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퍼랩이랑 삼원갤러리 다녀온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두 공간은 삼원페이퍼에서 운영하는데요. 제목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두 곳은 브랜드 이미지를 쌓고 있었습니다. 더 페이퍼랩은 삼원페이퍼의 종이사업을 고객친화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었습니다. 자사의 제품들을 고객들이 실물로 경험하게 하며, 현장에서 인쇄물이나 굿즈등을 제작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공간이었습니다. 회사에선 이런 현장구매데이터를 통해 고객의 수요를 알 수 있게 되고, 고객은 인터넷이나 카탈로그북만으로는 알기 힘든 종이제품을 실제로 경험하며 제품의 특성도 알게 되고, 선택지도 늘리게 해주는 효과를 줍니다. 그야말로 실무적인 현장서포터로의 역할을 하는 것이죠. 삼원갤러리에선 TDC뉴욕의 수상작품들을 전시했습니다. 전시인데요.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