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 는 대기업에서 만든 사내시스템 프로그램을 혼자서 개발, 관리한 엔지니어가 회사에서 해고된 뒤 프로그래머 학원에서 강사로 활동하는 이야기 입니다. 판타지 같지 않지만, 판타지와 같은 제목이는 라노벨에서 자주 볼 수 있죠. 이세계에 간 주인공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거나, 한쪽 세계의 능력으로 다른 쪽 세계에서 활약하는 이야기로 주인공의 승승장구를 이야기하죠.하지만 이 이야기엔 현실에서도 간혹 본 것 같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대기업의 사내 프로그램을 혼자서 관리하는 천재 프로그래머가 나오거나, 프로그램인수인계도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직원을 해고하는 기업이나, 일로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들이 나오죠. 이런 갑갑한 현실들은 우리가 겪고 있거나 어디선가 들어본 이야기들입니다. 혹자는 이 설정에 갑갑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