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BUS가 있었다. 이 BUS 는 하나의 시간이자 공간이고 하나의 세계이다.
그 BUS를 기다리는 '고객; 이 있다.
고객은 하나의 세계에 있거나 세계를 떠나거나 세계를 기다리는 BUS 고객이다.
그를 증명하듯이 사람이 태어날 때를 기념해 HAPPY BUS DAY 라고 하질 않는가.
매일같이 BUS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일상이나 미래들을 그야말로 잘 나타낸 생일 문구 아닌가.
그들은 서로 만나거나 만나길 기다린다. 하지만 그 만남이 매번 갇지는 않다.
아무리 같아 보이더라도 고객은 매번 바뀌고 BUS또한 바뀐다.
그렇게 많은 공간인지라 BUS가 고객을 고를 수도 있다, 그림자만 태울수도 있고, 사람전용이 아닐수도 있겠지.
이는 고객도 마찬가지다. 를 밟을수도 버스라는 공간에서 숲을 찾아낼 수도, 모험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열차에서 생겨났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건 아마 ANTI-BUS론자들의 주장일것이다.
당연히 BUS에서 유례되었지 않겠는가?
이렇게 다양한 BUS와 고객들을 보자니 마블의 MULTY-BUS야 말로 바로 이 책을 일컫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오오. BUS 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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