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음반들을 한번 정리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정리하는 도중에 괜찮은 음반들이 마구 나오더군요. 그래서 '현재' 가지고 있는 음반중 제일 나은 음반을 10개 꼽아봤습니다. 브로콜리 너마저 1집 제가 가지고 있던 부드러운 음악들중 가장 좋은 음반같습니다. 노래에 그리 많은 기교를 넣지 않고 담담한 말로 대화를 해냈지만. 씁쓸함과 풋풋함이 잘 묻어나죠. 추천입니다. (이 외의 비슷한 음반엔 스위트피와 재주소년,줄리아하트,루시드 폴이 있습니다만 스위트피는 너무 오랫동안 들어서 적응된거고, 재주소년은 좋긴 하지만 글쎄요... 줄리아하트와 루시드폴은 둘중 누구의 음반이 나은건지 곰곰이 고민한 다음에 두 가수중 누구게 더 나은게 생각해보고 말하겠습니다.)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The art o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