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2

[마이리틀텔레비젼] - 1인방송의 전쟁터에서 살아남으려면?

명절 파일럿으로 나왔던 마이 리틀 텔레비젼이 정규편성되었다. 초반 출연진들의 인터넷 방송 제작문제나, 인터넷 중계방송이라는 특성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실수, 시청자들이 미리 방송에 대해 알게 된다는 문제 등 약점이 될 요소들도 분명 있으나, 출연자들의 색다른 모습이나, 방송상의 실수를 재미로 넘길 수 있는 제작진의 애드립 등 불안요소 이상의 재미요소들이 분명 있고, 그때문에 이후 발전가능성 또한 충분한 방송이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두가지가 필요하다. 바로 방송에 적절한 자신만의 분야와 시청자와의 소통이다. 인터넷방송에 익숙한 김구라는 시청자들의 도발에 웃으며 넘어갈 정도의 여유가 있고, 아들인 MC그리의 협조등으로 시청자들과의 소통 또한 어느정도 해내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 방송과 공중파 방송 ..

드디어 돌아온 무한도전... 너무 조급해하지 마요.

드디어. 어언 반년만에 무한도전이 재시작되었습니다. 샤워하고 정좌해서 앉아봤죠.불완전한 성공에 마친 파업과 그 이후 퍼지는 보복성인사등이 잘 보이지만. 일단 그건 빼고 이야기하죠. 일단 무한도전은 자신들이 어떻게 지냈는지 상반기 종합결산을 내렸습니다.정준하 정형돈의 집안 경사나 각 맴버들의 방송/엘범활동들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뭐. 사실 다 아는 내용들이고 꽤 오래전 내용이지만. 각 맴버들이 서로 이야기하고 떠들면서 추가적인 상황설명을 해주면서 토크에 발동을 슬슬 거는게 좋았습니다.정준하의 토크가 드디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길의 토크도 중간중간에 엉뚱한게 드디어 정착된 것 같고, 정형돈, 노홍철의 태클도 좋았습니다. 하하가 자기는 홍보 안해준다고 화내거나 유재석 말에 태클거는 모습도 좋았고요.박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