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의역사카이사르에서박정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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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스티븐 파리시언 (메이문화산업연구원,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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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어나가는 일이야 인류가 살아오면서 늘상 있어온 일이긴 하다.
그렇지만. 암살의 경우는 다르다.
보통 암살이라고 할만한 것은 암살자의 의도나 혹은 정신이상등의 다양한 이유로 인해 죽고자 하는 의도가 없었던 사람을 죽게하니말이다. 그리고 그 죽음으로 인해서 암살자는 무언가를 얻는다.  하지만 암살당한 사람은 목숨을 잃음으로서 이후의 활동을 가장 강한 방법으로 제지당하게 된다. 그의 활동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이후 사람들에게 미칠 영향이 줄어들었다는 것은 변함이 없을것이다.

이 책은 역사상 일어났던 유명한 암살사건들중 (저자의 생각에)굵직굵직한 소재들을 꼽아서 암살당한 사람의 평가/암살당시의 상황, 그리고 암살자의 정체와 암살이후의 흐름등 암살로 인해 일어난 여러가지 사건/상황들을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그 인물들에 대한 간략한 도표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러한 전체적인 정보는 독자들에게 암살의 전후상황을 이해해주도록 도움을 주고
되도록 음모론이나 왜곡된 시각에 휩싸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영국의 역사를 중심적으로 서술하였다는 점이나 인물의 평가가 약간 치우친 면이 없잖아 보인다는점등 어쩔 수 없는 한계를 보여준다.

p.s.
박정희의 암살에 관련된 부분은 일부로 안건드렸습니다. 궁금하시면 직접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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