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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션덴마크 티포트 - 컨셉설정과 기능이 좋은 제품

차 잎을 우리는건 참 번거로운 일이다. 아니. 정확히는 우린 차 잎의 뒷 정리가 더 번거로운 일이다. 차 잎을 우리는 인퓨저나 차 잎용 텀블러, 보온병 등은 다양하게 써봤고,그중에서도 만족스러울 만한 물건들을 제법 건지긴 했으니 우리는 것은 즐기지만, 뒷처리는 여전히 번거로웠다.아무리 차 잎을 건져내려 하더라도 도구 안에 차 잎은 남아있고, 차 잎이 스며든 도구도 처리가 복잡하다그런 면에서 티포트는 괜찮은 도구이다. 인퓨저처럼 컵 안에서 차잎이 뛰쳐 나오거나, 차 잎이 꺼내기 힘든 곳에 붙어 있지도 않고, 텀블러나 보온병처럼 세척과 관리가 어려운 것도 아니니 말이다. 하지만, 어떤 브랜드가 좋은지 몰라 구매를 미뤘는데, 친절한 지인이 에디션 덴마크 티포트를 선물해줬고, 사용해봤다. 패키지의 덤 처음..

일상 속 광고 - 울애기쌩쌩 시리즈

유머광고엔 호불호가 심하다. 광고 제품이나, 광고 대상에 대한 생각 없이 유행하는 밈들 좀 섞어서 키워드 검색만 노린 광고는 신고까지 할 경우도 있다. 그러나 광고 자체도 무해하고, 한방 먹은것 같은 광고엔 기꺼히 웃어준다. 그런 시점에서 요즘 울애기쌩쌩이 눈에 밟힌다. 과하게 튼튼해진거 같은 강아지와 고양이의 이미지가 왠지 모르게 제품에 대한 믿음도 준다. 주변 강아지 고양이 집사들도 좋아할 것만 같다 싶다. 강아지 팔다리에 사람근육이 달리고, 고양이 몸이 호랑이로 바뀌면 어떠냐. 우리 주인님이 건강해진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