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니토리라는 생활물품매장이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인터넷에서는 일본판 이케아거나, 무인양품을 닮았다는 이야기도 돌더군요. 왠지 모르게 한국의 다이소를 이길 수 있을까? 하고 궁금하기도 했고요.그래서 가봤습니다. 제품의 규격화와 다양화 우선,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가구, 침구등의 부피가 큰 제품군들은 일정한 규격이 정해져 있고, 다양하단 점입니다. 이는 무인양품을 생각하시면 좋은데, 특정 제품군의 치수, 기능들이 정해져 있고, 소비자들은 이 조합 내에서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했습니다. 이케아처럼 다른 모듈로 제품등을 개조/확장할 순 있지만,그 범위가 제한적인 점에선 무인양품에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주방용품, 일상용품등에선 다양한 기능의 용품들이 많았습니다.이는 다이소의 제품들과 유사한데, 다이소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