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구글러가세상에던지는열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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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김태원 (21세기북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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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학교도서관에서 이런저런 행사를 하더군요. 학교 도서관엔진을 통한 논문검색 프로그램 홍보나,
도서를 기증하면 추첨을 통해 영화표,책,컵라면등등을 주는 이벤트를 했는데. 저는 저 책이 걸렸습니다.
'다른책 없어요?'라니까 '싫으면. 컵라면 받을래?' '아뇨 감사합니다.'하고 가져왔습니다.

다음날. 금요일에 저 분의 강연이 있더군요. (얻은책이긴 하지만) 자신이 가진 책의 저자와 만날 수 있는 순간이 그리 흔하진 않은지라. 게다가 수업도 휴강인지라. 한번 들렸습니다.
강연을 들은기분은...뭐랄까... 대단했습니다.
적절한 PPT이미지를 가져와 자신만의 생각을 말하는거 하며, 자기만의 아이디어로 사물을 바라보는 것 하며,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것 하며, 그때그때 융통성있는 진행을 하는 것 하며... 이게 전국구로 강의를 돌아다닌 경력덕분인가 싶기도 하고말이죠...
어찌되었든 강의내용은 멋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의 책을 봤습니다.
그리고 나서의 결론은?
'이...이거 책도 마찬가지잖아?'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는 '마찬가지'라는 용어는 저분이 책에 있는 내용을 복붙해서 강연했단 내용은 아닙니다(뭐. 그런부분도있긴 하지만 가족사같은거니까 뺍시다.)
뭐랄까. 강연시에 효과적인 이미지와 연설방법. 책에서 통하는 이야기방법과 구성방법등을 완벽히 알고 그를 최대한 활용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경험이나 상상을 효과적으로 푷녀한다는 거죠.

그렇다면 강의와 책의 공통점이 뭐냐?
기존의 스팩만 쌓으려고 발버둥 치는 세상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사람이 되자...랄까요?

으와...이거 식상하잖아. 싶으신 분들. 넵.주제 엄청 식상합니다.
그렇지만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나는 그렇게 살고있었는가 하고 고민해봐야 하는 문제임은 변함없고 틀림없습니다.
저자는 자신만의 (본인말로는) 그리 뛰어나지는 않지만 독특한 경험들을 자신이 갈고닦은 시각으로 설득력있고 멋져보입니다.

뭐랄까...저자가 말하는 자신을 돋보일 수 있게 하는 독창성의 개발과, 다양한 경험들... 이것들이 구글에 입사한 사람이라는 칭호보다도 더 가치있어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의 책과 강연을 한꺼번에 듣게된 것도 제겐 행운이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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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컴퓨터를 통한 온라인시장뿐 아니라 모바일시장에 뛰어들어서 새로운 컴퓨터 세상을 구축하려고 한다.

과연 구글이 기존의 컴퓨터 시장이 아닌, 모바일시장에 뛰어드는 이유와 목표는 무엇일까?

 

구글의 모바일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디렉터인 휴고 바라(Hugo Barra)는 이렇게 말하며 “컴퓨팅, 연속성, 클라우드 등 3C가 향후 모바일 산업을 이끌어갈 세 가지 주요 트렌드”라고 강조하고 모바일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휴고 바라는 구글코리아(대표 이원진 www.google.co.kr)의 18일 모바일 전략을 설명하는 기자간담회에서 “모바일 기기는 청각(마이크), 시각(카메라), 촉각(터치스크린) 등 오감을 지니고 있어 정교화된 컴퓨터와 마찬가지”라고 설명하며 “나아가 기존 웹 경험을 뛰어넘는 놀라운 혁신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검색이 모바일 웹 경험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모바일 검색이 기존 웹 검색과도 차별화돼 음성, 이미지, 위치 등 새로운 방식의 검색이 탄생했다”고 말했다.

 

 구글코리아는 구글 음성검색, 구글 고글스(Google Goggles) 등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시연을 펼쳤다. 이 서비스는 자판을 입력하는 대신 음성이나 이미지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해 검색 편의를 높여준다. 현재 음성검색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검색 가능하며, 구글 고글스는 건물, 도서, 명함, 예술작품, 바코드 등을 카메라로 찍으면 바로 검색결과를 제공한다.

 

한편 구글은 모바일 시장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제시하며 ▲전세계 모바일 이용자가 40억 명이 넘었다 ▲모바일 인터넷과 데스크톱 인터넷 사용이 서로를 보완하게 됐다 ▲모바일 웹브라우저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근거를 내세워 모바일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내년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 세계 PC 판매량을 앞지르고, 2013년까지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량이 100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조사결과를 가리키며 스마트폰 시장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http://www.datanet.co.kr/news/news_view.asp?id=49257&acate1=0&acate2=9 데이터넷/김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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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컴퓨터이후의 세상이라고 생각되는 모바일시장에 대해 밝은 전망을 내렸고, 모바일시장점령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을 개발했다. 구글 고글스도 그런 프로그램중 하나이다.

구글의 시장예측이 어떤 결과를 만들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으로는 매우 효과적인 전략같다.

다른 온라인업체들도 이런 시장에 대한 연구를 철저히 하고 이를 적용해야 할것이다.

(그중 가장 적절한 예인 다음 로드뷰를 올려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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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얼굴인식기능을 개발하긴 했는데 상용화를 거쳐야 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라고 한다.

얼굴인식기능이 가진 여러가지 문제점이 걱정이 되긴 하지만 다른 업체들보다 먼저 발매해서 선취권을 얻어야 한다는 딜레마가 있기 때문이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19일 "얼굴 인식 기능은 뜨거운 사생활 침해 논란을 일으킬만한 요소를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원리는 사용자가 사진 속 특정 인물을 표시해 검색하면, 인터넷에서 같은 얼굴을 가진 사진들을 찾아 주는 것이다. 구글은 '피카사'라는 사진공유 서비스에 이미 이 기능을 적용하고 있다.

문제는 보다 큰 서비스에 이 기능을 적용할지 여부다. 구글은 지난해 '구글 고글스'라는 서비스를 개시했는데, 모바일 폰으로 특정 사물의 사진을 찍어 그 사물을 인터넷으로 검색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에선 그러나 사람 얼굴 검색 기능은 제외됐다. 그 이유는  구글 고글스와 이 서비스가 연결이 되면 어떤사람이 언제 어디에 있었는지 일일이 알아낼 수 있게 되고, 개인신상이 보호되지 못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Face.com'등도 얼굴 인식 서비스개발에 나서고 있어, 구글은 서비스 개시를 미루다가 시장을 선점하지 못할 것을 우려한다. 에릭 슈미트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면밀히 토론해야 한다"면서도 "계속적 기술혁신도 중요하다"며 서비스 개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 @ @ @ @

기존의 다양한 구글검색에 (자세한 설명은 http://cafe.naver.com/rassoroom/1801 이글이 잘 되어 있기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사람의 얼굴을 대입하게 되면 생길 수 있는 장점들이 떠오르긴 합니다만. 역시 단점이 많을 겁니다.

저런 서비스가 없어도 개인의 신상이 보호받기 힘든 시대인데 다른사람의 얼굴을 찍는것만으로도 그 정보를 알게된다면...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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