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깡 작가의 에세이 이야기로 '띵 시리즈'의 진행방향과 정체성을 고민해봤습니다. 대형 자본의 시리즈물 제작의 원인과 지속성에 대해서 고민해봤습니다. [작품 리뷰 및 감상] 미깡 작가님의 해장 음식 : 나라 잃은 백성처럼 마신 다음 날에는>(이하 )은 음주와 숙취라는 보편적 소재를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한 필치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에서 보여주었던 음주에 대한 애정은 본 도서에서 '숙취'라는 고통의 서사로 확장된다. 김혼비 작가님의 추천사가 시사하듯, 이 책은 단순히 음주를 권장하거나 고통을 토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숙취라는 과정을 통해 삶을 회복하는 개인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시각적으로도 양은대야와 콩나물을 모티프로 한 디자인을 통해 독자에게 직관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에세이가 가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