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를 다녀왔습니다. 아래 추가정보도 참고해주세요 국립고궁박물관에서 2월 1일까지 진행되는 전에 다녀왔습니다.유물의 사전적 정의는 선대의 인류가 후대에 남긴 물건(국어대사전) 입니다. 하지만 물건이라는 것은 쓰지 않아도 세월이 지나면 모습이 변화하기 마련입니다. 하물며 오래된 유물의 경우에는 더욱 변화가 크겠죠. 그런 유물의 손상을 막고 수명을 연장시키는 학문이 바로 보존과학입니다. 이번 전시는 그런 보존과학의 진행방향과 보존과학을 활용해 보존된 유물들을 소개해줍니다. 처음 보게 되는 전시공간은 유물의 보존방식에 대한 과학적 고민을 보여줍니다. 과거의 유적을 과거에 제작된 방식 그대로 복원한 유물과 현대의 최첨단 기술로 복원한 유물 중 올바른 유물 복원방법은 어떤 것일까요?과거의 방식을 그대로 살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