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무한도전 달력이 출시되기도 하니. 슬슬 달력모델의 남은 이야기도 풀어주기 시작하시는군요.바라던 바입니다!
8월의 주제는 길이 짝지어준 파트너들끼리 형사라는 주제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햇님달님은 유럽풍형사물, 하와수는 한국형사물,단짝친구는 미국형사물스타일로 찍었는데...
개인적으론 각 팀들이 말한 컨샙으로 찍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뭐. 햇님달님이 열연한 여드름브레이커는 버럭하는 기계치 정형돈과 정형돈을 진정시켜주는 유반장의 케릭터이기도 했고.
이번 유럽풍 형사물 컨샙에도 좋았습니다.


하와수 콤비는 스타스키와 허치를 이야기했습니다만... '스타스키와 허치'를 모르는 요즘애인지라...죄송합니다.
그런데 박명수가 너무 앞으로 나오고 상황극을 만들려고 했고 정준하는 그 기세에 밀려서 약간 주저했습니다.
그렇지만 정준하가 의견을 낸 서류날리기가 꽤 좋은 풍경을 내는 등 좋은 모습을 이것저것 보여주셨습니다
평소 하와수의 이야기형식이 박명수의 버럭에 정준하가 의뭉스럽게 받아내거나 바보연기를 하거나 쿨하게 가는 식으로 시트콤이 찍혔는데 말이죠.
박명수가 너무 튀어나오지 않고 정준하가 쿨한 자세를 취했다면 멋진사진 여러가지 나왔을거 같은데 아쉽습니다.


그리고 단짝친구팀이 말한 나쁜녀석들은 그들이 말한 의도한 연기가 나오긴 했습니다만. 좀 시간이 걸렸습니다.
만약 컷수제한이 없었다면 두사람의 연기가 더 멋지게 되지 않았을까 아쉽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들의 연기를 사려준 길의 연기도 뛰어났습니다.
말그대로 '범죄자'케릭터를 제대로 살려줬죠.
농담삼아'얼굴이 범죄자잖아'라고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유재석/정형돈 팀에서의 초반에서의 장난기스러운 연기가 나중에 정준하/박명수 팀에서는 자신이 두사람의 연기를 지원해주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등 하루만에 급격히 발전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진짜 '이때까지 저렇게만 연기했으면 누드를 안찍어도 되었을텐데'란 말이 나올정도였다니깐요?


그리고 9월달 주제는 추석특집으로 왕의 남자에 나왔던 남사당패를 연기하는 것이였습니다


뭐랄까...다들 자기들에게 어울리는 연기를 받았습니다.
평소 자기와 어울리는 남사당역활이나. 다른데서 배운 재주를 여기서 써먹던가. 타고난 운동신경이라던가...
이거 말 그대로 '전부다 프로모델'같았습니다.
솔직히 이번 탈락자도 연기는 참 좋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한복을 살리지 못했다는 것 때문에 좀 안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내보기엔 좋았다고요.뭐!)
그리고 8월 탈락자도 왕의 역활을 받았습니다만. 그 왕도 광대와 어울리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주거나 둘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했는데 아쉽습니다.

점점 달력모델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다음주면 길고 길었던 도전 달력모델특집이 끝나갑니다. 아쉽습니다
달력모델이 끝나가는것도 아쉽긴 하지만, 그것보다는 달력모델 특집을 다보고 달력을 사야되나 아니면 달력을 사고 저걸 다본다음에 뜯어야 하나 고민입니다. 이거 미리 안사두면 품절될거 같고. 그렇다고 사두었다간 분명히 뜯을테고...
Posted by contentadmin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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