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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03 부산국제관광전 다녀온 소감.

 




부산국제관광전에 다녀왔습니다.


뭐. 국제관광전이라고 해서 해외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게 왠걸, 국내 관광지 소개도 제법 하고 있더군요.

 

 

 

 

 

부산입니다.
기본적인 부산의 소스 이외에도 일본관광과의 연계도 시켜놓았더군요

경상북도...긴 한데 북부권으로 따로 나눴습니다. 왜그랬을까요?

경남부스군요

 

제주도...는 행사를 좀 하는거 같은데 저 볼때는 뭐 없었습니다.

수원시는 화성행궁퍼레이드를 광고하더군요. 10월초쯤에 매번 하고 있죠

역시 광역시와 도들은 이렇게 규모크게 광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홍보자리 밑에 자신들의 특산품이나 관광지 소개등을 하고 있었고 말이죠.
또는 홍보할 예산이나 거리가 많은 부스들은 이렇게 각자 부스를 만들고요.

...굳이 저걸 붙였어야 되었나 싶습니다만..


하지만 이와 같은 대형부스를 못만드는 곳에서는 기본부스를 두고 각자 홍보하는 모습이 보여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해외부스에도 빈부격차가 넘쳤으니. 큰 부스들을 찍어올리자면


인도네시아(앞에 계신분이 간간이 음악공연해주시더군요.)



홍콩 (이런저런게 많이 하는거 같은데. 저올때는 없었슴다)

중국(화면은 독보적!)

 

인도였습니다.(인도도 차 나눠줬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저올땐 없었음)


타이완(이곳에도 뭔가 행사를 많이 하던데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외의 나라들은 보시다시피 작은 부스였지만...그래도 볼거리가 있는 부스들도 곳곳에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 외에도 여러 공연이나 전시, 참여행사들이 있었는데 그중 좋은거, 미묘한거 나쁜거 꼽아보겠습니다.


좋은 예

 

이건 민족 의상보여주는 행사를 하는 곳인데...모델분들 쉬고계셔서 그냥 계신것만 찍었습니다

 

 

 

 

 

직지야...뭐. 역사좀 아시는 분은 잘 알고 '이게 왜?'싶죠.

 

책을 보고 있자면 박물관에 온거 같으실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선 인쇄도 할 수 있게 해주시더군요

 

 

먹물 바르고 솔로 고루 펴고 종이 덧댄다음 문지르면 완성.
이거 애들하기 좋아보입니다

 

 


여기서는 인형이나 여러 소도구들을 가지고 사진을 찍을 수 있더군요.
한사코 찍어주겠다는거...이나이에 무슨...하면서 인사드리고 도망쳤습니다.

필리핀 부스는 매 시간마다 공연을 하시더군요. 공연하는 장면은 사람이 밀려서 못찍었습니다만 꽤 경쾌하고 듣기 좋았습니다.

타이부스에서는 무료마사지 및 간식도 주더군요(사람이 웍더글 덕더글하더군요)

사진 못찍은것중에 괜찮아보이는게
일본부스에서 기모노 무료로 입혀주는 행사 하던데. 그것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가나부스에는 코코아(...)를 줍니다.
그리고 몇몇 부스들은 좋아보이는게 많았지만 못찍었습니다
또 시간상 못 찍은게 있는데 관광사진전시공간이 있더군요. 한번 가시는것도 괜찮을듯.

 


미묘한 예

 

 

 군복이나 한복같은거 입혀주는 행사가 있는건 좋은데...박지성 입간판이 왜...

 

 

 

 

 

 

 

슬로바키아...술이 있으면 뭐하나 먹지를 못하는데.엉엉엉

 

 

 


음...공예품이 예쁘긴 한데 돈이 없어서 미묘.
나쁘진 않죠. 이런 판매부스있는것도.

 

...갑자기 요술공주 밍키가... 그 애니메이션 작업소홍보동영상도 보여주더군요. 일단 각인은 쉬울듯.
(뭐가 더 있었을듯 싶은 부분이 많았지만 방송국 촬영떄문에 중단된듯.)

 


나쁜 예

 

...왜 니가 여기 있는겨... 위의 풍물관이라고 이런저런 세계소품들을 파는건 그렇다 쳐도...면세가 왜?

으...으음...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먹을거...먹을거 말인데....
전체적으로 동네 풍물장터 분위기?
(자세한 언급은 생략하겠지만...동네 풍물장터가 어떤 분위기신지 아시죠?딱 그런 분위기입니다.)


전체적인 감상결론을 말씀드리자면.
1. 관광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평소 모르시던 나라까지 다 보실 수 있는 기회를 얻으실 겁니다.
2. 해외 풍물에 관심있으신분들도 간간이 벌어지는 공연이나 체험행사등이 꽤 있으니까 좋을 겁니다.
3. 여러가지 악세사리나 면세품에 취향 있으신분들은 이 기회에 구경한번 잘 하실겁니다.
4. 시간 남으시는 분들은 여기 와서 이런저런 서비스나 이벤트 체험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솔직히 호텔 할인권이나 스파 무료 이용권 등등 땡기는거 많았지만 시간상 못했음. 아쉬워라...)
5. 그외에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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