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입구 근처를 가다가 심상찮은 간판을 발견했습니다.
<고라니 커피 클럽> 이란 이름이나, 불타는 고라니 그림이 인상적이라 가봤죠.

점심을 좀 지난 시간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많았습니다.
고라니 캐릭터의 키링과 티셔츠, 내부 디자인들을 차분히 즐기고 싶었지만 테이크아웃할 수 밖에 없었죠.

테이크아웃한 음료와 제과(티그레) 포장용 스티커도 컨샙이 확실하게 들어가 있어서 느낌이 좋았습니다.
음료나 과자나 원 재료의 맛을 잘 넣어준 느낌이라 괜찮았는데, 매장에서 천천히 먹었으면 괜찮았을 거 같더군요. 다음엔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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