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안보고 적는 줄거리요약' 은

 - 애초에 보지도 않고 적는 글이기 때문에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맞으면 우연이에요

 - 이 글을 적을때 참고하는 정보는 본 내용 이외에 광고, 안내문구, 카달로그, 작가의 말 정도입니다.

   리뷰나 소감문을 본 작품이라면 거릅니다.

 - 실존하지 않는 작품도 다룰때도 있을거...같습니다.

   하지만 실존하는 작품이라면 꼭 보고, 엮인글 등으로 글을 적을까 합니다.

 - 이 프로젝트도 저의 변동으로 언제 끝날지 모릅니다. 그래도 해봐야죠.

 - 이 시리즈의 집필의도등은 링크 를 참조해주세요


어떤 작품이든 클리셰는 있기 마련입니다.

고대이래 새로운 작품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은 둘째 치더라도 이야기를 진행하다보면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은 것들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장르 소설이라고 하면 장르만의 클리셰는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들어가기 마련이죠.

클리셰를 꺤다. 라는 것 자체도 작가와 독자가 공유하는 클리셰가 있어야 가능한 행동이고요.


장밋빛 비누에는 두가지 클리셰가 있습니다.무협의 클리셰와, 군대의 클리셰 이죠

작가는 군대속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무협의 클리셰를 통해 풀어내고 있습니다.

군대 내 사건이야기는 재미는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군대 이야기의 클리셰를 알기 때문에 흥미가 떨어집니다.

하지만 여기에 무협의 클리셰가 들어가면서, 이야기는 더욱 재밌어집니다.

서로 강호의 도를 나누고 협의 대화를 나누는 병사들과, 강호의 일상으로 바뀐 군대의 일상,

그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 또 이야기 와중 클리셰가 깨지는 순간에서 오는 신선함도 더욱 커지고요.


서로 다른 세계관이 하나로 묶이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Posted by contentadmin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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