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는 경춘선의 흔적을 참 잘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 리뷰한 화랑대철도공원의 기차레스토랑도 그렇고, 철도가 있었던 구길을 공원과 산책로로 만든 것도 경춘선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그대로 살리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간 노원열차공원의 열차카페도 과거의 경춘선의 흔적을 카페로 잘 살린 가게였습니다. (사진 촬영이 안되는 경춘스테이션 도서관사진도 앞에 추가) 열차의 특성을 살리기. 경춘선에 있는 열차카페 내 공간들은 열차의 느낌과 카페의 느낌 모두 잘 살렸습니다. 열차의 선반이나, 천장,일부 의자들을 기존 열차에 있던 장식으로 하거나, 열차와 유사한 장식을 설치하여 열차카페라는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카운터의 열차 오브젝트도 귀여웠고요. 그리고 테이블의 형태도 창밖을 볼 수 있게 바형 테이블로 설치해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