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아파보기전에는절대몰랐던것들인생의크고작은상처에대처하는법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지은이 안드레아스 잘허 (살림,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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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많이 아픕니다. 몸도 아프지만 마음도 아픕니다. 
사업에 실패하거나, 배신을 당했거나, 혹은 과거에 겪은 안좋은 기억때문에 생기는 여러가지 고통이 생기죠.
그러한 것들이 뭉쳐져서 돌이킬 수 없는 큰 상처를 남기기도 하고요.
하지만 우리들은 이러한 상처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모르고 있습니다.
다른 일에 몰두하거나, 정처없이 훌쩍 떠나본다거나, 마음을 추스리려고 이런저런 일들을 하지만
해결되지 않고 어쩔 수 없이 흘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갑갑하신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은 위와 같은 어릴떄의 아픔, 사람들간의 고통, 학교나 사회의 비정상적인 구조, 불평등과 모욕등 다양한 상처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그러한 상처를 회복하는 여러가지 도움을 줍니다.
완벽한 회복이야 어렵겠죠.
하지만 상처입은 과거에 연연해 하지 않고 그런 상처를 발판으로 새로운 모습이 되어보는 시도도 해본다던가,
현실에 감사하고 타인에게 공감하면서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영웅의 서사구조에 빗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시련을 극복하는 이야기등 다양한 기법을 이야기 해줍니다.

뭐. 다양한 이야기가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상처극복기법 3가지는 
1. 과거의 자신의 실패, 상처, 모욕등을 인정하고 그것에서 배움을 얻어나가라. 
2. 자신의 고통을 솔직히 표현하고 주변과 함께 해결해나가도록 하라.
3. 남을 위로할때는 극복할 수 있다. 그거 별거 아니다식의 조언이나 설득이 아닌 그의 말을 차분히 들어줄 수 있는 공감을 하도록 하라.
등의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좀더 자세하고 다양한 사례와 극복방법을 보고 싶으시다면 저 책을 직접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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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들판
카테고리 소설 > 한국소설
지은이 공지영 (창비,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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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독일과 한국이 여러가지 의미로 엮여있는 소설이다.
글의 주제들은 광주 민주화사태때 한국에서 목숨을 걸고 취재한 독일특파원을 이야기하거나, 독일에서 한국으로 입양된 한국인에 대해서 말하거나, 독일에서 살다가 죽은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온다던가... 독일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모든. 아니 거의모든 이야기는 우리가 외면한, 혹은 애써 외면하려고 했던 한국의 과거와 그로인해 생긴 여러 아픔과 슬픔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죠. 독일, 조금 좁히자면 베를린이 가지고 있는 공간은 과거의 아픔을 가지고 있고 (사람이든,기억이든) 그러한 아픔을 새로운 국면으로 만들어나가려고 하는 (용서든, 떠올림이든.)공간이 되어가는 곳이다. 이는 앞서 말한 여러 아픔과 슬픔을 직접적으로 치유할 수는 없지만 독일이라는 가상의 공간에서 치유를 할 수 있는 대체적인 공간이다. 

우연한 기회에, 오랜만에 뵌 공지영작가님의 글은 참 많은 위안이 되었다. 다시 한번 이 책을 읽고 다른 책들도 읽어봐야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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