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적인 사업이나 지역행사에 사람들이 참여하는것은 좋은 일입니다.

많은 노력을 거친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다는 증거이니까요.

그렇지만. 그러한 행사가 강제적인 인력동원이 시작되는 순간 국가와 지역행사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게 되죠.

 

새만금방조제 휴일 인파 15만여명 북적 / 연합뉴스

http://realestate.daum.net/news/recent/all/MD20100509143507551.daum?t__nil_economy=img&nil_id=1

제가 초등학교,아니 국민학교다닐때부터 거론되던 말많고 탈많던 새만금방조제가 기어이. 아니. 드디어 완공되었습니다.

건설초기부터 경제개발과 환경파괴로 찬반양론에 휩싸였던곳인데, 많은 사람이 찾아온다고 하는글이 달렸더군요.

그렇지만 댓글을 보니 할머니들을 동원했다고 하네요.

댓글을 곧이곧대로 믿을수는 없지만...강제동원이 오랫동안 있어왔기때문에 설득력이 있습니다.

 

 

서울시, 새해 행사때 구청 ‘반강제 동원’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10501031143129004

구청에 돈까지 주면서 새해행사인력을 동원한다던가.

 

추경 혈세로 안면도 꽃 박람회 학생동원? /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09098

추경예산까지 추가해가면서 박람회 방문인원을 늘리거나

 

인천세계도시축전, 학생 강제동원 논란 /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09415&PAGE_CD=

인천세계도시축전 방문자수 동원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죠.

 

이렇게 강제동원된 인원은 방문자수로 이어지고 그걸 근거로 자신들의 행사가 성공했다.

그러니 행사지원금을 다오. 표를 다오, 우리를 이해해다오.

이런식으로 자기기만을 하고 다른사람들이 설득되기를 원하죠. 

이렇게 과대포장된 국가사업의 실체를 알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것입니다.

Posted by contentadmin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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