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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의 전설과 신화 - 무술과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들 딱 그정도

무도의전설과신화 카테고리 역사/문화 > 서양사 > 서양문화사 지은이 피터 루이스 (황금가지, 2002년) 상세보기 (무한도전 줄임말 아닙니다.켁켁켁켁) 이 책은 무술과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를 모은 이야기 모음집입니다. 이야기를 나누자면 1. 특정 무술이 생겨나게 된 이야기. 2. 무술의 달인들과 그에 대한 에피소드 3. 무술과 관련된 옛이야기(일화, 해당무술의 역사 등.) 입니다. 사실 무술관련 서적이나 민담서적들을 보면은 해당 무술이나 이야기에 대해 저것보다 훨씬 더 많이 알 수 있습니다. (솔직히 각주나 해설부분의 이야기가 더 도움이 되는 경우도... 아무래도 저자가 서양저자이다보니 이러 부분에서는 약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 모든 에피소드들은 모두 하나로 연결됩니다. '무술을 하는 사람의 마음가..

경험치/도서 2010.12.07

위대한 영화감독들의 기상천외한 인생이야기 - 영화교양을 좀 더 파고드실 수 있을겁니다.

해당분야 지식을 엮어둔 취미/교양서적이 인기가 있으려면 몇가지가 필요하다. 하나는 깊이가 깊거나, 하나는 폭이 넓거나, 하나는 의외의 지식이거나, 깊이가 깊은 책이라고 하면. 매듭법같은 책이겠다. 매듭법 카테고리 취미/스포츠 > 취미일반 > 취미일반 지은이 하네다 오사무 (진선BOOKS, 2007년) 상세보기 '아놔. 매듭묶는걸 가지고 책을 만들었어?' 라고 할지 모르겠다. (솔직히 깊이있는 취미/교양서적을 들자면 많지만. '소소한것에 힘을 쏟은 책'을 들고자 하나 들어봤다) 폭이 넓다고 하면은, 나의 잡학사전같은 책을 들 수 있겠다 나의잡학사전 카테고리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 영미에세이 지은이 벤 쇼트 (을유문화사, 2006년) 상세보기 이 책은 진짜 '잡스럽다' (스티븐 잡스 말고...) 여..

경험치/도서 2010.12.07

결코 버리지 못할 책들

만화부분 1. 은하철도의 밤 - 이거 엄청 오래된 만화책이죠. (제가 중학교때도 어디 구석에 박혀있엇던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여러번 만화책이 팔리고 뺏기고 사라지고하더라도 버틴녀석... 내용도 그렇고 그림도 그렇고... 이건 결코 못버려요. 연애 디스토션 1 - 이누가미 스쿠네 지음/서울문화사(만화) 2. 연애 디스토션 / 사랑하는 것 - 뭐랄까... 꽤 즐거운 만화책입니다. 여성작가의 연애코미디라고 하지만. 즐겁습니다. 러버스7은 사야하는데.사야하는데... 하지만 안사고 버티고 있는 작품. Cafe 알파 1 - 아시나노 히토시 지음/학산문화사(만화) 3. 카페 알파 - 저란양반. 이거 신장판 나오기 전에 한권한권 수집한 양반... 그러니까 초기판이죠. 이건 아마 돈이 곤궁해..

경험치/도서 2010.12.04

무한도전 달력특집 마지막(스포일러 없음)/비빔밥 광고특집 - 역시...잘 나왔다.

오늘 무한도전 달력특집이 대망의 막을 내렸습니다. 기나긴 작업기간동안 수고하신 맴버들에게 일단 박수를 드립니다. 마지막 주제인 '웃음' 솔직히 답이 안나오는 주제였죠. 평소에 남들 웃기는데 온 노력을 다하는 맴버들이 웃음을 담아서 사진을 찍어라라... 결국 맴버들 나름의 접근법으로 다가갔습니다. 하하는 키높이구두를 신고서 모델포즈를 취했습니다. 자신의 컴플랙스를 더욱 강조해서 희극적인 모습과 비극적인 모습을 동시에 보여준 작품이였죠. 유재석은 자기가 웃는 모습을 솔직하게 드러냈습니다. 다른 진행을 할때에도 다른 사람들의 말에 잘 웃어주는 그였기에 그에 어울렸습니다. 박명수는 찰리채플린을 했습니다. '뻔한설정'이였죠. 하하도 그 이야기를 했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해맑게 웃거나 당당하게 덤벼들더라도 '민서..

하늘에서 본 한국/하늘에서 본 대한민국 - 색다르게 보는 한국의 모습

하늘에서본한국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 사진/영상 > 국외사진집 지은이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 (새물결, 2008년) 상세보기 하늘에서본대한민국.1:제주도경상도강원도 카테고리 여행/기행 > 국내여행 > 전국여행 지은이 이태훈 (21세기북스, 2010년) 상세보기 하늘에서 본 한국과 하늘에서 본 대한민국. 둘다 하늘에서 한국을 찍은 사진모음집이에요 끝! ...이라고 하기엔 뭔가 부족합니다.둘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서 말해보죠. 일단 둘다 비쌉니다(켁켁켁켁) 아무래도 사진의 색감이나 느낌등을 살리기 위해 칼라가 많이 들어간데다 둘다 오랜시간동안 한국의 곳곳을 항공촬영하였기때문이기도 하겠죠. (비행기값만 줄었어도 좀 더 책이 싸지 않았을까...켁켁켁) 그리고 각각의 사진들은 '뭐하러 하늘에서 찍은거야?돈아깝..

경험치/도서 2010.12.01

교양노트 - 좋은작가의 글이 쏟아질때 나오는 악영향

교양노트유쾌한지식여행자의80가지생각코드 카테고리 인문 > 인문학일반 > 인문교양 지은이 요네하라 마리 (마음산책, 2010년) 상세보기 솔직히 요네하라 마리씨의 글은 좋아합니다. 손발이 오그라들거나 감정이 과잉된 글도 아니고, 그렇다고 딱딱한 글도 아니고, 재미없는 글도 아니에요. 대부분이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그냥 즐겁고 담담하게 이야기하는것들인데... 이게 재밌단 말이에요. 빵터지지는 않지만 잔잔한 즐거움이랄까 사소한 발견 같은것들이 보는사람 편하게 만드는데는 뭐가 있었죠. '미식견문록'을 보고 '식객'에서 느껴보았던 식탐을 오랜만에 소설에서도 느껴봤고요. (코알랄라를 알기 전까지 말이죠.) '프라하의 소녀시대'를 보고 '소녀시대가 프라하가서 공연한게 아니잖아!'했지만 그래도 옛날과 지금을 회상하는 ..

경험치/도서 2010.12.01

눈속임 그림 - 훼이크다 이 ㅂㅅ들아!

눈속임그림트롱프뢰유실재를흉내내고관객을속이다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 미술 > 교양미술 > 미술가이야기 지은이 이연식 (아트북스, 2010년) 상세보기 트롱프뢰유는 불어로 '눈속임'이란 뜻을 가진 단어로 '실제를 흉내내고 관객을 속이는 그림'을 일컫습니다. 'GA 아트디자인과'나 '왕도둑 징' 등에 나온 기법이라 어느정도 알고는 있었습니다만. 이렇게 트롱프뢰유만 다루는 책은 처음보는군요. 트롱프뢰유가 가져야 할 전제조건은 2가지. 1. 미술가의 솜씨는 완벽, 절대적, 2. 미술가는 주위를 속이고 골탕먹인다. 아. 이 얼마나 유쾌한 명제입니까. 미술가가 자신의 완벽한 재주를 이용해 장난을 치고 관객들은 그것을 보고 감탄을 하다니...이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이를 위해 2차원의 물건이나 그림이 3차원에 있는..

경험치/도서 2010.11.29

무한도전 달력모델특집 - 내일의 웃음을 이끌어갈 사람은?

무한도전 달력모델 특집도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10월 주제는 한글이였는데요. 한글을 예술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무한도전 맴버들이 안하던 스트래칭을 했습니다. 그런데 단체로 사진찍을때는 다들 뻣뻣하고 힘없다고 투덜대더니 개인이 한글 자음을 주제로 한 사진찍을때는 이야...대단해. 하하보세요.자연스러워요. 준하형보세요. 듬직하니 안정감있게 해요. 형돈이 보세요. 배집어넣어가면서 멋지게 했어요. 명수형 보세요. 힘들어도 사진은 잘찍어요. 앰씨유 보세요. 느끼고있어요(?!) (본방을 보셔야 이해하는 농담...) 그리고 정형돈이 떨어졌습니다. 정형돈이 열연한 'ㄷ'은 솔직히 정형돈의 단어운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명수형의 'ㅁ' 을 정형돈이 이어받고 정형돈의 'ㄷ' 을 명수형이 했다면 서로에게 어울렸을텐데말이..

하루정도 놔둔 음식(속칭 어제의 음식)들의 특별한 맛

(심야에 살찌게 하는 만화 심야식당.) 심야식당 1권을 보면 어제의 카레가 나옵니다 어제 만들어 두었던 카레를 따끈한 밥에다가 비비기만 할 뿐인 음식입니다. 소박하다면 소박하고 단순하다고 하면 단순하기도 한 이 조리방법은 음식이라고 하기도 좀 부끄러울 수 있습니다. '그냥 데워 먹으면 되잖아?' 라고 하시는 분이 있으실 지는 모르겠지만 따끈한 밥의 온기에 식어있던 카레소스와 건더기가 비비면 비빌수록 조금씩 따끈해지면서 입안에 도는 그 맛이란! 뭐. 반대의 경우도 좋습니다. 따끈한 카레소스에 어제 먹다가 랩싸서 넣어둔 식은밥을 넣으면 밥이 카레소스에 눅눅해지면서 따끈해지는 그 느낌을 즐기는 것도 빈자의 낭만이겠죠. 왜 그 이야기가 나왔느냐? 사실 오늘 오후에 귤상자에 미리 까놓고 남겨둔 귤을 다음날 되서야..

경험치/음식 2010.11.27

세계를 움직인 과학의 고전들 - 고전과 저자와 감수의 어우러짐

세계를움직인과학의고전들 카테고리 과학 > 교양과학 > 과학이야기 지은이 가마타 히로키 (부키, 2010년) 상세보기 '세계를 움직인 과학의 고전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 또한 아래의 책과 마찬가지로 초중등생들을 위한 교양서적, 혹은 독서지도서적으로 적합하다. 이 책은 곤충학, 박물학, 유전공학, 물리학, 상대성이론,환경학, 지질학, 생물학 등등 여러 과학분야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해주고 그 책에 담긴 여러 지식들과 학술적 의미. 당대의 평가를 말하며, 그 책을 적은 유명한 과학자들과 그들에 대한 일화등을 소개해줍니다. 뭐....이런 책은 차고 넘치는데다가 아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다 아시는 책들일겁니다. 그래도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저자가 해당 고전서적들과 관련된 다른 관련서적들을 ..

경험치/도서 201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