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이언맨은 이전의 아이언맨과 달리 극복해야 할 점이 몇개 있었습니다.

첫쨰가 어벤져스.둘째가 아이언맨 자체 셋째가 만다린이죠.

이번 아이언맨 3편은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냈는가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어벤져스입니다.

관객들은 어벤져스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슈펴영웅들이 서로 싸우고 이야기를 진행해나가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리고 그 뒤. 그 영웅들은 각자의 이야기를 하였고. 그 처음이 아이언맨 3입니다.

이번 아이언맨은 어벤져스와의 연관성을 생각하는 한편 어벤져스를 통해 슈퍼히어로 여럿이 보여준 이야기나 액션 갈등, 그리고 그덕에 생긴 여러가지 재미를 아이언맨 혼자서 이끌어나가야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언맨입니다.

아이언맨의 1.2편으 훌륭한 액션과 특수효과, 토니스타크 캐릭터를 제대로 살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연기등 여러 흥행요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에 반해 막판에 허무하게 죽는 악당들, 기존의 설정들에 대한 심각한 워프나 생략, 과장등은 좀 문제가 되었죠

하지만. 관객들은 그 흥행요소에 익숙해졌고, 그렇게 눈이 높아진 관객들에게도 와닿을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되어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만다린입니다.

만다린은 꽤 재미난 케릭터입니다.

마법의 반지와 자신의 노력을 통해 마법능력을 가지게 된 양반이죠. 

자신의 노력과 가족의 연구등을 통해 과학적 힘을 쌓은 토니스타크의 아이언맨에 반대되는 케릭터죠

거기에다가 어벤져스2편에서 예고된 강력한 '그분'을 상대하기 위해서 스타크에게 '레벨업'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그 상대로서 추천되는 맞수가 바로 만다린이기도 했죠

영화는 이 케릭터를 어떻게 살렸을지에 대한 호기심이 들겁니다.


일단 어벤져스적인 면을 이야기해봤을때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아이언맨이 어벤져스의 경험이후 외계에서올 적의 핌입에 대한 두려움과, 그때 겪게 된 공포등을 어떻게 해결하느냐라는 고민으로 아이언맨의 이야기가 연결되죠.

그리고 토니스타크의 이런저런 고생과 과거의 업보로 인한 갈등, 그리고 그 해결등 아이언맨이 겪게되는 여러 문제와 해결과정은 어벤져스만큼이나 흥미롭습니다.


아이언맨의 시리즈성에 대해서는... 반반입니다.

아이언맨의 전편들에서 보여주는 멋진 액션들은 3편에서 업그레이드되어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많은 슈트들의 격투신과 몇몇 특수효과들은 진짜 사람들 혼을 쏙 뺴놓죠.

하지만. 막판에 허무하게 죽는 악당의 문제나 주간중간 과거 설정 무시되는 장면(슈트들의 업그레이드 부분이나. 지금 나올 타입이 아닌 아이언맨슈트가 있다던가 하는 다양한 문제들이 여전히 보였습니다.

그러니 뭐...반반.


마지막으로 악당의 문제인데..이건 너무했다고생각합니다.

아이언맨의 업그레이드 요소가 되기도 한 익스트리머스와 아이언맨의 숙적케릭터이기도 한 만다린을 이렇게 한꺼번에 끼얹어버리다니... 그리고 막판에 쓰인 슈트의 폭풍은...진짜 시리즈 팬으로서는 아깝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대충 요약을 하자면 정말 좋았고 여전했고 나빴습니다

합치면...평균적인 아이언맨 시리즈? 선방했다고 봅니다

Posted by contentadmin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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