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영화가 내릴때즘 된 지금에서야 고지전을 보게 된 것이 좀 그렇긴 합니다만. 그래도 봤습니다. 일단. '이제 한국 전쟁영화는 고지전으로 통한다!'라고 말한 카피가 자극적이던데. 진짜였습니다. 헤어진 형제(친구)와의 재회 - 태극기 휘날리며 매일 똑같은 전장에 와있는 느낌에 우리가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겠다 - 알포인트 남한과 북한의 교류와 화해 - 웰컴 투 동막골 간부가 적 - 실미도 어떤 곳을 지키거나 되찾으려고 하는 것 - 포화속으로 숨겨진 비밀과 그걸 찾으러 온 조사관 - 공동경비구역 JSA 오오! 최근 한국 전쟁영화가 다 있어! ㄷㄷㄷ (뭐. 용서받지 못한자나, GP506등등 없는 것이 많긴 하지만 그렇다고 칩시다.) 뭐. 위의 이야긴 농담이고. 정말 좋은 영화였습니다. 참호의 장면을 촬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