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 서울국제도서전이 끝났습니다. 

뭐...이제서야 올리냐 싶기도 하지만 뭐... 봐주세요. 



뭐. 이리저리 학생들이나 가족들 단위로 오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가족들끼리 돌아다니긴 좋은 행사였으니깐요.



도서전에서 메인으로 잡아주는 행사들은 조금 뭐랄까... 봤던것들이 좀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일러스트월은 하나하나 벽을 보며 감상하기 좋았습니다. 못보던 그림이 자꾸 자꾸 튀어나오는 기분도 들었고요



 

이 세 행사때야 다른 강연을 들으러 간다고 제가 보질 못했으니 뭐라 말하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세트구성은 참 좋았습니다.

아이디어도 번뜩였고요.


 


올해의 도서들을 전시한것은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나름 좋은 책을 보는거기도 하고. 

몰랐던, 혹은 까먹었던 책을 보여주는 계기도 될거고 말이죠.

단지 한가지 아쉬움이라면 각 책에 부스번호나 출판사들을 적어서 해당 출판사들을 홍보하게 해주었다면 상호이득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 두 전시는 예전에 봤던거라 말이죠.

(각각 파주와 중앙도서관에서 봤던 전시입니다.))

못보신분이야 신선해서 좋겠지만 본 저로서는 아쉽더군요.




이번의 주빈국인 사우디는 책도 그렇지만 문화전파에 힘쓰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특히 아랍어로 글씨서주기가 흥행했는데요.

여기는 작은 엽서에.

여기는 큰 포스터에 글씨를 써주더군요

저거 하나 받기위해선 한시간의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아...그래도 보람은 있더군요.)






그리고 꾸란/코란. 어느쪽이 맞는진 모르지만 하여간 이슬람의 성서전시.




미니어처로 보는 성지순례.JPG



아이들이 좋아하던 천막부스

(음악연주는 촬영 못했습니다만. 저기 앉아는 보았습니다. 푹신하더군요)





주빈국인 사우디아라비아 말고 괜찮은 곳이라고 하면 역시 독일의 예쁜 책 디자인들을 전시해준 독일관과 다음해 주빈국인 프랑스관이 좋았습니다

글이라는 것은 해당 언어를 아는 사람들만 이해할 수 있는 오묘한 것인지라. 그 책을 감상할 수 있는 북디자인에 모든걸 맡겨야되죠. 

그렇기에 좋은 디자인의 책들을 매우 넣어준 두 곳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반대로 한국도서를 외국어로 번역해 판매하는 한림원의 코너도 좋았습니다. 디자인엽서도 예쁘더군요



 


한국문학번역원도 신기하고 흥미로운 한국작품들을 번역한 것들이 많았지만 그것들을 개인적으로 구하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의 대형출판사... 대신 특이한것들좀 찍어봤습니다. 



정훈도서 기증프로젝트던데... 뭐. 여유책이 없어서 못줬군요. 큼.

그나저나 저희때는 저런 군용전문잡지가 없었는데 말이죠...



아동도서중에 주목할 만한것이 이 껌북입니다.

인포그라피와 아동도서를 잘 접목시킨 시리즈더군요.


 


일러스트협회는... 왜...왜이리 많답니까.

이거 다양성도 좋지만 이렇게 개별부스내는것보단 하나로 모여가지고 대형부스에 내는게...음.. 뭐. 사정이 있겠죠. 





그리고 그 근처에는 북diy를 할 수 있는 재료를 파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아...싼거 많던데...안해도 사둘걸 그랬나...



북스타트는 이번에도 나왔더군요. 보기 좋았었습니다



한국잡지협회는 다 좋은데... 저 동영상이 눈에 거슬리더군요. 왜 굳이 저걸 저기 붙였나...싶을정도로 신경쓰였습니다. 시

끄럽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말하자면 제가 파주 북소리축제때 느꼈던 흥분이나 감정만큼은 아니였습니다.

그렇지만 생각있는 강의(제가 좀 있다가 적을 예정입니다.)나 전시, 책에 대한 이벤트를 시도한 것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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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작정하고 파주로 놀러갔습니다. 북소리축제를 한다고 해서 말이죠.
(북소리 축제 링크 http://www.pajubooksori.org/program/schedule.jsp )
제가 돌아다닌 코스는 아래와 같죠. 
여기에 가기 위해서는 합정역에서 2200번 버스를 타면 되더군요. 그래서 타고 도착.


긴 말 않겠습니다. 돌아다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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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내린곳은 응칠교 사거리입니다.
바로 앞에 쌈지가 있더군요.
그런데 목요일이라고 해서 뭐가 하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가까이에 있는 행사장 가는길( 티스토리에서 50장 올리려고 하니까 이게 사진편집한것도 수정이 안되군요.
그냥 그대로 갑시다.)
응칠교 사거리에서 쌈지를 끼고 쭉 걸으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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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시아 출판 문화정보센터 앞에 서있는 네이버 북버스.
차 한가득 노벨상 수상작가들과 인기있었던 아동도서들을 쭉 깔려 있었습니다.
그걸 실컷 구경하고서 아시아 출판문화정보센터에 들어가...


[##_http://taniguchi.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3.uf@1370D33A4E9008D21C206E.jpg%7Cwidth=%22630%22%20height=%22420%22%20alt=%22%22%20filename=%22SDC11090.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기 전에 또 수첩을 팔고 계시더군요.
노트북 밑에 까는 종이를 5그렘에 2원이라는 싼건지 비싼건지 모를 가격에 팔더군요. 잘 몰라서 미니노트를 깔고 수첩을 질렀습니다.

[##_http://taniguchi.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10.uf@2070D33A4E9008D81DC881.jpg%7Cwidth="630"_##]
그리고 도서관의 날 행서표를 봤죠.
뭐...참석해주는게 예의...

지만 아직 시간 남았으니 이것저것 해봐야겠습니다.

[##_http://taniguchi.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6.uf@1270D33A4E9008DC1ED827.jpg%7Cwidth=%22630%22%20height=%22420%22%20alt=%22%22%20filename=%22SDC11092.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아아. 시에 빠진 날도 보고싶었지만 어쩔 수 없죠. (토요일 행사였으니깐요...오늘이네요.미리 적을걸...)
 
하지만 그 아쉬움을 예스 24가 달래줬습니다.
 
[##_http://taniguchi.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5.uf@1270D33A4E9008EB20383C.jpg%7Cwidth=%22630%22%20height=%22420%22%20alt=%22%22%20filename=%22SDC11094.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예스 24주최로 시화전이 열리고 있었죠.



요렇게 보기 좋은곳에 사진이 쭉 깔려 있더군요.
 

괜찮은 시와 그림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좋은것은 저 중에 마음에 드는 시를 뽑으면 추첨을 통해서 보내준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당장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안에 있던 책으로 新 실크로드를 열다전을 관람했습니다.

 


[##_http://taniguchi.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9.uf@1170D33A4E9008FE257D4D.jpg%7Cwidth=%22630%22%20height=%22420%22%20alt=%22%22%20filename=%22SDC11101.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이 전시회는 실크로드를 개척한 사람들과 실크로드에 있는 민족, 문화, 유물들을 소개해주었습니다. 



[##_http://taniguchi.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3.uf@1870D33A4E900923297AC2.jpg%7Cwidth=%22630%22%20height=%22420%22%20alt=%22%22%20filename=%22SDC11111.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이런 사진들도 있고 말이죠.
실크로드를 중심으로 그에 관련된 책을 소개하며 문화적인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참 신선했습니다. 
이런 전시회를 자주 했으면 좋겠습니다.

[##_http://taniguchi.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10.uf@1470D33A4E9009372D7558.jpg%7Cwidth=%22630%22%20height=%22420%22%20alt=%22%22%20filename=%22SDC11115.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그리고 그 다음은 아시아 문자전이였습니다.

[##_http://taniguchi.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7.uf@2070D33A4E90095931494B.jpg%7Cwidth=%22630%22%20height=%22420%22%20alt=%22%22%20filename=%22SDC11120.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문자. 라고 하면 이런 도표들만 잔뜩 나오는 전시회를 생각했습니다만...


[##_http://taniguchi.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6.uf@1670D33A4E90092E2C11EF.jpg%7Cwidth=%22630%22%20height=%22420%22%20alt=%22%22%20filename=%22SDC11114.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이렇게 문자와 이미지, 영상등 문자를 더욱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하는 전시물들이 많았습니다.

[##_http://taniguchi.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9.uf@2070D33A4E9009412E6D3D.jpg%7Cwidth=%22630%22%20height=%22420%22%20alt=%22%22%20filename=%22SDC11116.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_http://taniguchi.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30.uf@1770D33A4E90094A2FF883.jpg%7Cwidth=%22630%22%20height=%22420%22%20alt=%22%22%20filename=%22SDC11117.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개인적으론 이렇게 발처럼 적혀져 있던 아시아의 여러 문자들이 적혀져 있던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야... 다소 딱딱하게 볼 수도 있는 글씨의 역사와 다양성을 나타내는 문제를 이렇게 다양하게 이야기한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일러스트와 타이포그라피의 기술을 최대한 살린 멋진 구성이 돋보였습니다.



저와 관련된 행사는 없더군요. 쳇.


이 외에도 제 눈에 띄인 다양한 행사들이 있었지만...기간이 아닌지라 패스.
 

대충의 순례를 마치고 이제 책 사냥과 출판사 구경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 시작은 아시아 출판문화정보센터 위에 있는 헌책방 보물섬


아름다운 가게에서 운영하는 헌책방.
뭐.어떤분들이 보시기에는 다들 오래된 책들만으로 보이시겠지만. 제게는 대충봐도 지르고 싶은 책이 한 7권...
겨우겨우 참아 한권만 질렀습니다.

그리고 침략한 민음사. 
비룡소 까멜레옹을 올라가보았습니다.
아기자기한 장식이 눈에 보이더군요.


하지만 동화책 사줄 동생이나 애들이...게다가 자금이...떙기는것들이 많았지만 패스.

그리고 다시 쌈지길로 돌아왔습니다

 
[##_http://taniguchi.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6.uf@1670D33A4E9009773716D8.jpg%7Cwidth=%22630%22%20height=%22420%22%20alt=%22%22%20filename=%22SDC11130.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음...이벤트로는 도서 아웃렛 판매와 종이로 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체험이 있다고 하지만 없었습니다.
하지만 거기 있는 비밀의 책방 사장님이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기분은 안나쁘더군요.

자. 이제부터 정지순례 들어갑니다. 목표는 10만원 미만. 최대한 덜 지르자.
우선 하천 위의 서점들을 쭉 돌아보기로 하였습니다.

일단 문학수첩.


.

.

.

.

.


아냐.안 들려. 안 보여. 모르겠어. 이거 뭐야...
해리포터시리즈나 여러 청소년문학들은 문학상 수상작들은 참... 
본거다.본거다. 지르기는 참자. 참아라...

하지만 고난은 계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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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관광전에 다녀왔습니다.


뭐. 국제관광전이라고 해서 해외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게 왠걸, 국내 관광지 소개도 제법 하고 있더군요.

 

 

 

 

 

부산입니다.
기본적인 부산의 소스 이외에도 일본관광과의 연계도 시켜놓았더군요

경상북도...긴 한데 북부권으로 따로 나눴습니다. 왜그랬을까요?

경남부스군요

 

제주도...는 행사를 좀 하는거 같은데 저 볼때는 뭐 없었습니다.

수원시는 화성행궁퍼레이드를 광고하더군요. 10월초쯤에 매번 하고 있죠

역시 광역시와 도들은 이렇게 규모크게 광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홍보자리 밑에 자신들의 특산품이나 관광지 소개등을 하고 있었고 말이죠.
또는 홍보할 예산이나 거리가 많은 부스들은 이렇게 각자 부스를 만들고요.

...굳이 저걸 붙였어야 되었나 싶습니다만..


하지만 이와 같은 대형부스를 못만드는 곳에서는 기본부스를 두고 각자 홍보하는 모습이 보여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해외부스에도 빈부격차가 넘쳤으니. 큰 부스들을 찍어올리자면


인도네시아(앞에 계신분이 간간이 음악공연해주시더군요.)



홍콩 (이런저런게 많이 하는거 같은데. 저올때는 없었슴다)

중국(화면은 독보적!)

 

인도였습니다.(인도도 차 나눠줬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저올땐 없었음)


타이완(이곳에도 뭔가 행사를 많이 하던데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외의 나라들은 보시다시피 작은 부스였지만...그래도 볼거리가 있는 부스들도 곳곳에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 외에도 여러 공연이나 전시, 참여행사들이 있었는데 그중 좋은거, 미묘한거 나쁜거 꼽아보겠습니다.


좋은 예

 

이건 민족 의상보여주는 행사를 하는 곳인데...모델분들 쉬고계셔서 그냥 계신것만 찍었습니다

 

 

 

 

 

직지야...뭐. 역사좀 아시는 분은 잘 알고 '이게 왜?'싶죠.

 

책을 보고 있자면 박물관에 온거 같으실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선 인쇄도 할 수 있게 해주시더군요

 

 

먹물 바르고 솔로 고루 펴고 종이 덧댄다음 문지르면 완성.
이거 애들하기 좋아보입니다

 

 


여기서는 인형이나 여러 소도구들을 가지고 사진을 찍을 수 있더군요.
한사코 찍어주겠다는거...이나이에 무슨...하면서 인사드리고 도망쳤습니다.

필리핀 부스는 매 시간마다 공연을 하시더군요. 공연하는 장면은 사람이 밀려서 못찍었습니다만 꽤 경쾌하고 듣기 좋았습니다.

타이부스에서는 무료마사지 및 간식도 주더군요(사람이 웍더글 덕더글하더군요)

사진 못찍은것중에 괜찮아보이는게
일본부스에서 기모노 무료로 입혀주는 행사 하던데. 그것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가나부스에는 코코아(...)를 줍니다.
그리고 몇몇 부스들은 좋아보이는게 많았지만 못찍었습니다
또 시간상 못 찍은게 있는데 관광사진전시공간이 있더군요. 한번 가시는것도 괜찮을듯.

 


미묘한 예

 

 

 군복이나 한복같은거 입혀주는 행사가 있는건 좋은데...박지성 입간판이 왜...

 

 

 

 

 

 

 

슬로바키아...술이 있으면 뭐하나 먹지를 못하는데.엉엉엉

 

 

 


음...공예품이 예쁘긴 한데 돈이 없어서 미묘.
나쁘진 않죠. 이런 판매부스있는것도.

 

...갑자기 요술공주 밍키가... 그 애니메이션 작업소홍보동영상도 보여주더군요. 일단 각인은 쉬울듯.
(뭐가 더 있었을듯 싶은 부분이 많았지만 방송국 촬영떄문에 중단된듯.)

 


나쁜 예

 

...왜 니가 여기 있는겨... 위의 풍물관이라고 이런저런 세계소품들을 파는건 그렇다 쳐도...면세가 왜?

으...으음...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먹을거...먹을거 말인데....
전체적으로 동네 풍물장터 분위기?
(자세한 언급은 생략하겠지만...동네 풍물장터가 어떤 분위기신지 아시죠?딱 그런 분위기입니다.)


전체적인 감상결론을 말씀드리자면.
1. 관광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평소 모르시던 나라까지 다 보실 수 있는 기회를 얻으실 겁니다.
2. 해외 풍물에 관심있으신분들도 간간이 벌어지는 공연이나 체험행사등이 꽤 있으니까 좋을 겁니다.
3. 여러가지 악세사리나 면세품에 취향 있으신분들은 이 기회에 구경한번 잘 하실겁니다.
4. 시간 남으시는 분들은 여기 와서 이런저런 서비스나 이벤트 체험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솔직히 호텔 할인권이나 스파 무료 이용권 등등 땡기는거 많았지만 시간상 못했음. 아쉬워라...)
5. 그외에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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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투표들 하셨습니까? 아직 안하셨다고요? 그럼 투표하시고 인증샷한번 찍으시는건 어떻습니까?
투표를 하신분들을 위한 이벤트가 주변에 많군요. 그걸 써먹으면 할인되는곳이 많네요.

http://efn.edaily.co.kr/BrandNews/NewsTotalRead.asp?sub_cd=DJ&newsid=02453446592997456 
불고기브라더스 6월2일과 3일 이틀간 투표한 사람들이 사진찍어오면 20%할인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6/01/zdnet20100601152506.htm
투표하고 인증샷 보내면 스타벅스 커피가 공짜.

http://www.officia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3310
충무아트홀, 올 쇽업, 몬테크리스토 오늘 뮤지컬 할인(최고 짧은건 오늘 4시까지 밖에 없다니 예약을 서두르시길...)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mc=m_015_00001&id=201005270158
엠엔소프트 자신이 방문한 투표소를 클릭하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증정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601212448&section=01
여러 예술인들의 투표이벤트.임옥상 씨의 트위터(@oksanglim),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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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인 사업이나 지역행사에 사람들이 참여하는것은 좋은 일입니다.

많은 노력을 거친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다는 증거이니까요.

그렇지만. 그러한 행사가 강제적인 인력동원이 시작되는 순간 국가와 지역행사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게 되죠.

 

새만금방조제 휴일 인파 15만여명 북적 / 연합뉴스

http://realestate.daum.net/news/recent/all/MD20100509143507551.daum?t__nil_economy=img&nil_id=1

제가 초등학교,아니 국민학교다닐때부터 거론되던 말많고 탈많던 새만금방조제가 기어이. 아니. 드디어 완공되었습니다.

건설초기부터 경제개발과 환경파괴로 찬반양론에 휩싸였던곳인데, 많은 사람이 찾아온다고 하는글이 달렸더군요.

그렇지만 댓글을 보니 할머니들을 동원했다고 하네요.

댓글을 곧이곧대로 믿을수는 없지만...강제동원이 오랫동안 있어왔기때문에 설득력이 있습니다.

 

 

서울시, 새해 행사때 구청 ‘반강제 동원’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10501031143129004

구청에 돈까지 주면서 새해행사인력을 동원한다던가.

 

추경 혈세로 안면도 꽃 박람회 학생동원? /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09098

추경예산까지 추가해가면서 박람회 방문인원을 늘리거나

 

인천세계도시축전, 학생 강제동원 논란 /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09415&PAGE_CD=

인천세계도시축전 방문자수 동원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죠.

 

이렇게 강제동원된 인원은 방문자수로 이어지고 그걸 근거로 자신들의 행사가 성공했다.

그러니 행사지원금을 다오. 표를 다오, 우리를 이해해다오.

이런식으로 자기기만을 하고 다른사람들이 설득되기를 원하죠. 

이렇게 과대포장된 국가사업의 실체를 알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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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대학생에 100원짜리 점심 제공  http://news.nate.com/view/20100502n03355 스포츠 조선 / 네이트

 

 

g마켓에서 대규모의 대학생 마케팅을 펼치기 시작했다. 주머니 사정 안좋은 대학생들에게 점심을 100원에 대접하겠다는 것이다.

왜 G마켓은 대학생에게 100원 점심을 대접하는지.한번 보자.

 

<기사전문>

G마켓은 3일부터 학교당 선착순 2000명에게 100원에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학생들이 식사값으로 낸 100원은 기부단체에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해당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G마켓 사이트에서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학교별 행사일정을 확인후 참여하면, 행사 전날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2000명에게 100원 짜리 식사 e쿠폰을 판매한다. 대학생에게 사실상 공짜 점심을 주는 까닭은 최근 대학생들의 온라인 쇼핑몰의 '큰 손'으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학생을 사로잡기 위한 쇼핑업계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G마켓 김재돈 마케팅실장은 "대학생은 온라인쇼핑몰의 가장 큰 고객이자 잠재 고객인 만큼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십시일반으로 모은 금액은 전부 기부금으로 활용한다"고 말했다.

<추가 해당자료.>

g마켓 해당 행사 링크

 

 

 

안타깝다! 우리학교는 없다! 공강때 인근대학 가실일 있으면 가보시라!(고 해도 부산지역대학이 얼마 없잖아. 안될거야.)

 

결론적으로 말하면 정말 제대로된 윈윈전략인것 같다.

일단 소비타킷인 대학생을 말하자면 자기학교에서 100원점심을 준단다. 마다할 필요 없다. 잘먹겠습니다. 그리고 g마켓에 가서 또 다른 이벤트는 없나? 하고 찾아본다음에 그걸 적절히 써먹는다.

 

기업의 입장에선 구매심리가 높은 대학생들을 겨냥한 이벤트를 하는건 잠재고객층을 넓히는데 도움이 된다.

고로 사람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중 가장 성공하기 쉬운 먹을걸로 유혹한다.

평소 g마켓을 자주 들리거나 가입해서 메일을 받는 소비자들은 이 행사를 알게되고 올바르게 이용함으로서 고객충성심이 높아진다.

또 G마켓에 관심이 없던 고객도 이번 행사를 통해 G마켓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접속자가 늘어난다.

또한 이런 흥보를 통해 G마켓에 접속한 20대 대학생들을 위해만든 캠퍼스ZONE 을 이용하는 소비자들도 늘게될것이다.

 

결론 : '공짜 점심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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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게 사람을 이용한 스토리텔링이라던가 그런 면에서는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만.

20대 대학생을 위한 적절한 이벤트라는것이 마음에 잡혀서 적었습니다.

출처

http://news.nate.com/view/20100502n03355 스포츠 조선 / 네이트

http://www.gmarket.co.kr/ g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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