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의 역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4.22 초기의 애니메이션들과 디즈니.
  2. 2010.04.16 애니메이션의 발달 - 영상기술의발달과애니메이션.

멕케이씨가 저렇게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사람들이 거기에 흥미를 느끼자 기업가들은 느꼈습니다

야...이거 돈된다.

그걸 깨달은 많은 사람들이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 제작업소들을 차리게 됩니다.

이때 나온 회사들이 루니툰으로 유명한 워너브라더스, 톰과 제리로 유명한 한나바베라 스튜디오



그리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돈많은 디즈니사가 있죠.

이 창립자인 디즈니씨가 꽤나 나쁜 사람이였다군요.

임금문제나 근로조건문제등으로 직원들과 다툼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런점에서는 일본에서 만화의 신으로 일컬어지는 데츠카 오사무와 유사하군요.)

하지만. 기업주가 어떻든간에  살펴볼거나 살펴봅시다.








우선 최초의 토키애니메이션인 "증기선 윌리"가 있죠.

이때 전설의 케릭터 미국자본주의의병폐 미키마우스가 등장합니다.

애니메이션에서 케릭터의 목소리가 나오고 케릭터가 춤을 추고 돌아다니자 사람들은 놀랬죠.

전설의 [제즈 싱어]만큼 충격적이였겠나만 말이죠.

그리고 디즈니는 7백 명의 화가를 고용하여 이들의 작업을 분업화시켜서 뭔가를 꾸밉니다



그 결과 나온 작품이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라는 최초의 칼라토키애니메이션입니다

최초로 멀티플렌기법을 도입해서 입체감을 살렸고 실제 인물의 움직임을 정교하게 따라했습니다.

그리고 멋진 음악과 노래. 난쟁이 케릭터를 살린 그 결과로 최초로 1억관객이 본 영화라는 기록이 생겼습니다.

또한 이 작품으로 인해서 '디즈니 식 동화해석'이란 것이 등장해서

제대로가든 모로가든 어찌가든 해피앤딩'이란 결과가 생겨났죠.

헨젤과그레텔은 마녀가 아니라 어린애들 밝히는 귀족이였고
피노키오도 피노키오가 죽은 그 부분에서 끝이고
신데렐라도 요정이 아니라 엄마가 뭍힌 나무가 그 선물을 주는것이고
브레멘음악대도 동물이 아니라 그와 유사하게 생긴 사람들이야기인데말이죠.

하지만 저 시도들로 인해 이전에 비해서 몇배이상의 애니메이션발전이 있었죠.




그리고 디즈니에서 음악과 애니메이션의 결합을 극도로 추구해서 생긴 결과.

아직도 디즈니의 밥줄중 하나가 된다는 그 전설의애니메이션



통도환타지아입니다!!!

여러 오페라음악들에 어울리는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서 영화로 만들었죠.

비록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좋은 시도라고 생각됩니다.




워너브라더스에서도 '오페라는 무엇입니까?박사님 이라는 만화를 만들어

애니메이션으로 오페라를 이해하기 쉽게 만든 사례도 있습니다만. 내공이 부족해서 두 작품중 어떤 작품이 먼저인진 기억하지 못하겠군요...




그렇게 디즈니에니메이션이 악의 화신 혁신적 기술로 사람들의 이목을 지목하던 때

그들은 그에 걸맞는 악의궁전 흥보시설을 마련합니다


바로 에버렌드 디즈니렌드죠

다른 회사들이 새로운 영상기법이나 혹은 실사영화들에 열을 올릴때 미키손가락풍선이라던가 도날드표 오리로스 품바앞다리바베큐같은것들을 팔고 케릭터모양의 기구들을 타고 놀 수 있도록 만들었죠.

바로 엔터테이먼트라는개념입니다!!! 

요즘에야 영화하나 나오면 포스터다.피규어다.음반이다.사인회다어쩌고저쩌고하면서

하나의 상품을 가지고 복합적으로 팔려고 시도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저 디즈니렌드가 만들어진 년도가 1955년.

그당시에 저런 시도는 전무했습니다.

역시 악의 제왕 시장시스템을 잘알고있는 디즈니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 70mm라는 엄청큰 필름으로 제작된 잠자는 숲속의 공주라던가

컴퓨터기술로 웅장한 장면을 만든 라이온킹

3d애니메이션인 몬스터주식회사등 많은 기술발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드림웍스등의 자국회사와 일본.유럽등의 애니메이션시장의 잠식,

카툰네트워크라는 전세계방송 애니메이션체널등 많은 라이벌들이 있고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스토리구조도 식상하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왕좌를 지키기엔 힘들죠.

또 월드디즈니테마파크보다는 유니버셜스튜디오 테마파크가 더 유명하죠

하지만 이번에도 세상이 깜짝놀랄만한 새로운 시도를 한다면 그 왕좌는 영원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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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정리


토키애니메이션:애니메이션의 출연케릭터가 말을하고 노래가 나오는 형식의 애니메이션.

기본적인 원리는 영화와 비슷하다.

재즈 싱어 : 최초의 유성영화. '잠깐만요. 아직 제 말을 안들으셨잖아요.'라는 명대사가 있다.

칼라토키에니메이션:말그대로 칼라 애니메이션이 말하는거.

판타지아.제법 자주 리메이크하는데 버젼이 바뀔때마다 자기회사의 케릭터들을 가져와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게 하는것이 베스트 엘범같다.



@ @ @ @ @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들

1

미키마우스는 요즘에 봐도 모 위원회등에서

아동들에게 유익하다고 하지 않을만한 행동들을

(암소 젖통 발로 차기 소 이빨로 실로폰치기등등...)

거리낌없이 하고 다녀서 처음엔 사고뭉치 케릭터로 인식되었습니다.

하지만 시청자인 애들(의 부모들)이 이러한 케릭터는 좋지않다고 항의를 했고

미키는 점차적으로 좋은 케릭터로 인식되게 됩니다.


2.

미키마우스 손가락이 시대마다 변화했다는거 아십니까??

45434라고 기억합니다만.어디에 자료가 있는지 까먹었군요.

다음에 자료가 제대로 준비된다면 다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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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이 탄생하는데까지 참 많은 길을 걸어왔습니다.

네.짧을줄 알았지만 엄청 길었습니다.

이게 다 본인의 무능탓이겠죠.



자. 반성하고 다시 나가보겠습니다.

그렇지만 애니메이션의 발달을 말하려고 한다면

어제 말했던 사진총 같은것을 설명하면서 영상의 발전도

조금은 언급해야 하기때문에 조금 적어보겠습니다.

(레포트엔 없지만 개인적으로 추가해야겠다싶어서 추가합니다.)





우선은 영상이란 사물을 연속적으로 찍은것을 한번에 돌리는 것이라고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잇겠습니다.

우선 사물을 연속적으로 찍기 위해서 사람들은 노력했고

뷰브리지 사진 이란것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아놔.그림 안습.)

뷰브리지 사진의 원리는 위와같이 간단하게

물체가 움직이면 카메라의 셔터에 묶여있던 끈이 당겨지면서

사진이 찍히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팬서비스로 고른 그림) (사실 그림자료가 이것밖에 없었어요.)

(예술이니까 이해해주시겠지요...)

이렇게 사람이나 동물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정밀하게 찍게 되었지만

사람들은 더욱 더 짧은시간에 더욱더 많은 사진을 찍는것을 원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온것이 마피아의 타자기 톰슨 기관단총 사진총

(사진출처 http://blog.naver.com/wodnr3456/80031326104)

(...죄송합니다. 이미지를 찾는데 실패했습니다.)

그렇지만 저 이미지와 매우 흡사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밑의 원형은 탄창 필름통이고 저 앞의 구멍은 총구 사진렌즈

그리고 저 방아쇠모양의 스위치를 당기면

50발의 총알이 화끈하게 후두두둑. 16~30장가량의 사진이 짧은시간안에 연속적으로 찍히게 됩니다.





그러한 단계를 거치고 만든게 뤼미에르 형제가 1895년 상영한 '열차의 도착'이죠.

(공장을 퇴근하는 노동자 라는 작품이 잇기는 하지만

실제로 영상연출을 목적으로 하고 찍은 장면은 이것이 최초라고 판단되어 올렸습니다..)

이때 뤼미에르 형제는 영사기겸 촬영기겸 인화기인 기계를 가지고 여러곳을 돌아다니면서 촬영했습니다.

그리고 그 작품들은 카페등에서 상영회를 가지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주목시켰죠.

그중에서도 에밀 콜 이라는 사람은 앞에서 설명한 움직이는 그림과 위의 기계와 기술들을 연구하여

1908년에 초단편애니메이션을 상영합니다(2분남짓.)



그 이름하여 판토슈.

형태는 셀 애니메이션처럼 한컷한컷 그렸고요.

*메타몰포제기법을 이용해서 그림이 매우 스피드하게 전개되었습니다

(판타스마고라도 같이 상영하였긴 하지만 이쪽을 더 쳐주더군요.)


그리고 그는 또 최초의 *인형애니메이션인 [가구친구]를 1908년에 만들고

최초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정말 귀여운 파우스트]를 제작하기도 합니다.

그는 총 800여편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였으며 많은 애니메이션 기법들을 시도하였습니다.

뭐든지 시작에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초창기애니메이션과 미국의 000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 @ @ @ @





이봐잠깐.

용어설명시간입니다

*메타몰포제기법: 원래 의미는 동물등이 성장하면서

갑자기 다른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화면이 전혀 다른 화면으로 바뀌어서

사람들에게 환상적인 느낌을 심어주게 하는 효과를 말합니다.



*인형애니메이션 : 인형을 조금씩조금씩 움직이고

그걸 한컷한컷 찍은 다음에 연결해서 

인형이 마치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것을 말합니다.

건프라 하루히댄스같은 경우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하지만 꼭 인형이 아니더라도

그러한 형태를 통칭하여 인형애니메이션이라 부르는거 같으니

위의 '가구 친구'같이 가구를 이용한것도 괜찮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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