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플래닛당신은오늘얼마나먹었나요
카테고리 인문 > 인문학일반
지은이 피터 멘젤 (윌북,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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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을적에 신선한 책을 한권 봤다. 
가족들이 1주일동안 먹는 식단을 그대로 식탁위에 올려놓고 사진을 찍고 있더라.
물이고 간식이고 강아지 사료고 전부다 말이다. 
그리고 1주일치 사진을 찍고 그들의 어떻게 생활을 하고 있고 어떤 식습관을 유지하고 있는지도 보여줬다. 
그것도 전 세계에 있는 여러 다양한 특성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말이다.
 이와 같이 솔직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글, 그리고 은은히 보이는 전 세계적인 식량상황에 대한 이야기들은
우리들에게 음식이란게 무엇인가를 알려주기 충분한 책이였다.
그 책의 이름은 헝그리 플래닛이였다.

이제 그 저자들이 전세계의 사람들을 잡고 하루에 먹는 음식에 대해서 물어보기 시작했다.
그 작품이 바로 칼로니 플래닛이다.
이 칼로리플래닛은 한 사람이 먹는 칼로리와 하루치 음식, 그리고 그 사람의 일상생활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그들이 먹는 음식이 매일 먹는 음식이 아닐 수도 있지만
(다이어트 하기 전의 음식 혹은 염소를 잡았을대 먹는 음식양등등
음식을 많이먹고 적게 먹는데 쓰이는 기준은 다양하다.)
다양한 곳의 사람들은 참 다양하게 먹는다.
칼로리 섭취량도 하루에 800칼로리부터 12300칼로리까지 있고, 그들의 직업도 낙타중개인부터 무용수,트럭운전사,길거리생활자든 왠만한 직업들이 하나둘씩 있다.이와 같은 다양한 사람들의 일상은 그들이 이정도의 칼로리를 섭취하기에 옳은 직업인지 아닌직업인지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고, 중간중간 전문가의 말은 세계적인 '먹을것' 에 대한 고민을 한번 하게 해준다.

전작이 '전 세계 사람들은 어떻게 먹고 있으며. 식량과 관련된 문제는 어떤 것인가? 에 맞춰져 있다면 이번작품은 '여러 사람들은각각 어떤걸 먹고  먹는활동에 문제는 없는가?' 라는것에 맞춰졌다. 이러한 것은 전 세계의 사람들이 얼마나 어떻게 먹고 있는가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나의 음식습관과 직접적으로 맞춰보기 쉬울뿐만 아니라 나라별 식습관과 비교하기도 알맞다. 뭐. 이런거를 보고 '여기는 얼마나 먹는데 나는 어느정도 먹는구나' 하면서 죄책감, 혹은 안도감 느끼지 마시고 그냥 먹는것에 충실해지는것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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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관광전에 다녀왔습니다.


뭐. 국제관광전이라고 해서 해외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게 왠걸, 국내 관광지 소개도 제법 하고 있더군요.

 

 

 

 

 

부산입니다.
기본적인 부산의 소스 이외에도 일본관광과의 연계도 시켜놓았더군요

경상북도...긴 한데 북부권으로 따로 나눴습니다. 왜그랬을까요?

경남부스군요

 

제주도...는 행사를 좀 하는거 같은데 저 볼때는 뭐 없었습니다.

수원시는 화성행궁퍼레이드를 광고하더군요. 10월초쯤에 매번 하고 있죠

역시 광역시와 도들은 이렇게 규모크게 광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홍보자리 밑에 자신들의 특산품이나 관광지 소개등을 하고 있었고 말이죠.
또는 홍보할 예산이나 거리가 많은 부스들은 이렇게 각자 부스를 만들고요.

...굳이 저걸 붙였어야 되었나 싶습니다만..


하지만 이와 같은 대형부스를 못만드는 곳에서는 기본부스를 두고 각자 홍보하는 모습이 보여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해외부스에도 빈부격차가 넘쳤으니. 큰 부스들을 찍어올리자면


인도네시아(앞에 계신분이 간간이 음악공연해주시더군요.)



홍콩 (이런저런게 많이 하는거 같은데. 저올때는 없었슴다)

중국(화면은 독보적!)

 

인도였습니다.(인도도 차 나눠줬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저올땐 없었음)


타이완(이곳에도 뭔가 행사를 많이 하던데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외의 나라들은 보시다시피 작은 부스였지만...그래도 볼거리가 있는 부스들도 곳곳에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 외에도 여러 공연이나 전시, 참여행사들이 있었는데 그중 좋은거, 미묘한거 나쁜거 꼽아보겠습니다.


좋은 예

 

이건 민족 의상보여주는 행사를 하는 곳인데...모델분들 쉬고계셔서 그냥 계신것만 찍었습니다

 

 

 

 

 

직지야...뭐. 역사좀 아시는 분은 잘 알고 '이게 왜?'싶죠.

 

책을 보고 있자면 박물관에 온거 같으실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선 인쇄도 할 수 있게 해주시더군요

 

 

먹물 바르고 솔로 고루 펴고 종이 덧댄다음 문지르면 완성.
이거 애들하기 좋아보입니다

 

 


여기서는 인형이나 여러 소도구들을 가지고 사진을 찍을 수 있더군요.
한사코 찍어주겠다는거...이나이에 무슨...하면서 인사드리고 도망쳤습니다.

필리핀 부스는 매 시간마다 공연을 하시더군요. 공연하는 장면은 사람이 밀려서 못찍었습니다만 꽤 경쾌하고 듣기 좋았습니다.

타이부스에서는 무료마사지 및 간식도 주더군요(사람이 웍더글 덕더글하더군요)

사진 못찍은것중에 괜찮아보이는게
일본부스에서 기모노 무료로 입혀주는 행사 하던데. 그것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가나부스에는 코코아(...)를 줍니다.
그리고 몇몇 부스들은 좋아보이는게 많았지만 못찍었습니다
또 시간상 못 찍은게 있는데 관광사진전시공간이 있더군요. 한번 가시는것도 괜찮을듯.

 


미묘한 예

 

 

 군복이나 한복같은거 입혀주는 행사가 있는건 좋은데...박지성 입간판이 왜...

 

 

 

 

 

 

 

슬로바키아...술이 있으면 뭐하나 먹지를 못하는데.엉엉엉

 

 

 


음...공예품이 예쁘긴 한데 돈이 없어서 미묘.
나쁘진 않죠. 이런 판매부스있는것도.

 

...갑자기 요술공주 밍키가... 그 애니메이션 작업소홍보동영상도 보여주더군요. 일단 각인은 쉬울듯.
(뭐가 더 있었을듯 싶은 부분이 많았지만 방송국 촬영떄문에 중단된듯.)

 


나쁜 예

 

...왜 니가 여기 있는겨... 위의 풍물관이라고 이런저런 세계소품들을 파는건 그렇다 쳐도...면세가 왜?

으...으음...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먹을거...먹을거 말인데....
전체적으로 동네 풍물장터 분위기?
(자세한 언급은 생략하겠지만...동네 풍물장터가 어떤 분위기신지 아시죠?딱 그런 분위기입니다.)


전체적인 감상결론을 말씀드리자면.
1. 관광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평소 모르시던 나라까지 다 보실 수 있는 기회를 얻으실 겁니다.
2. 해외 풍물에 관심있으신분들도 간간이 벌어지는 공연이나 체험행사등이 꽤 있으니까 좋을 겁니다.
3. 여러가지 악세사리나 면세품에 취향 있으신분들은 이 기회에 구경한번 잘 하실겁니다.
4. 시간 남으시는 분들은 여기 와서 이런저런 서비스나 이벤트 체험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솔직히 호텔 할인권이나 스파 무료 이용권 등등 땡기는거 많았지만 시간상 못했음. 아쉬워라...)
5. 그외에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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