준하는 한정된 범위'에 개인블로그가 들어가는지...애매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거 잘못 올리다간 안좋은 일을 당하게 될 것 같고 그렇다고 해서 재밌는 글을 안 올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이죠..



그러던 중 정부에서 '북스캔 사업'이 위법이란걸 봤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5312133315&code=930100
음... 일단 북스캔에 대해 한번 짚어보고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이 나을 것 같군요.
북스캔이란것은 이용자가 책을 주고 스캔업체에게 맡기면 스캔업자는 페이지당 일정량의 돈을 주고 전자화 (스캔)하여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이죠. 그런데. 이 사업이 법 위반으로 공식인증 받았다는 거죠(관련기사 http://www.etnews.com/201106010021 )

그 근거는 '저작권자나 책 소유자가 아닌 제 3자가 전자책 만드는게 불법' 이라는 점과 '전자책 파일을 받아본 이용자가 나쁜 마음을 먹고 온라인에 유통시킬 경우 디지털 복제본이 인터넷에서 무한 유통될 수 있다' 라는 출판업계의 주장이 인정된 것이죠.

한편으로 보면 출판사나 업계를 통해 자료가 전자화되는데는 다소의 시간이 걸리는 와중, 개인이 스캔을 통해서 책을 전자화하는 것이 불법으로 판정된다면 이용자들은 자신이 가진 컨텐츠를 통해 누릴 수 있는 권익을 누리지 못할 것이라 보입니다. 그리고 출판사나 업계가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컨텐츠 자료를 어떻게든 전자화 해서 다른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될것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다른 면으로 보면  개인 스캔등을 통해 전자화된 자료가 인터넷상을 떠돌게 된다면 어떻게 될 지에 대해 생각해 본다면 또 사정은 달라집니다. 만든 사람이 피해를 보게 되죠. 그리고 저러한 사업구조를 막기 위해선'워터마크를 통해 철저히 뽑아내겠다' 라는 식의 무언가 제대로 된 보안대책이나 출판사나 제작자가 이용자들보다 빨리 자신들의 콘텐츠를 디지털화 하여서 어느정도의 수익을 얻을 수 있도해주는 구조가 필요한데요... 아직 그정도의 수준은 멀었죠.

뭐. 일단 결론을 내리자면 이용자와 생산자, 그리고 중계자의 입장을 어떻게 조율해 나가느냐...아니. 그뿐만이 아니라 법적 정의를 어떻게 내릴 것이냐에 따라 향방이 바뀌겠죠



아. 저는 그래서 어떻게 했냐고요? 그냥 속 편하게 저만 가지고 있습니다. 뭐. 위험한것보다는 갑갑한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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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동남권 신공항 내일 발표난다던데... 전면 백지화 이야기가 나온뒤의 답사라서 밀양이나 부산이나 다 시큰둥한 느낌입니다.
집이 함안이고 매일 부산에 통학하는지라 집에서 부산왔다갔다 하면 진짜 양쪽다 현수막전쟁이 장난 아닙니다.
(심지어 구라 좀 보태서 자다가 일어나서 어딘지 알려면 현수막 보는데 빠르다니깐요?켁켁켁켁)
근데... 제가 궁금한건데...(하지마..하지마 이야기 하지말라니까.)


공항생기면 그게 효율성 있어??(이 정신나간 놈!기어이 말했어!)


인천국제공항처럼 국제공항이 된다면야 그게 또 도움되겠지만.
그거 또 만드는데 돈 많이 들거 아님까. 그리고 그거 만들면 그 정도의 수익성 있어요? 최선입니까? 확신해요?
진짜 무역을 위해서 만드는 공항임까?

그리고 그 근처 공사하거나 공항이 생기면 땅값이 오르곘지 주변의 주민들이 살기 힘들거 아닙니까.
공항의 소음같은것 때문에 살기 힘들겠죠 그래서 보상금을 타는거야 뭐 공항근처 관광객들이 머무른다던가.
교통이 좀 뚫려서 관광 잘 되겠다.하는게 있긴 하겠지만...그걸 위해 굳이 공항까지야...

아니. 애초에 대선 공약이였던 동남권 신공항 이야기를 할때부터 그 이야기를 하기 전에
경제성이니 효율성등등을 따졌을때 가장 적절한 지역같은걸 선별하고 그걸 공약으로 내는거 아님까?
그냥 제대로 된 분석이나 생각 없이 지역 표 얻으려고 '이 지역에 대규모 공사를 하겠습니다~!' 하고
이야기 한번 던지고, 나중에 되서야 '분석을 하니 안되겠음요ㅋ' 이런 이야기 꺼내는게 나쁜거 아님까?

이건 애초에 정치인들의 빈말과 과도한 지역개발 때문에 헬게이트 영창 되어버렸슴요ㅋ
이거 가덕도가 되든 밀양이 되든 상대편이 좀ㅋ망ㅋ욬 안되면 더 좀ㅋ망ㅋ욬
지발 담부턴 이런 선심성 공약 좀 남발 안했음 좋겠심요.
(그렇지만 표를 얻으려는 정치인과 땅값을 올리려는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가 된다면 못이뤄낼건 없겠지...
저 둘이 모이면 명동이나 서면이나 동성로 한복판에 농촌 테마파크도 만들 양반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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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 사람의 정신적 문제라던가 윤리적 문제등에 대해 두둔하려고 하는건 아닙니다만...
뭐. 이런 이야기 한두번 들어봤어야지. 만화를 많이본 어쩌고 게임을 많이 한 어쩌고 무직 지방대 남성 어쩌고(이건 미네르바...)

어떻게든 '약점'이라고 생각되는 걸 찾아다가 그걸 까대려고 하지.
책임을 돌리면 편하겠지. 그렇지만 그런다고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걸 알려나?
...알겠지. 알지만 그렇게 책임 돌리는 거겠지.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 살인마의100%는 물을 섭취하고 95%는 밥을 먹으며
모두들 우리나라와 혈연관계가 있다는 개그를 들어도 그건 합당한 말이겠지?

그렇다면말야...만약에

내가 인터넷과 게임과 만화를 끊고 교회다니고 원만한 가족관계와 빛이나 채무, 인간관계등이 원할하고, 대통령이나 현재 정치사회상황에 적극적인 긍정을 표시하며 메이져정당대회 자주 들리고 (양쪽 다) 대기업의 모범사원이 되고, 조동중과 한겨례.경향등 모든 메이져 신문을 보면서 몸에 좋은 음식을 골고루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하다가 갑자기 사람들 묻지마 살인하면 뭐라고 할까???

거참 궁금하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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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웹진 판타스틱 이벤트 공지( http://cafe.naver.com/nfantastique/690 ) 게시판 아래의 덧글란을 통해 응모해주시면 됩니다. 위에 예를 든 것 처럼 덧글 참여 이벤트와 홍보 참여 이벤트의 형식에 맞추어 응모를 부탁드립니다

▶ 네이버 카페 <웹진 판타스틱>을 시작하며. (이벤트 참여자 및 전 회원에게)

 

판타스틱 카페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컨텐츠를 채우는 ‘카페’ 부문과 판타스틱 편집부가 제공하는 ‘웹진’ 부문으로 구성됩니다.

 

이렇기에 조금은 복잡하고 새로운 형태의 매체라고 생각됩니다. 또 어떻게 양쪽을 활성화 시킬 수 있을까 언제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선 '웹진' 부문에서는 스태프 필진이나 외부 필진 뿐 아니라 회원들의 컨텐츠가 웹진 형태로 자연스럽게 융화되는 형태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웹진 부문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성심껏 게시물을 작성 해주시는 회원들에게는 여러 형태의 보상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페' 부문에서 저희 판타스틱이 필요한 것은 회원수로 대표되는 양적 성장입니다. 회원수는 카페의 영향력에 힘을 실어주고, 네이버뿐 아니라 외부의 시선에서도 판타스틱의 영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수치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까지의 회원 증가율이나 총 방문자수, 페이지 뷰, 게시물 등이 꾸준히 늘어난 상황이어서 지금까지 활동해주신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부탁을 드립니다. 모두 바라마지 않는 판타스틱의 부활을 위하여 '웹진 판타스틱'을 보다 널리 알려주시고 활발한 참여와 활동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여러 이벤트로  회원 분들의 참여와 활동에 힘닿는 데까지 보답하고 노력하는 카페 '웹진 판타스틱'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웹진 판타스틱’ 드림.


판타스틱이란 잡지를 모르시는 이웃혹은 지인분들을 위해서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참으로 굴곡이 많은, 하지만 그 굴곡과 역경을 이겨내고 꿋꿋이 발행되고 있는 장르전문출판잡지...라고 하면 부족하게나마 설명될까요.

제가 이 잡지가 있다는걸 최초로 알게 된 때가 군대에서 김내성씨의 마인이란 소설을 소개한 조선일보 기사에 판타스틱에서 출간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때 우리나라에 장르잡지라는게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매번 구하려고 했지만 그때마다 달이 안맞게 된게 지금 이때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결국 서면 동보서적에서 판타스틱을 집어들었을때는...마지막 잡지출판이였던...쯥.

하지만 이렇게 웹진으로 부활한 판타스틱을 보니 반갑기 그지없다.꾸준한 발전 부탁드린다.
(나는 과월호좀 질러야겠다. 일단 김내성씨 나온 호부터 사고...또 뭘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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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보다 30분 빠른 파업뉴스데스크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50214263727295 아시아경제

mbc 총 파업이 장기화 되면서 MBC 노조는 자신들의 파업사태의 이유와 현 상황등을 정리하면서 앞으로 자신이 어떻게 해나가겠다는 생각을 정리해놓은 동영상을 제작해 웹상으로 유포했다는게 글의 내용 전부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건질게 있는 동영상이라서 옮겨봤습니다.

 

 <mbc파업뉴스 동영상>

 

 

일단 과거의 파업하면은 대자보와 야외시위. 플랜카드, 신문광고등이 적합한 홍보방법으로 알려졌지만.

이제는 UCC를 통해 자신들의 주장을 알리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이번의 mbc파업뉴스도 마찬가지고요.

이 UCC는 mbc가 파업을 하는 이유, 그리고 지금의 파업상황과 여러 시민들의 후원과 그에 대한 감사. 등을 정리하여 동영상에 담았고 그를 전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긴 글을 읽지 않아도 mbc파업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인터넷미디어에 의 효과적 활용에 대한 예인것 같아서 올려봤습니다는 훼이크고 MBC파업에 관련된 글을 한번정도 올려보고싶었습니다.

<출처>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50214263727295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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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는 여러가지 업무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업무들은 이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죠.
하지만 '정보제공'이란 단순한 말 속에는 수많은 뜻이 있습니다. 이용자가 알 수 있도록 정보를 분류하거나, 이용자가 편하게 자료를 찾을 수 있도록 시설을 정비하는 것도 중요하죠. 그리고 장서관리라는 것도 중요합니다.
(장서관리에 대해 간단히 소개드리자면 장서선정과 수집뿐이 아닌 평가, 제적, 폐기,보존등 장서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것을 담당하는 일입니다.)

그중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부분은 평가후 폐기와 보존에 관련된 것입니다만. 그에 앞서 반감기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죠.

' 반감기라고 하는것은 방사능같은거 보는거잖아!'라고 하시는 분이 있으시겠죠. 맞습니다. 거기서 유례된 겁니다.
1960년대 이후에 버어턴(R.E.Burton)과 케블러(R.W.Kebler)는 반감기의 '어떤 방사능 물질이든지 원자수가 반으로 붕괴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언제나 같고, 반감기는 점차적으로 길어진다'라는걸 문헌에 적용한 학자분들이시죠.

비슷하죠?(이런걸 찾아내시다니...대단하셔...)
이런 유사점을 발견하고. 학술분야문헌이 출판되서 그 이용가치가 반으로 감소되기까지의 기간을 파악하시고 공식으로 만드셨죠.

t 년이 되었을때의 이용회수를 U(t)라고 가정했을때 시간적인 문헌의 이용도 감소는
U(t)=U(0)exp(-kt)
(u(0)은 최초로 출간되었을때의 이용도이고, k는 감소의 빠르기를 나타내는 학문별 종류입니다.)

여기서 반감기를 계산하려면 초기의 이용회수가 1/2가 되는 변수를 나타내야 하니까 그 기간을 @라고 두면
U(0)/2=U(0)exp(-k@)
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뭐. 딴길로 샜는데. 이렇게 사용빈도가 감소한 책들은 자료평가시 자료가치가 높은것은 재적, 낮은건 폐기되겠죠.
그럼.한번 책을 평가해볼까요?


일단. 학습만화나 동화등은 의외로 주기가 빠르게 바뀝니다. 그리고 미취학 아동이나 도서교육을 받지못한 아이들은 책을 찢거나 낙서를 하는등 일반 도서실의 책보다 손상될 확률이 더 큽니다.(제 중학교때 애들은 학급문고로 책상에 떨어뜨린 반찬국물을 닦기도 했습니다만...뭐. '제천대성' '논리야 놀자!' 같은걸 그때 누가 봤는가 기억이 안나기도 하고...) 그렇다고 그러한 책들을 보존자료로 두기엔 지역도서관의 인력과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냥 고물상에 넘기는 거고요.

그리고 오래된 소설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앤간한 베스트셀러가 아니고서는 그 책을 다시 찾을 독자들은 없죠(이야기속으로라던가 한국 미스터리걸작선같은건 좀 땡기긴 했습니다만...사실 찾는 독자가 적은것도 사실이고. 책년식으로만 따지자면 거진 20년 가까이 되는 책들이였죠.)
또 그런 책들이 영화화되거나 하면 드라마화되면 사람들이 다시 찾게 되긴합니다만. 그걸 기다린다고 내내 붙들고 있을수도 없고,  그때도 사람들은 새책을 찾지 예전책은 안보더군요...

그렇지만. 저기 있는 신문이라던가. 국가기록같은건 쓸모 있지 않느냐? 라고 하시는 분도 있으시겠죠.
네. 맞습니다. 그런 자료들은 쓸모 있습죠. 지금은 보는 사람이 없더라도 이후에 찾아볼 일이 생기게 될수도 있죠.
그런데 왜 버리냐고요? 앞에서 말씀드린데로 둘 장소가 부족해서이죠.(보니까 1995년 신문이더군요.
지역도서관이 10년넘게 신문을 보관하고 있었다면 대단한걸로 생각합니다만. 이정도면 존경스럽습니다..)

게다가 저런 신문같은것은 국립중앙도서관/국회도서관에서 보관을 하거나 마이크로필름, 디지털자료화해서 보관하고 있고.
국정관련 자료들은 국가기록원서 디지털작업을 다 거쳤습니다.(고의로 몇개 빼먹었다면 모르겠지만 말이죠...)
자료이용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지역도서관 내의 국립중앙도서관/국회도서관과 서버연결된 컴퓨터를 통해 열람하실 수가 있고요.
혹은 복본신청을 해서 집으로 복사본이 오게할 수도 있습니다(쬐끔 돈이 들지만 말이에요.)

정리를 하자면 폐기하는 도서는 반감기가 지난 도서중 향후 이용가치가 낮거나 이용가치가 높더라도 또 다른 자료접근방법을 제공한 자료들만 폐기한다는거죠.
더 간단하게 말하면 필요없는것&다른 곳에서 보관하고 있고, 여기서도 그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것 만 폐기한다는거죠.
(아이구. 이거 너무 글이 정리 안되네요...뭐. 조금만 더 정리하면 레포트로 쓸수 있겠죠.)
Posted by contentadmin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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