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한도전 광고특집과 소세지빵점의 약속이행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단. 이건 스포일러고 뭐고 할것도 없이 다 아시는 내용이니. 다 말하자면

유재석의 광고는 역시 '색감을 살리자'라는건 좋지만 '프리젠테이션을 하면서 브레인스토밍'이 좀 무리수였고.
박명수의 '외국가정 곳곳의 메이드 인 코리아'는 중국에서 먼저 했다는게 안좋았죠.
길은 냄새까지 살리는 4D효과를 사용했지만 중구난방이였고요.
하하의 한글광고... 정형돈의 정상들 토의광고만큼이나 아쉬웠습니다. 괜찮은 아이디어였는데 말이죠...

광고팀들이 상의한 결과 결론은 유재석의 색깔컨셉을 살린 비빔밥광고(이거 광고팀들도 브레인스토밍을 하시나 싶긴 했지만 전체적인 장점을 살리고 연개성 있는 광고를 원했던 것이리라 봅니다.)

그렇게 기획된 광고를 실제로 찍으면서 맴버들은 곳곳에서 열연했습니다.
난타도 하고 북청사자놀음도 하고 탈춤도 추고,상모돌리기도 하고, 와이어액션까지!(안나왔지만..)
근데...사실 '숨어있는 맴버들을 찾으세요'라고 했지만. 암만 광고를 봐도 맴버들 얼굴이 안보여서 당황했습니다.(결국 나오긴 했습니다만...)
맴버들이 촬영하는 모습을 보고서야'아. 거기가 어색했지...'하고 다시볼 정도였다니깐요.

그렇게 광고를 찍고 실제 상영을 복 맴버들의 반응은?넵. 역시 무한도전스러운 결말이였습니다.
서로 비중이 얼마 나왔니. 자기 얼굴 왜 안나왔니하는 훈훈한 이야기를 나누며 끝났죠.
뭐. 그래도 광고는 좋았고 상도 받았겠다. 무한도전 맴버들 얼굴이 30분이나 타임스퀘어에 걸렸으니까 된거겠죠 뭐.ㅋ

(그런데 MBC 무한도전에 가면 60초짜리 보여준다고 해서 갔는데 >  http://www.imbc.com/broad/tv/ent/challenge/sam_vod/index.html
30초광고더군요. 게다가 로그인필요...)


http://poll.imbc.com/poll/Vote/Poll_Result.asp?Poll_Num=1683 < 투표

그리고 그토록 고대하던 소세지빵점과 문익점의 결과!
전 명수옹의 문익점을 밀었으나 소세지빵점이 선택되었습니다.
박명수옹은 아쉬움의 환호성을, 정준하는 기쁨을 억눌렀습니다.
그런데 정준하가 타 방송사에서 빵 800개를 쏘자 맴버들은 1000개로 부풀리게 되었고 결국 정준하는 소세지빵 1000개를 쏘게 되었죠.
그리고 정준하는 소세지빵1000개를 수능수험생들에게 쏘기로 하고 맴버들을 불렀지만...
빵집에 미리 연락해 재료준비를 하는것까진 좋고 의의도 좋고 아이디어도 좋았지만. 사전준비가 부족했습니다.
무한도전 맴버들에게 미리 연락을 해서 오랜시간 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른곳에서 준비한것도 아니고...
박명수옹 말대로 '이거 한번쓰고 말아야 될'깜짝공격이 되었습니다.
뭐. 고삼 수험생들이 신났다면 괜찮은 일이긴 하죠.

둘다 깔끔하게 끝냈고, 다시 새로운 특집을 만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는 다음주 예고로 나왔던'나비효과'를 기대해보겠습니다.무한~도전!
Posted by contentadmin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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