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대 철도공원에 식당이 생겼습니다. 라는 이름의 고급스러운 열차식당 컨셉의 식당인데,주민들에게 친근한 공간을 만들기 위한 나, 바로 근처에서 아기자기한 기차를 볼 수 있는 와는 다른 설정인지라 궁금해서 가봤습니다. 열차의 뒷 부분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나, 옆면의 깔끔한 인테리어들은 화랑대 철도공원의 볼거리 역할도 해주면서, 고급 열차의 외견을 보는 느낌도 들게 해줬습니다. 식당 입구쪽에 있는 기관차 조종칸은 체험공간이자, 식당의 인테리어 역할도 잘 수행해줬습니다. 식당칸과 기관차가 이어진 것처럼 보여서 마치 유럽 고급 열차의 식당칸에 들어가는 기분이 나게 해줬달까요. 입구쪽에는 간단한 식당이용 안내방법과 매뉴판을 비치했는데요, 운영초기이다보니 많이 물어볼 법한 질문을 기록해놓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