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상점을 이용해보자. 하고 생각한 첫날. 밖을 나가자마자 느낀거지만. 슈퍼찾기가 진짜 힘들었다.

바이더 웨이, 미니스톱, 페밀리마트 GS25... 너무나도 다양하고 많은 편의점들은 찾았지만. 슈퍼나, 상회는 찾기가 힘들었다. 목 마를까봐 집에서 싸온 매실차(매실농축액+끓인 물)덕에 목은 안말랐만. 허기가 졌다. 뭔가 부족했고. 밥먹기는 그렇지만 뭐라도 먹어야 할 정도의 배... 평소같았으면 편의점 달려가서 껌을 하나 뽑아다가 질겅거리고 있었겠지만... 편의점은 안되고. 번화가라 슈퍼도 찾기 힘든 상황. 그런데 발견한 슈퍼. 



(이쯤...이였지.) 

그렇지만. 상점 옆에는 왠지 모를 낯익은 그림이 박혀있었다.



나들가게라. 근데... 저게 뭐하는곳이지?

한. 2년인가 3년전에 본가근처 슈퍼에 (본인은 부산에 나와 살고있다.) '저런 마크가 달린 슈퍼가 문을 열었다.

슈퍼이지만 있을만한건 다 있고 시설도 깔끔해 '꽤 좋은 슈퍼' 로 생각하고 이때까지 이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떻게 만들어진건지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었구나...부끄럽게.


나들가게에 대해 알아보니 어려움을 겪는 동네슈퍼를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제도라고 하는군요.

총 면적 300㎡ 미만의 소규모 점포가 나들가게 홈페이지등을 통해 나들가게 신청을 하면 내부진열, 간판단장, 전문가상담, 친절교육등 다양한 지원을 해준다네요.

(저는 해보질 않았습니다만) 택배접수나 OK캐쉬백적립같은것도 된다고 나오는군요.

거기에 대기업 프랜차이즈와  총면적이 300㎡ 이상이면 신청이 안된다고 하니...꽤 좋은 것 같습니다.

(자세한 것은 나들가게 홈페이지(http://www.nadle.kr/index.do) 참조.)

이런 구멍가게의 편의점 대응책이 늘어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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