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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05 더 지니어스게임 방송과 마지막 결승게임 예상



뭐.이 방송도 2화정도 남았으니 이런거 예상해보는것도 재미있지 않겠나. 싶어서 한번 적어본다. 
갑자기 뭔가 필이 확 와서 말이지..적어야겠더라. 
솔직히 맞으면 영웅되는거고 틀리면 스르르 파묻히겠지. 딱 이정도의 부담감이 좋지.
게다가 생각난거 지금 적어야지. 내일 방송 나오고 마칠때 '다음주 예고' 이런데서 나오면 삽질될거아냐. 

일단 남은사람이 이상민, 김경란, 홍진호인데 이부분의 게임이야 어떻게하는지는 나중에 봐야될거지만. 
결승은 무조건 이때까지 맴버 전부 나오는걸로 갈것같다. 
이렇게 짐작하는 이유가 가지 있는데.

1. 게임의 문제.
결승은 1대1의 승부가 될텐데. 그렇게 되면 두 플레이어의 긴장감을 조이면서도 
서로간의 음모나 계획, 접전같은것들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연출이 매우 힘들다. 
단판승부 여러가지를 묶어서 3전2선승되면 우승 뭐 이런것도 대안일수 있겠으나 그럼 기존의 방송취지가 어긋날것이다.
이런식으로 진행했다간 영 게임에 대한 집중도 안나겠지 
하려면 기존의 맴버들 다 끼워서 다 같이 참여해야되는 게임을 제시하는게 판짜기도, 변수보여주기도 재밌겠지.


2. 플레이어의 문제
그렇다면 감금 사기경마처럼 기존에 지니어스게임에 함께했던 인원중 몇명을 골라 진행을 할 수도 있겠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나머지 인원들간의 캐스팅 형평성이 맞지 않을뿐더러 다른 케릭터들을 좋아하는 인원들의 항의가 있겠지.
나만해도 재밌게 봤던 케릭터가 두명은 넘는데...그럴바에야 다 넣는게 맞다.


3. 방송의 문제. 
이번에 방영될 5:5나 지난주에 했던 대리 사기경마 같은 경우처럼 어느정도의 인원이 제공되고. 
그 인원들이 자신의 서사나 케릭터성을 보여주는식으로 가야되는데. 그렇게 되면 결승의 긴장감이 떨어진다.
긴장감을 끌어들이려고 과거1회부터 11회까지의 방송중 두사람의 갈등을 꺼내 다시 보여주고 이랬다가는 
뭐... 복습하는 기분밖에 더 들겠냐싶다. 그냥 기존 맴버들 끼워서 이전 갈등 조금씩 보여주면서 재미붙이는게 더 좋겠지.



그렇다면. 기존게임들중에서 이런 구도속에서. 할 수 있는 게임을 고르자면 
기존 라운드게임인 대선게임,사기경마, 데스매치의 연승게임, 이미지게임정도가 되겠는데...

대선게임같은경우엔 지지자가 우승할 경우 지지자의 가넷이 참여자에게 현금이 되어 돌아온다. 이럼 되게 쫄깃할거고
사기경마같은경우엔 대선게임처럼 우승자의 칩이 가넷이 되어 현금으로 주어진다하면 여러 연합 나올 가능성 있다. 
이미지게임같은 경우에도 앞서 차유람이 떨어졌던것처럼 여러 방식의 조언 및 공작이 있을 수 있을거같다.
이중 최악인 연승게임은... 하면 진짜 프로그램 제대로 말아먹으니 안할거 같으니 빼자



자. 일단 이와 같은 친목성 게임이 나온다는 가정하에 세 사람의 성격을 보자면...


일단 홍진호가 제일 불안하다.
게임자체로서는 훌륭한 플레이어이고 수라장도 많이 거쳐왔지만
이때까지 그가 속해있던 연합은 연합끼리의 덩어리, 혹은 소규모연합이였다.
또한 그가 셋중 서바이벌게임을 가장 많이했고, 많은 탈락자들을 만들어냈다. 
만약 그들이 돌아온다면? 홍진호는 시작부터 제일 불안할 것이다
일단 결승가면 준우승 갈듯.





김경란은 주변사람들이 많을수록 힘이 있다.
후반부가서야 콩까이듯이 까이고있지만 초반의 그녀 이미지는 
묻어가거나 연합의 힘을 최대한 살리려고 하는 부분들이 보였고, 
좋게보면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고 나쁘게 보면 하는게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나머지 두사람들보다 딱 하고 드러나는 적은 적은편이다.
뭐...몇몇 탈락매치때의 삽질과, 이간질을 기억한다면 이야긴 달라지겠지만.
하지만 이도 내일 할 방송에서 무언가를 확실히 보여준다면 이런 까임도 확 줄어들거다.(없지는 않겠지만...줄기는 할겨.)



이상민은...가능성 높다. 확실히.
자신의 촉으로 게임을 플레이하지만 그 촉의 성공률도 꽤 높은 편이고, 
거기에 그 촉을 보조해줄만한 플레이어들이 함께 붙으면 승승장구할 것이다. 
일단 후반부에 연합을 주도해나가기도 했고, 갈등이 그리 깊게 보이는 케릭터들도 홍진호보단 적었다.
게임운과 맴버운만 좋다면 결승 무난할듯. 



일단 내가 생각한것처럼 개인간의 게임실력이 아닌 주변사람들의 힘이 작용되는 게임에
내가 예상한 주변사람과의 관계나 능력치가 정확했다고보면

김경란 홍진호 결승 김경란 다소 우세(주변인의 버프가 세게 작용될듯.)
홍진호 이상민 결승 이상민 다소 우세(아무래도 이상민이 버프받을 사람들이 더 많을것 같다.)
김경란 이상민 결승 이상민이 같거나 다소 우세. (주변인 버프대결로 간다면 이상민이삽질안하는이상 우세)

정도로 점쳐진다.

세줄요약

1. 우승게임은 기존 맴버들이 참여할 것이고 그 비중이 클 것이다.
2. 능력은 홍진호의 플레이분석력과 이상민의 감각적 게임이 우세할것같으나 인원버프는 김경란과 이상민이 받을 심상이 크다.
3. 이상민이 결승가면 우승할 확률이 높다. 

뭐...맞음 좋고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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