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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14 지스타 다녀온 이야기 - 라지만 게임리뷰는 없는 리뷰

넵. 어제 지스타 다녀왔십니다. 눈요기, 귀요기 재미요기 참 제대로 했습니다.



(전 탱크를 안/밖에 진짜로 가져온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참 통큰 홍보)

게임에 대해서는 여러 분들이 말씀 잘 해주실거고. 게다가 제가 게임을 해본 파트는 얼마 없기 때문에.
행사자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신작은 고전적인 RPG와 FPS게임들이 대거 등장하는 가운데 중간중간 특이한 것들(세가의 -메니져 시리즈같은것들 말이죠.)이 나왔습니다.



(이런식의 아이패드를 통한 사진/동영상 홍보도 꽤 눈에 띄였습니다.)

그리고 온라인게임 이외에도 많은 게임들이 보였습니다.
우선 부스 밖에 있었던 만지는 오락실이란 색다른 공간에 대해 말해보죠.
'만지는 추억의 오락실'은 고전게임들을 즐길 수 있는 게임문화공간' 을 지향하는 곳이더군요.
과거의 '퀘스트'와 같은 느낌의 미션을 통해 행사응모를 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이상적이였습니다. 



(만약 제가 컨셉만 들었다면 '옛날 게임? 뭐 다른데서 받아보거나 집에서 하지' 했을텐데 실제로 이런 장소가 있고, 실제로 보게 되니까 또 마음이 달라지더구먼요.고전게임의 스코어 갱신도 그렇고 왠지 불타더군요.
옛날 게임들을 전시하거나 플래이 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라...있다면 할것 같습니다.)




(이거슨 모 형님의 자비없는 원더보이 스코아... 시간없어서 대충한 플레이가 이정도...)


최근의 오락실게임은 유비트와 아스트로레인져, 드럼매니아등의 리듬게이과 새로운 형식의 인형뽑기, 슈팅게임 및 마법천자문의 아동게임들도 있었습니다. 특히 유비트는 부스가 작정한듯이 쫙 하고 깔아놓았습니다.


(부산에도 유비트가 있는 곳이 4곳가면 2~3곳정도로 늘고있으니...연습해보는것도 좋을 듯)
 

또 콘텐츠진흥원에서 하던 홍보콘텐츠도 지난번보다 더 넓고 다양해서 '음. 이정도면 좋지 않을까? '싶더군요.
우수 콘텐츠를 홍보하는 것들도 그렇고, 콘텐츠 이용에 관련된 사항들을 안내하는 책자도 나름 정리 잘되어있네요.




(아니. 뭐. 게임회사들에서 하는 정도의 레벨이야 당연히 안되겠지만 뭐...
그래도 최근에 본 행사들의 국가홍보부스들 중 가장 세련된 홍보를 했습니다.)


(비교우위.JPG)



그리고 폰게임과 같은 경우에는 컴투스가 집중적으로 홍보를 했고 그 외에도 많은 업체들이 많은걸 보여줬습니다.


(컴투스 홍보도 대단했죠. 꽤 많았어.)


(그중 소셜트레져는 지난 행사보다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긴 했습니다만...
작년에 불었던 소셜게임열풍에 비해서는 약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그 많은 장점을 가리는 유일한 단점이 있었으니. 부스들의 혼잡화였습니다.
전체 부스규모를 넓히고 각 부스에서 인원통제를 거들어주는등 최대한 인원조절을 한다고 해도 사람들이 혼잡한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 거기에다가 '퀴즈대회'같은것을 하면 사회자 주변으로 인원이 꽉 몰리기 때문에 지나가기도 힘들어지고 말이죠.
또한 부스별 행사시간이 겹치다 보니까 그런 혼잡은 더욱 강해졌습니다
빼빼로데이+수능끗 의 효과로 인해 학생인파가 늘었다는 것도 있겠지만 정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에불이바디 푸쳐핸섬!이렇게 사람이 많이 몰린 공간이 여러곳이니 통행이 힘들 수 밖에요.
이건 다른 부스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어찌되었든 이번 지스타는 작년보다 더욱 규모가 커졌고 더욱 다양한 게임들이 소개되었습니다.
다음 지스타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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