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일본 공포영화의 클리셰를 그대로 잘 따릅니다. 화목한 가족이 꿈꿔온 단독주택으로 이사했습니다. 그러나, 가족들은 이 집의 불길한 기운을 점차 느끼며 차례차례 불행한 사건들을 겪게 됩니다.이 집에 깃든 여성의 원혼이 그들을 해친 것입니다. 절망에 빠진 주인공.네 이까지는요. 그러나 치메에 걸린 할머니가 과거의 강한 정신력을 발휘하고, 주인공에게 힘이 되어줍니다. 영능력이나 퇴마술 같은 것이 아닌 생명력의 힘으로 말이죠. 방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합니다. 그러면서 주인공과 할머니의 생명력은 커지고 귀신과 대항할 힘이 됩니다. 할머니는 원혼을 어설프게 퇴치하는게 아니라 원혼이 생긴 원인을 찾아 해결해냅니다. 네 여기가 참 작가 답습니다. 작가인 오시키리 렌스케는 후기에서 일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