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교보문고의 교보아트스페이스는 방문한 시민들이 무료로 다양한 문화전시를 보여줍니다.
이 <디지털 시대의 회화, 하양> 도 현 시대에서 보여줄 수 있는 회화의 다양성을 잘 보여주는 전시였습니다.



작품들은 인스타 필터보다 더 극적이고, 회화적인 그림으로 사물을 대하는 형식을 고민하게 하거나,
과거의 회화들을 현대 여성, 사회의 시각으로 풀 되, 그 형식은 최대한 지켜냅니다.
또는 주변의 다양한 디자인요소를 작가가 원하는 대로 재조립하고, 그리면서 회화적 다꾸를 만들어냅니다.
카메라가 대중화되고, 영상이 대중화되는 등 시대가 변할 때 마다 그림의 시대가 끝난다 라는 이야기는 있었죠. 하지만 그런 시대의 변화속에서도 그림은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디지털 시대에서의 회화 또한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고링크
[교보아트스페이스] "디지털 시대의 회화, 하양" 소개글 https://store.kyobobook.co.kr/culture/art-space/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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