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만들기 어려운 요리는 뭘까? 뼈를 48시간동안 끓여서 육수를 낸다는 곰탕? 제첩을 하나하나 다 까서 맑은국물을 우려낸 제첩국? 한번 시키면 최소 300만원이 깨지며 현대에 완벽하게 계승되지 못했다는 소문도 있는 만한직석? 몇달동안 땅속에 넣어두어서 숙성을 시킨다는 삐딴? 아니면 매해 같은 맛을 낼수 없으며 땅에따라 맛도 천차만별이 된다는 와인? 혹은 바텐더라면 누구든지 만들길 원한다는 '생명의 물'? 세상에는 많은 요리들이 있고 그 요리들은 각자의 맛과 특징. 그리고 만드는 이의 노고가 들어가게 된다. 각자의 맛과 느낌을 가지고 있는 음식들엔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나뉘게 되고. 그러한 것들로 음식의 우위를 따지는건 힘들것 같다. 그렇다면 그 많은 음식들중에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