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음식

맥모닝 맥그리들과 맥머핀 - 번의 차이, 맛의 차이.

NPC_Quest 2026. 1. 25. 07:00

날씨가 너무 춥다보니 새벽에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누울 것 같고, 심심하기도 해서 맥도날드까지 운동삼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익히 알고 있떤 맥머핀 외에 맥그리들 이란 매뉴가 생겼더군요.

궁금해서 애그 맥머핀과 맥그리들 두 매뉴를 시켜봤습니다.

 

맥그리들 비교

 

베이컨 에그 맥그리들입니다. (단품 가격 4,600원 버거앱 할인 자주 있음.)

 

베이컨 이란 이름을 넣기엔 베이컨이 작았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미국식 아침인 시럽을 넣어 만든 팬케이크, 베이컨, 치즈, 계란을 함께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양은 좀 아쉽지만, 오히려 가볍게 먹으려면 하나만 먹어도 되겠더군요.

 

소시지 에그 맥그리들 (단품 가격 4,600원 버거앱 할인 자주 있음.)

 

 

앞서 먹은 베이컨 에그 맥그리들에 소세지 반죽을 패티처럼 둥글게 만들고 넣은 느낌의 맥모닝입니다. 

소시지는 맥도날드 패티 특유의 건조함이 있어 촉촉한 육즙이 느껴지진 않지만, 식감자체는 좋았고요

베이컨 에그 맥그리들보다 300원 비싸지만, 둘중 하나를 먹자면, 이걸 먹겠습니다. 

 

맥모닝과의 비교

 

위까지 보시면 기존의 맥모닝과 뭐가 달라졌냐. 라고 하실 수 있겠네요. 저도 그게 궁금했고요.

그래서 애그 맥머핀도 사봤습니다. 

 

애그 맥머핀 3,000원 

 

 

애그맥머핀은 익히 아시는 빵, 계란, 햄이 들어간 맥모닝입니다. 맛도 아시는 맛이고요.

 

앞서 먹은 맥그리들과 비교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맥모닝 맥그리들
번의 특징 건조하지만,쫄깃함 부드럽고 촉촉함
번과 비슷한 맛 찹쌀빵, 부드러운 공갈빵 팬케이크
전체적인 합 커피나 음료를 유도하는 아침대용 디저트 촉촉한 맛에 즐기는 가벼운 한끼

 

기존의 맥모닝이 가벼운 디저트성 한끼를 노렸다면, 맥그리들은 맥모닝보다 고급화 된 가벼운 식사로 방향을 맞춘 것 같습니다.

아침매뉴로 충분한 식감과 재출시로의 화제성은 충분히 마련할 수 있을 것 같아 긍정적입니다만,

맥모닝보다 비싼 가격, 별도 번 관리문제 등이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