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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24 2012 서울국제도서전 - 대형출판사 부스.



아...오늘 서울국제도서전이 끝났습니다. 

뭐...이제서야 올리냐 싶기도 하지만 뭐... 봐주세요. 



뭐. 이리저리 학생들이나 가족들 단위로 오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가족들끼리 돌아다니긴 좋은 행사였으니깐요.



도서전에서 메인으로 잡아주는 행사들은 조금 뭐랄까... 봤던것들이 좀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일러스트월은 하나하나 벽을 보며 감상하기 좋았습니다. 못보던 그림이 자꾸 자꾸 튀어나오는 기분도 들었고요



 

이 세 행사때야 다른 강연을 들으러 간다고 제가 보질 못했으니 뭐라 말하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세트구성은 참 좋았습니다.

아이디어도 번뜩였고요.


 


올해의 도서들을 전시한것은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나름 좋은 책을 보는거기도 하고. 

몰랐던, 혹은 까먹었던 책을 보여주는 계기도 될거고 말이죠.

단지 한가지 아쉬움이라면 각 책에 부스번호나 출판사들을 적어서 해당 출판사들을 홍보하게 해주었다면 상호이득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 두 전시는 예전에 봤던거라 말이죠.

(각각 파주와 중앙도서관에서 봤던 전시입니다.))

못보신분이야 신선해서 좋겠지만 본 저로서는 아쉽더군요.




이번의 주빈국인 사우디는 책도 그렇지만 문화전파에 힘쓰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특히 아랍어로 글씨서주기가 흥행했는데요.

여기는 작은 엽서에.

여기는 큰 포스터에 글씨를 써주더군요

저거 하나 받기위해선 한시간의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아...그래도 보람은 있더군요.)






그리고 꾸란/코란. 어느쪽이 맞는진 모르지만 하여간 이슬람의 성서전시.




미니어처로 보는 성지순례.JPG



아이들이 좋아하던 천막부스

(음악연주는 촬영 못했습니다만. 저기 앉아는 보았습니다. 푹신하더군요)





주빈국인 사우디아라비아 말고 괜찮은 곳이라고 하면 역시 독일의 예쁜 책 디자인들을 전시해준 독일관과 다음해 주빈국인 프랑스관이 좋았습니다

글이라는 것은 해당 언어를 아는 사람들만 이해할 수 있는 오묘한 것인지라. 그 책을 감상할 수 있는 북디자인에 모든걸 맡겨야되죠. 

그렇기에 좋은 디자인의 책들을 매우 넣어준 두 곳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반대로 한국도서를 외국어로 번역해 판매하는 한림원의 코너도 좋았습니다. 디자인엽서도 예쁘더군요



 


한국문학번역원도 신기하고 흥미로운 한국작품들을 번역한 것들이 많았지만 그것들을 개인적으로 구하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의 대형출판사... 대신 특이한것들좀 찍어봤습니다. 



정훈도서 기증프로젝트던데... 뭐. 여유책이 없어서 못줬군요. 큼.

그나저나 저희때는 저런 군용전문잡지가 없었는데 말이죠...



아동도서중에 주목할 만한것이 이 껌북입니다.

인포그라피와 아동도서를 잘 접목시킨 시리즈더군요.


 


일러스트협회는... 왜...왜이리 많답니까.

이거 다양성도 좋지만 이렇게 개별부스내는것보단 하나로 모여가지고 대형부스에 내는게...음.. 뭐. 사정이 있겠죠. 





그리고 그 근처에는 북diy를 할 수 있는 재료를 파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아...싼거 많던데...안해도 사둘걸 그랬나...



북스타트는 이번에도 나왔더군요. 보기 좋았었습니다



한국잡지협회는 다 좋은데... 저 동영상이 눈에 거슬리더군요. 왜 굳이 저걸 저기 붙였나...싶을정도로 신경쓰였습니다. 시

끄럽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말하자면 제가 파주 북소리축제때 느꼈던 흥분이나 감정만큼은 아니였습니다.

그렇지만 생각있는 강의(제가 좀 있다가 적을 예정입니다.)나 전시, 책에 대한 이벤트를 시도한 것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contentadmin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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