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
부산국제영화제 표를 같이 사려는 친구가 질문을 해댔다
‘그런데 우리 영화표를 잘못 구해서 어려운 영화보면 어쩌냐?’
‘영화가 이해안되면 어쩌죠?’ ‘영화감상 해야한다는데 무슨 좋은 방법 있어?’
나도 영화전문가는 아니라 이런데 제대로 된 답변해주기는 힘들거다.
그래도 부산국제영화제를 힐끔힐끔 보고 그러다 보니까 이해하기 힘든 영화도 많이 봤다.
그래서 그런 영화를 해석하는 방법을 열심히 말했지만.
두서가 없어서인지, 말을 조리 있게 못해서인지. 다들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였다.
그래서 ‘내가 아는 얼마 안되는 지식이라도 정리해서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해서
나만의 영화감상법을 정리하여보았다.
도움이 되실지 안되실진 모르곘지만. 좋게 봐주시길. 


영화란 게 사실.  1911년 이탈리아의 예술평론가 치오도 까뉴도가
영화를 리듬예술(움직임): 시. 음악. 무용과 조형예술(안움직임): 건축. 회화. 조각과는 또다른 분류인
제 7의 예술이다’고 재창했다.
..지만 ‘제 7의 예술’을 운운하기 오래전부터 영화는 영화만이 보여줄 수 있는,
영화라서 더 극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이야기나 효과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다.

세트를 제작하고 그림과 사람을 함께 넣어 움직이게 하더니 실제로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모형이 제작되었고,
CG라는 최첨단기술도 등장했다.(1915년에! 유성영화보다 먼저!(위키피디아참고)
효과음을 중간중간 삽입하거나 변사가 스토리를 조절하던 시절에서 벗어나
영화에 음악을 집어넣어 효과를 증대시키더니 이윽고 배우의 목소리도 넣게 되었다. 
 이러한 여러 가지 노력으로 인해 영화는 사람들에게 가장 위력적이고 대중적인 예술이 되었다.
하지만 그러한 발전과정중에는 우리가 이해하기 힘든 여러가지 실험적인 작품들 또한 만들어졌고.
그 결과 이해하기 힘든 영화도 많아졌다. 이제 그런 영화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알아보자.

영화를 보기전

영화는 오락영화와 예술영화로 나눌 수 있다.
(나누는 기준은 각자가 마련해보시라.
나는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나오는sf영화는 예술영화로 본다. 꽤 철학적이더라고.)
그렇게 나누었으면... 오락영화는 보면서 즐기면 된다.
예술은 이해하면서 깨닫는 기쁨도 있지만. 보고 즐기는 부분도 있다.
보는것 만으로도 즐길 수 있는 장면을 보면 그냥 즐기면 된다.
모든 예술이 심오한 뜻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오. 즐겨도 된다면 즐기는 게 좋다.
오락영화에 대한 사색은 전문가들에게 맡겨두고 우리는 즐겁게 감상이나 하자.

그렇지만.부산국제영화제엔  그냥 즐기고 싶어도 다른나라 이야기라서 정서가 이해가 되지 않거나
이야기구성이나 영상기법, 영화배우나 감독이 원하는 바니. 영화사적 조류가 뭐니
우리가 듣지 못했던 이야기나 정보들이  복잡하게 얽혀서 평범한 사람들이 보기 힘든 경우가 많다.

그런 영화를 보기위해선. 우선 사전지식을 쌓아야 한다. 사전지식이란 이야기에 머리를 감싸쥐고 괴로워하지는 마라. 느와르니 누벨바그니 마카로니웨스턴이니 그런용어. 필요없다(있으면 좋겠지만.)
 부산국제영화제든 일반적인 영화관 상영작이든 영화사와 배급사는 그 영화를 알리려고 한다.
또 그러기 위해 여러 가지 정보들을 말해준다. 하지만 다는 말 안할거다. 자기들도 영화 팔아야지.
그렇다면 그러한 정보를 대충 보고 영화가 어떻게 돌아갈지 상상을 하고, 궁금한것을 찾아봐라.
스토리는 이렇게 꼬여있을까? 이 배우는 왜 똑같은 글을 타자기에 쳐댈까?
주인공이 죽기직전 외친 로즈버드는 뭘까? 만화의 리메이크라는데 왜 이리 복잡해보일까?
라는 식으로 기존에 얻은 정보로 상상해라. 다시 한번 말한다. 외울 필요 없다. 상상하라.

@ @ @ @ @

영화감상에 대해서 예전에 적었던 졸문인데. 독후감 정리할 시간이 없어서 이걸로 때우겠습니다.
영화를 보면서와 보고나서 취해야 할 감상태도는 내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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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부터 길러왔던 취미중 하나가 '신문/잡지등의 자료를 스크랩하고 모아두는것'이였다.
기나긴 군생활, 걸그룹에 환호하며 시간을 보내기엔 너무나도 음악적 취향이 달랐고, 공부를 하자고 덤비기에는 근성이 부족했다.
운동을 하자니 행정병이라서 몸 꿈직일만하면 '간부 호출'이라는 불규칙적인 퀘스트가 진행될 때가 많아서
규칙적 운동을 하기란 힘들었고, 후임이나 선임과 체스나 장기, 하다못해 보드게임을 하려고 해도
꼭 판이 엎어지는 경우가 질질 늘어지는 경우가 생기게 되어서 뭐 할만한게 없었다.

그래서 생각한게 자료스크랩이였다.

부대에 버려진 신문, 잡지들중 재밌을만한거, 도움될만한것들을 찢고 연습장에 붙이거나 파일첩에 넣어서
심심할때마다 간간히 보거나 정리하는등의 취미를 가졌다. 보다보니 도움되는거 배우기도 하고, 심심하진 않고 좋았다.

그게 재밌다보니 전역하고 나서도 간간히 괜찮은 잡지를 보면 하나 사서
거기 있는 내용들 중 괜찮은걸 모조리 자르거나 스크랩하고, 신문사 사이트를 들어가서
괜찮은 기획글들을 즐겨찾기 추가하곤 했다.

그런데 그 스크랩 양이 너무 넘처나게 되자 '이거 언젠가 정리한번 해야겠어...'싶어서 선택한 것이 스캔이였다
공공도서관이나 학교도서관 같은 곳에서 스캔을 뜨고 필요한 범위나 글들을 잘라내고 스캔을 떠버린 종이들은 다시 버렸다.

그런데. 한창 그런 일을 하다가 든 생각이...

'그런데 이거 법으로 걸리는건가?'

사실 이렇게 모아둔 스크랩들은 내가 간간히 보기도 하지만. 어떻게든지 글을 쓸때 관련자료로 올리기도 할 거고,
혹은 다른 글을 쓸 때 이미지로 써먹기도 할 거 아닌가.
몇몇 잡지들은 전체 페이지를 다 스캔을 떠서 밑의 잡지제목과 년도를 보고
'아. 이거 어디 잡지고 몇년에 나온 자료입니다.'하고 올릴 수 있을텐데.
그게 아니라 페이지의 일부분만 찢어다가 넣어둔 잡지같은 경우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거지...

이런 잡다한 생각에 빠져있다가 결국 뒤져봤습니다.


으음...일단 저작권법 30조의 (사적이용을 위한 복제) 를 보니

'공표된 저작물을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개인적으로 이용하거나 가정 및 이에 준하는 한정된 범위 안에서 이용하는 경우에는 그 이용자는 이를 복제할 수 있다. 다만, 공중의 사용에 제공하기  위하여 설치된 복사기기에 의한 복제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라고 하였네..


그런데...주체가 누구지? 제작자가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개인적으로 이용하는것이 불법이 아니란건지.
아니면 나같이 그 자료를 구매한 이용자가 영리를 목적으로 개인적으로 이용하는것이 괜찮다는건지,
게다가 나처럼 공공도서관이나 학교도서관에서 스캔뜬 녀석은 된다는건지 안된다는건지,
또 '가정 및 이에 준하는 한정된 범위'에 개인블로그가 들어가는지...애매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거 잘못 올리다간 안좋은 일을 당하게 될 것 같고 그렇다고 해서 재밌는 글을 안 올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이죠..



그러던 중 정부에서 '북스캔 사업'이 위법이란걸 봤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5312133315&code=930100
음... 일단 북스캔에 대해 한번 짚어보고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이 나을 것 같군요.
북스캔이란것은 이용자가 책을 주고 스캔업체에게 맡기면 스캔업자는 페이지당 일정량의 돈을 주고 전자화 (스캔)하여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이죠. 그런데. 이 사업이 법 위반으로 공식인증 받았다는 거죠(관련기사 http://www.etnews.com/201106010021 )

그 근거는 '저작권자나 책 소유자가 아닌 제 3자가 전자책 만드는게 불법' 이라는 점과 '전자책 파일을 받아본 이용자가 나쁜 마음을 먹고 온라인에 유통시킬 경우 디지털 복제본이 인터넷에서 무한 유통될 수 있다' 라는 출판업계의 주장이 인정된 것이죠.

한편으로 보면 출판사나 업계를 통해 자료가 전자화되는데는 다소의 시간이 걸리는 와중, 개인이 스캔을 통해서 책을 전자화하는 것이 불법으로 판정된다면 이용자들은 자신이 가진 컨텐츠를 통해 누릴 수 있는 권익을 누리지 못할 것이라 보입니다. 그리고 출판사나 업계가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컨텐츠 자료를 어떻게든 전자화 해서 다른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될것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다른 면으로 보면  개인 스캔등을 통해 전자화된 자료가 인터넷상을 떠돌게 된다면 어떻게 될 지에 대해 생각해 본다면 또 사정은 달라집니다. 만든 사람이 피해를 보게 되죠. 그리고 저러한 사업구조를 막기 위해선'워터마크를 통해 철저히 뽑아내겠다' 라는 식의 무언가 제대로 된 보안대책이나 출판사나 제작자가 이용자들보다 빨리 자신들의 콘텐츠를 디지털화 하여서 어느정도의 수익을 얻을 수 있도해주는 구조가 필요한데요... 아직 그정도의 수준은 멀었죠.

뭐. 일단 결론을 내리자면 이용자와 생산자, 그리고 중계자의 입장을 어떻게 조율해 나가느냐...아니. 그뿐만이 아니라 법적 정의를 어떻게 내릴 것이냐에 따라 향방이 바뀌겠죠



아. 저는 그래서 어떻게 했냐고요? 그냥 속 편하게 저만 가지고 있습니다. 뭐. 위험한것보다는 갑갑한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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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산국제영화제 때문에 하루종일 왔다갔다했습니다.
해운대와 센텀시티를 돌아다녔는데 참 별의별 일이 많았습니다.

1. 해운대에서 현장구매를 하려고 갔습니다.
여전히 사람이 많았습니다.(매번 지난번보다 더 빨리온다고 오는데 이렇게 늦게 되네요.)
그런데. 여러번 소동이 있었습니다.
일단 처음에는 질서정연하게 서 있었습니다만. 직원분이 현장구매하는 곳에서 구매준비를 하러 오시자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서서 줄이 엉망이 되었죠.
그리고. 나중에 지하에 있는 불을 켜고 발매 준비를 하고 있을때도 또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뭐랄까.'직원이 왔으니 이제 시작하는가?'싶어서 모인 사람도 있고, 군중심리때문에 이렇게 우르르 몰려들었다는것은 압니다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다 보니까 한두명의 직원들로써는 통제가 안되더군요.

게다가 외국인들이 말이 안통한다는 이유로 새치기를 하질 않나.(아니. 제 뒤에 있던 양반이 저보다 30분이나 먼저 표를 뽑고 웃으면서 가더라니깐요?)

(뭐.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눈에 더 잘 띄여서 그렇게 보이는 것일스도 있을 겁니다.)

하여간 초반에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기분이 좀 안좋았습니다.


2. 이왕 표사러 나온김에 바로 영화나 보자 해서 영화보러 올라갔는데. 자리가 제법 비었더군요.

'왜 그런거지?'하고 생각했는데 어떤분들이 명쾌한 대답을 하시더군요

'야.역시 안왔네...' '근데. 왜 표는 다팔렸는데 사람이 이렇게 많이 없는거지?'

'너 한번 생각해봐라. 2박3일동안에 하루죙일 4번꼬박꼬박 영화를 보니까 사람들이 지치는 거지.

게다가 영화만 보나? 술도 먹고 밥도 먹고 바깥에 놀러도 가니까 사람들 체력이 고갈되서 일찍 못일어나는거야.'

음... 만약 그런분들이 있다면 티켓환불을 받으시길. 당일은 10%정도 표값을 깎고 원금을 돌려주니까 아예 안보는것보단 나아요,


3.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홍보의 양대 축은 다음과 스마트폰이였습니다.


일단 파빌리온에는 멕북과 다음관련 자료들이 넘쳐났습니다.


이렇게 사진을 찍어서 자신의 모습을 남기는 공간도 있고요.

다음어플리케이션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각각 '식당'과 '영화'를 검색한 결과입니다...영...)



그렇지만 QR코드 인식은 잘 되더군요. 사진 편집같은것도 뭐. 나쁘진 않은 정도?

하지만 제가 가장 마음에 들어한것은 바로 요 의자.


테트리스 블록 비슷하게 생긴게 해운대 바다 어딜 가든 찾아볼 수 있더군요.

그리고 아이폰과 각종 어플, 잡지회사들의 홍보부스들이 마련되어 있더군요.

여기서 피프 빌리지 촬영하시는 분들 한컷.



5. 또 해안선따라 걸어서 일이십분이면 요트경기장에 도착하실 수 있을겁니다.
요트경기장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과 폐막작이 열리는 장소이죠.
한산할때 기념사진같은것을 찍기는 좋은 곳이지요. 시간나면 들리시는 것도 좋을듯.


뭐. 친구/연인이랑 레드카펫 놀이를 하는것도 좋고


저기에 서서 사진찍는 것도 좋겠군요



수영 요트경기장 야외무대입니다.
개막식과 폐막식이 열리죠.


입구쪽에는 기념품판매와 편의점등이 있던데. 생각나시면 하나정도 사시는 것도 좋을듯?(저는 머그컵샀습니다.)



6. 부산 국제영화제와 함께 부산 비엔날레도 하고 있습니다.

부산비엔날레는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죠.


시간대 잘 맞추시면 차비나 수고를 안들이시고도 센텀시티로 갈 수가 있습니다 그 반대도 가능.
(단. 비엔날레 표가 있어야 가능.검사 안하시는 친절한 기사님도 있으시지만 뭐...)

@ @ @ @ @

뭐 이렇게 저렇게 부산국제영화제를 하루종일 해매니까. 재미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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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보자...그러니까 올해로 5년째네요. 부산국제영화제를 보는것도(뭐. 년수로 따지면 6년이지만. 한해는 군대있었으니까...)
올해도 부산국제영화제에 놀러가기로 했습니다.(내일말이죠.)
뭐. 저같이 부산에 사는 사람들은 당일날 바로 부산국제영화제의 표를 사다가 영화몇편만 보고 가면 좋은 일이지만,
멀리서 영화를 보러오신 분들같은 경우에는 주말치기로 오시는 분들이나 혹은 길게 휴가를 잡고 오시는 분들일거란 말이죠.
(아마 오늘 저녁이나 내일 아침쯤에 많이들 오실것 같습니다.)

그런분들을 위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챙길 수 있는 좋은 정보 몇가지만 알려드리겠습니다.



- 주말에 오신다면. 표예매는 빨리. 평일이라도 오전에는 구매를.

부산국제영화제에 오시는 분들은 다들 표를 사서 오시는 분들이시겠죠.
그렇지만. 현장에서 표를 구하실 생각을 하셨다면... 쪼금 힘드실 겁니다.
토요일이랑 일요일은...장난이 아니에요.겪어보셔야 되요.
한 7시에 가도 엄청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어요. 준비와 각오 단단히 하시고 오시길.
주말이 아닌 평알에는 한 10시나 11시에 가도 표가 남아있으니 약간 느긋하게 오셔도 되고요.

현장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해운대 스펀지 지하 1층,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1층, 남포동 대영시네마 이 세곳을 들리셔야 됩니다.
(아! 위의 순서대로 해운대/센텀시티/남포동 지역의 영화표만 판매하니 가시고 싶은 지역에서 줄서있으심을 추천합니다.)
만약 못구하시더라도 표 예매를 하실 분들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이나( 링크참조 )
 해당 현장 구매사무소 근처의 게시판에서 티켓 교환/판매등이 이루어지니 그곳에서 구매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혹은 케릭터샵을 이용해서 예매권을 사시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싶습니다.
(사실 이쪽도 줄이 길긴 합니다만...그래도 일반예매줄보다는 짧고 빠른 처리가 이루어지니까 많이보실 분들은 참고하시는것도 좋을듯...)



-지하철 일일권이나 관객셔틀을 이용하시길.
지하철 일일권은 3500원정도의 가격으로 지하철을 하루동안 무한정 탈 수 있습니다.
여기저기 오고갈 일 많으신 분들께 추천.

그리고 버스는 교통이 혼잡할것 같기도 해서 추천드리긴 그렇지만. 센텀시티-해운대 오가는데는 이쪽이 더 빠를듯 싶습니다.
버스노선 -
센텀시티 ↔ 해운대 메가박스
39, 139,141번(20분/1000원)
1001번(20분/1500원)
센텀시티 ↔ 피프광장(남포동)
139번, 5-1번 (70분/1000원)
해운대역 ↔ 피프광장(남포동)
139번 (80분/1000원)

 

-영화시간이 비면 피프이벤트를 챙겨보시길 (씨네마틱 러브빼고 다 공짜!)

야외무대 인사 - 연예인들이나 감독들, 작가들이 나와서 관객여러분들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해운대 피프빌리지나 남포동 야외무대에서 이루어집니다.

혹시나 관심있는 연예인들이나 감독이 나오는가 챙겨보시길

아주담담 - 영화인들이 모여 영화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영화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을때 찾아보시는것도 좋을듯

씨네콘서트 - 금.토.일, 월에 걸쳐서 콘서트를 하네요. 장소는 해운대의 피프빌리지입니다.

영화에 대한 이야기와 영화노래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입니다.

해운대 야외무대공연 - 화, 수, 목에 걸쳐서 공연을 하네요.

경쾌하고 부드러운 음악들을 하는 가수분들이 많네요. 기대됩니다.

씨네마틱 러브 - 해운대 요트경기장

리쌍. DJ.DOC,판타스틱 플라스틱머신이 토요일 밤을 뜨겁게 불태워드립니다!

김동호와 friend사진전 - 영화계의 호랑이.부산국제영화제를 흥하게 했던 장본인, 술로 대표되는 친화력, 오랜시간 영화계의 지지자와 조언자로 역활을 다하신 성실과 열정을 지니신 호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김동호집행위원장이 떠나기전 자신이 여러 영화제들을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들을 모아 사진전을 하신단다.

그가 이루어낸 전설들(1회때 있었던 전설의 술자리라든가말이죠...)과 그가 이곳저곳 다녀온 국제영화제들의 사진을 보면서 부산국제영화제의 역사와 세계 국제영화제들의 이모저모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이니 놓치지 마시길.



- 부산비엔날레도 관심있으신 분들은 가보시길.

부산비엔날레는 이상하게 국제영화제 기간과 겹치더군요.

부산비엔날레는부산시립미술관/요트경기장/광안리해수욕장/금련산겔러리등에서 열리는데.

부산시립미술관은 센텀시티 옆에, 요트경기장은 해운대 근처에, 금련산 겔러리와 광안리해수욕장은 센텀시티와 그리 멀지 않은곳에 위치해있으니.

한번 구경하심도 좋을듯 싶습니다.

자세한 관람정보는 이쪽



-스타들을 보려면 주말 저녁 호텔근처에서

부산국제영화제를 들리는 연예인들은 주로 해운대에 오더군요. 저녁에 호텔이나 숙박지들을 어슬렁거리시다 보면 우연찮게 스타를 보실수도?



혹시나 '저기가 어디야!'하고 생각하실 분들을 위한 지도 서비스





큰 지도에서 부산국제영화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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