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이 탄생하는데까지 참 많은 길을 걸어왔습니다.

네.짧을줄 알았지만 엄청 길었습니다.

이게 다 본인의 무능탓이겠죠.



자. 반성하고 다시 나가보겠습니다.

그렇지만 애니메이션의 발달을 말하려고 한다면

어제 말했던 사진총 같은것을 설명하면서 영상의 발전도

조금은 언급해야 하기때문에 조금 적어보겠습니다.

(레포트엔 없지만 개인적으로 추가해야겠다싶어서 추가합니다.)





우선은 영상이란 사물을 연속적으로 찍은것을 한번에 돌리는 것이라고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잇겠습니다.

우선 사물을 연속적으로 찍기 위해서 사람들은 노력했고

뷰브리지 사진 이란것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아놔.그림 안습.)

뷰브리지 사진의 원리는 위와같이 간단하게

물체가 움직이면 카메라의 셔터에 묶여있던 끈이 당겨지면서

사진이 찍히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팬서비스로 고른 그림) (사실 그림자료가 이것밖에 없었어요.)

(예술이니까 이해해주시겠지요...)

이렇게 사람이나 동물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정밀하게 찍게 되었지만

사람들은 더욱 더 짧은시간에 더욱더 많은 사진을 찍는것을 원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온것이 마피아의 타자기 톰슨 기관단총 사진총

(사진출처 http://blog.naver.com/wodnr3456/80031326104)

(...죄송합니다. 이미지를 찾는데 실패했습니다.)

그렇지만 저 이미지와 매우 흡사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밑의 원형은 탄창 필름통이고 저 앞의 구멍은 총구 사진렌즈

그리고 저 방아쇠모양의 스위치를 당기면

50발의 총알이 화끈하게 후두두둑. 16~30장가량의 사진이 짧은시간안에 연속적으로 찍히게 됩니다.





그러한 단계를 거치고 만든게 뤼미에르 형제가 1895년 상영한 '열차의 도착'이죠.

(공장을 퇴근하는 노동자 라는 작품이 잇기는 하지만

실제로 영상연출을 목적으로 하고 찍은 장면은 이것이 최초라고 판단되어 올렸습니다..)

이때 뤼미에르 형제는 영사기겸 촬영기겸 인화기인 기계를 가지고 여러곳을 돌아다니면서 촬영했습니다.

그리고 그 작품들은 카페등에서 상영회를 가지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주목시켰죠.

그중에서도 에밀 콜 이라는 사람은 앞에서 설명한 움직이는 그림과 위의 기계와 기술들을 연구하여

1908년에 초단편애니메이션을 상영합니다(2분남짓.)



그 이름하여 판토슈.

형태는 셀 애니메이션처럼 한컷한컷 그렸고요.

*메타몰포제기법을 이용해서 그림이 매우 스피드하게 전개되었습니다

(판타스마고라도 같이 상영하였긴 하지만 이쪽을 더 쳐주더군요.)


그리고 그는 또 최초의 *인형애니메이션인 [가구친구]를 1908년에 만들고

최초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정말 귀여운 파우스트]를 제작하기도 합니다.

그는 총 800여편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였으며 많은 애니메이션 기법들을 시도하였습니다.

뭐든지 시작에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초창기애니메이션과 미국의 000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 @ @ @ @





이봐잠깐.

용어설명시간입니다

*메타몰포제기법: 원래 의미는 동물등이 성장하면서

갑자기 다른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화면이 전혀 다른 화면으로 바뀌어서

사람들에게 환상적인 느낌을 심어주게 하는 효과를 말합니다.



*인형애니메이션 : 인형을 조금씩조금씩 움직이고

그걸 한컷한컷 찍은 다음에 연결해서 

인형이 마치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것을 말합니다.

건프라 하루히댄스같은 경우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하지만 꼭 인형이 아니더라도

그러한 형태를 통칭하여 인형애니메이션이라 부르는거 같으니

위의 '가구 친구'같이 가구를 이용한것도 괜찮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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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는 애니메이션을 봅니다.

꼭 만화가 아니더라도 인터넷 광고창. 티비의 광고, 영화보기전의 CF등등.

우리들의 일상은 애니메이션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자각하셨든 자각못하셨든 그
런시대를 살고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런 시대를 살고있는 저희들이니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한번쯤 아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뭐. 과제자료 찾으시다가 오신분이 태반일듯 하지만...)

각설하고,시작하겠습니다.

애니메이션의 어원

 애니메이션(Animation).이 단어가 어디서 왔느냐.

서양어가 의례 그렇다시피 라틴어에서 유래했죠.

뒤에붙는 tion은 빼고 anima라는단어.

이 단어는 라틴어로 영혼,정신,생명을 뜻한다고 하는군요.

그럼 이 단어로 지칭된 애니메이션의 기원은 무엇이였을까요?

 


 

요놈이래요...

 

 

 


 

화내진 마세요...다 이유가 있어요.

 어떤분은 이렇게 따지시겠죠.


 

이것처럼 움직임을 나타낸것도 아니고

특별히 발이 움직이면 선이라도 좀 그어서

왔다갔다하는걸 그리던가 해아되지 않겠나?

이라고 따지실수도 있겠습니다만.

 

 

네. 그렇습니다.

오히려 저건 발이 8개달린 맷돼지처럼 생긴 괴물.

이라고 하는 편이 옳겠죠.(그쪽이 편하고요)

하지만.저 그림을 맷돼지가 움직이는 한컷한컷을 한곳에 모아놓았다. 라고 생각을 해보시길.

저 그림을 한장한장 넘기면 돼지가 역동적으로 움직이겠죠.

네. 그렇기 때문에 저것은 움직이는 그림이라고(애니메이션은 아닙죠.)할 수 있는것입니다.

 

 ...진짜래도요... 

그럼 이제 그림이 움직인다고 한 이유를 알기도 했으니.

자.그럼 그들은 anima 움직이는 그림,

혹은 그걸 표현한 것에 비유했을까요?

 

 

저런 돼지와 유사한 형태의 형상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천수관음,삼족오,주작 같은 것 말이죠.

그러한 동적인 느낌이 있는 이미지들은 우리에게 주술적인 느낌들을 많이 줍니다.

그림이나 조각, 물체등이 움직임이 있고

그 움직임속에 생명력,또는 초월한 능력등을 느낄 수 있게 해주죠.

그렇기에 주술사나 무당들은 그러한 이미지들을 만들어서 그림속 생명력을 이용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시도는 미래파 라고 불린 화가집단에서도 드러나죠.


요게 미래파의 그림중 하나인 '자코모 발라'의 작품인 '가죽끈에 묶인 개의 역동성' 이란 작품입니다.

위에서 본 멧돼지그림과 꽤 유사하죠?

 

하지만. 이는 그림에 국한된것,

과연 필름을 넘기거나 화면을 비추는 등의 기술은 어디서 나온걸까요?

 

그건 다음에.

@ @ @ @ @

지적질은 언제나 환영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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