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읽는세계사세계의역사를뒤바꿔놓은스물세번의전쟁이야기
카테고리 역사/문화 > 세계사
지은이 정미선 (은행나무,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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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평화롭게 산 역사는 채 100년도 안됩니다. 이와 같이 전쟁은 인류역사와 함꼐 진행되어왔습니다.
이와 같이 인류 역사상 일어난 전쟁들 중 유명하고 특이한 점이 있는 전쟁들만을 모아서 이야기했습니다.
우리가 익히 우리가 알고있는 '한눈에 보는 - ' 와 같은 책들의 전쟁사 버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해하기 쉽고 주요 전투들이 있지만 그러한 전투들을 모두다 파악하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그러한 전투들의 원인과 결과의 흐름을 간단히 파악할 수 있으며, 중간중간에 있었던 동향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글을 많이 읽기 힘든 초등학교 아이들이 읽기는 힘들지라도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교 1~2학년이 세계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할때 이 책을 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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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책을 빌릴 때는 가끔씩 머리 식힐 겸 해서 빌리는 간단한 교양서적한권 문학책 한두권,
내가 전혀 모르는 분야의 전공서적같아 보이는 책 2권 이런 식으로 빌립니다.
이 책은 전공서적같아보여서 빌렸는데 기본교양서적이였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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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바투타의오디세이중세의모험가가전해주는진귀한이야기
카테고리 역사/문화 > 서양사 > 서양사일반
지은이 데이비드 웨인스 (산처럼,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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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 바투타.
아는 사람들만 알고있는 중세의 모험가.
아프리카, 유럽, 중앙아시아, 중국등 마르코 폴로보다 훨신 넓은 지역을 탐험하고 폭넓은 모험을 거친 중세시대 알아주는 모험가로 평가되는 분...
그분의 모험기를 완역...은 아니고 그분 모험기를 대충 추려내고 에피소드 및 소재 중심으로 엮은 글입니다.
그렇다면 그냥 이븐 바투타의 여행기를 번역한 책을 보지 왜 이걸 봐?'라고 하시는 분들...

 



넵. 맞는말입니다.

사실 저도 이븐 바투타의 여행기 완역본 본적 없어요. 죄송...
하지만 말이죠.이 책은 이븐 바투타의 여행기를 바로 소개하기 이전에 이븐 바투타의 여행기가 진짜 괜찮은건지, 믿을 수 있는 건지
이븐 바투타의 이야기를 풀어놓기 이전에 이 이야기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판단의 방법은 여타 다른 여행기와의 분석과 실질적인 자료와 이슬람관련 지식들을 통해 유추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이야기의 분석은 이후 펼쳐질 이븐 바투타의 의 이야기속 묘사나 설명들에 신뢰도를 높혀주게 되죠.
(국내 번역판 이븐 바투타의 여행기 서적도 그러한 설명이 있겠지만... 이거보다 자세할지는...글쎄요.)
이 책에서 낸 결론만 미리 말씀드리자면  '주변에 입으로 전해지는 여행기가 있고 다소 시간계산이 안 맞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내용이 많다.'라고 하더군요.

그런식의 결론을 내린 후 저자는  이븐 바투타의 여행경로, 많은 사람들에게 받은 접대와 음식, 여행한 지역의 성자와 성지들,
경이로웠던 순간들, 많은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만나게 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앞서 했던것과 같이 여타의 다른 여행기나 자료의 비교 및 이슬람교의 상식등을 이야기 하며
이븐 바투타의 이야기에 대한 보충,비교 혹은 세부적인 설명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이야기의 이해도를 높힙니다.

이렇게 펼쳐지는 이야기는 지루함도 적고 각각의 에피소드가 적절한 순서로 엮여서 중세, 세계사, 이슬람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마음껏은 아니지만 적당히 펼쳐내고 있습니다. 아아. 다른 관련서적도 찾아보고 싶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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