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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08 파주한바퀴 돌면서 북소리 축제 다닌게 자랑 - 1



목요일. 작정하고 파주로 놀러갔습니다. 북소리축제를 한다고 해서 말이죠.
(북소리 축제 링크 http://www.pajubooksori.org/program/schedule.jsp )
제가 돌아다닌 코스는 아래와 같죠. 
여기에 가기 위해서는 합정역에서 2200번 버스를 타면 되더군요. 그래서 타고 도착.


긴 말 않겠습니다. 돌아다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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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내린곳은 응칠교 사거리입니다.
바로 앞에 쌈지가 있더군요.
그런데 목요일이라고 해서 뭐가 하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가까이에 있는 행사장 가는길( 티스토리에서 50장 올리려고 하니까 이게 사진편집한것도 수정이 안되군요.
그냥 그대로 갑시다.)
응칠교 사거리에서 쌈지를 끼고 쭉 걸으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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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시아 출판 문화정보센터 앞에 서있는 네이버 북버스.
차 한가득 노벨상 수상작가들과 인기있었던 아동도서들을 쭉 깔려 있었습니다.
그걸 실컷 구경하고서 아시아 출판문화정보센터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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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전에 또 수첩을 팔고 계시더군요.
노트북 밑에 까는 종이를 5그렘에 2원이라는 싼건지 비싼건지 모를 가격에 팔더군요. 잘 몰라서 미니노트를 깔고 수첩을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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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서관의 날 행서표를 봤죠.
뭐...참석해주는게 예의...

지만 아직 시간 남았으니 이것저것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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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시에 빠진 날도 보고싶었지만 어쩔 수 없죠. (토요일 행사였으니깐요...오늘이네요.미리 적을걸...)
 
하지만 그 아쉬움을 예스 24가 달래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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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주최로 시화전이 열리고 있었죠.



요렇게 보기 좋은곳에 사진이 쭉 깔려 있더군요.
 

괜찮은 시와 그림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좋은것은 저 중에 마음에 드는 시를 뽑으면 추첨을 통해서 보내준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당장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안에 있던 책으로 新 실크로드를 열다전을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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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회는 실크로드를 개척한 사람들과 실크로드에 있는 민족, 문화, 유물들을 소개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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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들도 있고 말이죠.
실크로드를 중심으로 그에 관련된 책을 소개하며 문화적인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참 신선했습니다. 
이런 전시회를 자주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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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다음은 아시아 문자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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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라고 하면 이런 도표들만 잔뜩 나오는 전시회를 생각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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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문자와 이미지, 영상등 문자를 더욱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하는 전시물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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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http://taniguchi.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30.uf@1770D33A4E90094A2FF883.jpg%7Cwidth=%22630%22%20height=%22420%22%20alt=%22%22%20filename=%22SDC11117.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개인적으론 이렇게 발처럼 적혀져 있던 아시아의 여러 문자들이 적혀져 있던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야... 다소 딱딱하게 볼 수도 있는 글씨의 역사와 다양성을 나타내는 문제를 이렇게 다양하게 이야기한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일러스트와 타이포그라피의 기술을 최대한 살린 멋진 구성이 돋보였습니다.



저와 관련된 행사는 없더군요. 쳇.


이 외에도 제 눈에 띄인 다양한 행사들이 있었지만...기간이 아닌지라 패스.
 

대충의 순례를 마치고 이제 책 사냥과 출판사 구경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 시작은 아시아 출판문화정보센터 위에 있는 헌책방 보물섬


아름다운 가게에서 운영하는 헌책방.
뭐.어떤분들이 보시기에는 다들 오래된 책들만으로 보이시겠지만. 제게는 대충봐도 지르고 싶은 책이 한 7권...
겨우겨우 참아 한권만 질렀습니다.

그리고 침략한 민음사. 
비룡소 까멜레옹을 올라가보았습니다.
아기자기한 장식이 눈에 보이더군요.


하지만 동화책 사줄 동생이나 애들이...게다가 자금이...떙기는것들이 많았지만 패스.

그리고 다시 쌈지길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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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벤트로는 도서 아웃렛 판매와 종이로 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체험이 있다고 하지만 없었습니다.
하지만 거기 있는 비밀의 책방 사장님이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기분은 안나쁘더군요.

자. 이제부터 정지순례 들어갑니다. 목표는 10만원 미만. 최대한 덜 지르자.
우선 하천 위의 서점들을 쭉 돌아보기로 하였습니다.

일단 문학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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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안 들려. 안 보여. 모르겠어. 이거 뭐야...
해리포터시리즈나 여러 청소년문학들은 문학상 수상작들은 참... 
본거다.본거다. 지르기는 참자. 참아라...

하지만 고난은 계속되었습니다.

Posted by contentadmin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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