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사이언스엉뚱엽기적인상상이위대한발견으로이어지는3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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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마르크 베네케 (프로네시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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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가 뭘 지었냐고 하면요.
웃는지식, 살인본능, 연쇄살인범의 고백,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같은 법의학관련 서적을 쓰기도 했고, 인체의 신비전을 하기도 했다더군요.

...이녀석 뭔가 이상한 작가 소개시켜주려고 한다. 라고 생각이 드시겠지만. 그런작가인것만은 아니에요.
저 책은 작가가 「기발한 연구 연보Annals of Improbable Research」라는 잡지.
그러니까. '이그노벨상'을 주관하는 잡지의 공동편집자인데. 저 잡지에 실린이야기들중에
가장 기발하건 기묘한 여러가지 실험들을 선별해서 이야기해주는 책일뿐이에요.

뭐...주제들이 기묘하긴 하지만 그런대로 재미난것들이니까요.
거품안내고 술따르는 방법이나, 푸딩속에서 수영을 하면 수영속도가 느려질까라는거나, 술과 이성교제의 관계라던가...
이런책 꽤나 즐기는 저로써는 재미나게 봤습니다. (시간만 빼고 말이죠...)
하지만 약간 아쉬운게 설명을 줄이고 관련되는 이야기들을 간략간략하게 소개해줬다면 더 재밌게 봤을거 같은데 말이죠...
여타의 다른 재미난 실험관련 책들보다 약간 약한 느낌도 받을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자신의 홈페이지 실험저널(www.laborjournal.de)에 관련된 글이 많다고 하니 독어좀 하시는 분들은 가서 보시는 것도 좋을듯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더 많은 신기한 실험을 소개한 '위험한 호기심'이나 해당분야에 대해서 좀 깊게 이야기해주지만 깊은 이야기조차도 재밌는 괴짜실험실을 추천하겠습니다.)

Posted by contentadmin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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