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리히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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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김민주 (토네이도,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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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의 실패에는 29반의 경고와 300번의 징후가 보인다.
라는 그 법칙에 대해서 사례를 들어주고 이를 실제 사무현장에서 응용하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라고 보면 될거다.
여기서 소개된 사례들은 여러가지 사례들이 종합되어있긴 하지만. 약간의억지성 이나 논리적 어폐가 보일 수도 있겠다.
예를 들어 1개의 징후를 과거에 살펴보게 되면 29개의 와 300개의 것이 나오게 된다는 건데. 그것은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야 '징후'와 '경고'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사실 별거 아닌 문제 '로 인식되어서 이때까지 잘 흘러가다가 또 다른 '징후 '를 만나게 되고 그러한 징후들과 '경고'를 연결시켜서 생각하다보니까 '실패'라는 것과 연결되는것 같다...라는 착각을 하게 된다고 할까...

그렇지만. 이 책의 설명은 다른 어설픈 잠언서나 적당한 사회개발서보다 훨씬 설명이 잘 되어 있다.
'어느어느 유명한 사람이 000를 조사해보고 나니까 AAA와 같은 패턴이 발견되었고,이를 다른데서도 돌려보니까 맞는 말이더라.' 하는 식의 설명이 연구의 정석이라면
앤간한 가짜 자기개발서는 'AAA같은 패턴은 언제든지 옳다!'하면서 다른데서 돌리지 않고 이러한 이론들이 왜 그런가에 대해서 사례열거식과 응용방식 설명밖에 이야기를 안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이와 같은 패턴을 실제 다른 방법으로도 연구해보니까 같은 패턴이 나왔다는 연구적 재입증을 거쳤고, 다른입증사례를 보여주는데서 그치는게 아니라 실제 적용사례도 보여주는 등 이야기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내가 비록 저 의견에 대해 확실한 답변이나 동의를 구하지는 못하더라도 하나하나의 실패요인들을 찾아보고 그 전반에 대해서 점검을 해보자는 취지와 그를 보여주기 위해서 적절한 연구를 실행했다는것 자체는 찬성이다. 암. 
Posted by contentadmin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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