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한 던전/관람

<한글편지, 문안 아뢰옵고> - 한글로 전해진 옛 사람들의 마음

NPC_Quest 2026. 2. 26. 18:00

<한글편지, 문안 아뢰옵고> 는 서울역사박물관이 소장한 기증유물 중 한글 편지를 중심으로 전시한 전시회입니다. 

과거의 다양한 편지형태를 알 수 있는 전시이기도 했습니다. 

내용요약은 아래 넣겠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에게 보낸 편지들

조선시대의 편지라고 하면 지체높은 양반이나, 지식인들만 쓰는 것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한글이 만들어지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글을 쉽게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 한글편지는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안부를 주고받는 문서로 쓰여졌습니다. 

가족들의 안부를 묻는 편지는 왕부터 일반백성들까지 모두 보냈고, 과거합격, 결혼, 장례등의 일상적인 희노애락이야기를 보내거나, 집안의 대소사를 의논하는 등 다양한 역할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런 기록들은 우리가 과거의 생활사를 추측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거리가 멀더라도 마음은 가까이 하고 싶었던 조상님들의 지혜 같습니다. 

 

 

 

 

 

편지작성방식의 진화

편지를 적는 방식이나 보내는 방식도 체계적이였습니다. 

봉투를 쓰는 법이나 편지지 쓰는 법, 격식있는 편지 쓰기에도 지정된 문구나 격식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편지쓰는 방법은 조선후기에 형식과 규칙을 담은 책이 나오기에 이르렀고, 누구나 편지를 쓰기 편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편지의 발송도 전국단위로 이루어져 귀향 온 선비가 고향사람들에게 필요한 물건을 요청하고 받는 등의 행동도 쉽게 이루어졌습니다. 

 

 

 

다양한 관람거리

이번 전시는 작아보이지만,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관람거리들도 마련했습니다. 

3D영상을 활용해 편지를 쓰는 사람의 이미지를 올린 것들이나, 실제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옛 한글양식으로 편지를 쓸 수 있게 한 점 등 관객들이 과거의 한글 편지를 쓴 조상들의 마음을 알 수 있게 해줬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연락하기 쉬워졌지만, 사람들과의 연락은 줄어든 요즈음입니다. 

한번 쯤 생각나는 사람들에게 손수 쓴 편지를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체험을 통해 만들어진 편지이미지를 보내는 것도 좋겠고요 

 

 



내용요약

- <한글편지, 문안 아뢰옵고> 전시는 서울역사박물관이 기증받은 언문편지들을 모은 전시입니다. 

- 한글로 작성된 다양한 편지를 통해 당시대의 생활사나 관계를 알 수 있었습니다. 

- 편지봉투를 만드는 법이나 편지를 쓰는 법등 편지에 대해서 많은 법칙들이 있었고, 책으로 정리될 정도였습니다. 

- 관람객들은 편지작성영상, 낭독 영상, 실제체험등을 통해 한글편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