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의 를 보고 왔습니다. 이 전시는 이전에 소개드린 (https://contentadman.tistory.com/833) 와 같은 층 반대편에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전시의 주제는 말 그대로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한 해외 명작 40여전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미술관에서 자신들이 소장한 제품들을 소개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올해 소장 진행된 작품을 들여오거나, 특정한 주제, 장르, 시대를 설정해 진행하는데요. 이번 전시의 주제는 "관계성"입니다. 전시의 제목으로 사용한 ‘수련과 샹들리에’라는 상호 이질적인 단어는 19세기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작품 ‹수련이 있는 연못›(1917-1920)과 동시대 활발히 활동하는 세계적인 예술가 아이 웨이웨이의 작품 ‹검은 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