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도서

<하루 카피 공부> - 카피로 보는 아이디어, 시대, 감성

NPC_Quest 2026. 3. 2. 18:00

시대가 지나면서 사람들은 이전보다 더 많은 정보를 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깨어있는 시간만 생각해도 과거에 비해 늘어났고, 매일같이 울리는 스마트폰의 알람과 스크린의 화면들은 언제나 우리 곁에 켜져 있습니다. 그런 세상에서 무언가를 홍보해야 하는 광고는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포인트가 필요하죠. 

<하루 카피 공부>는 짧은 글로도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낸 카피들이 하루 한 개씩 보여줍니다. 

 

아이디어 넘치는 카피

<한줄 카피 공부>는  "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와 같이 우리가 익히 아는 문구나 " 따분한 광고를 하는 회사는 대게 따분한 회사다" 와 같이 모르는 광고더라도 문구를 보니 '아!'하고 감탄하게 하는 광고까지 다양한 문구들이 있습니다. 아이디어 넘치는 카피들은 소소하지만 즐거운 깨달음을 줍니다. 

 

카피를 만든 샌스와 아이디어 

<한줄 카피 공부> 는 날짜 아래 한 줄의 카피가 있고, 그 카피가 만들어진 배경과, 시대적 환경, 카피가 등장한 뒤 변한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영화 제목으로도 알려진 "A Few Good Man"은 정예 남성을 원한다는 해병대의 문구로 시작되었지만, 여성지원자들의 증가로 "The Few. The Proud. The Marines." 라는 문구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란 카피는 유사제품에 시달리던 자사제품을 독보적인 1위로 만들어 준 카피라고 합니다. 

이렇게 한 줄의 카피에 담긴 이야기는 또 다른 재미와 아이디어를 줍니다. 

 

카피를 보여주는 방법 

이 책에 수록된 카피들은 해외 카피의 경우 원문카피와 광고한 회사이름을 함께 기록해 회사의 이미지와 카피의 느낌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리고 한국 간재단 및 대한간학회 지정 간의 날에 삽입된 "간 때문이야." 광고도 광고의 재미와 동시에 몰랐던 기념일을 알게 하는 재미를 줬습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 한 줄의 카피를 함께하며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며 나만의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매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요약

-  <하루 카피 공부> 는 다양한 카피들로 읽는 재미를 줍니다.

- 매일 단위로 적힌 카피들은 그 아래 카피가 만들어진 배경과 이후 이야기를 함께 해주고 있습니다.

- 그 외에도 카피와 관련된 날들에 대한 설명도 함께 하면서 하루 하루를 조금 더 특별하게 느끼게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