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들어보았는가? 무한 아이스티!
일단 아이스티를 찐하게 탑니다
반을 먹습니다
물을 탑니다
반을 먹습니다.
3번째
4번째
뭐...짤방으로 따지자면...
뭐...이런거죠.
결과요??
뭐...그런거죠.
한 5번까지는 맛이 남아있는데 6번째부터는 약간의 향만 느껴지고 7번이 넘어가니 그냥 오랫동안 쥬스병으로 쓰던 유리병을 깨끗이 씻은 뒤 그 병에 물을 담아놓은듯한 미묘한 잔향이....쯥.
이상 빈자의 음료수였습니다.
일단 아이스티를 찐하게 탑니다
반을 먹습니다
물을 탑니다
반을 먹습니다.
3번째
4번째
뭐...짤방으로 따지자면...
뭐...이런거죠.
결과요??
뭐...그런거죠.
한 5번까지는 맛이 남아있는데 6번째부터는 약간의 향만 느껴지고 7번이 넘어가니 그냥 오랫동안 쥬스병으로 쓰던 유리병을 깨끗이 씻은 뒤 그 병에 물을 담아놓은듯한 미묘한 잔향이....쯥.
이상 빈자의 음료수였습니다.
'관심사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들이랑 - 경대근처 이동점포 (0) | 2010.09.25 |
---|---|
부산사는 이웃여러분네. 내말한번 들어보소. (0) | 2010.06.15 |
세상에서 가장 만들기 어려운 요리 (0) | 2010.05.31 |
과제에 넣기 위한 사진촬영 - 외장하드,내장하드. (2) | 2010.05.31 |
코코아커피를 마시자 (0) | 2010.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