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한쪽 눈을 감은 인간

리사 맥클라우드 저/조연수 역
토네이도 | 201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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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이의 생각을 배려할 수 있도록.

사람의 모든 사물을 자기 기준으로 봅니다. 

이건 어쩔 수 없죠. 나라는 의식이 세상을 보는데 쓰는 기준이 나 자신이니깐요.

그리고 그 결과 모두들 이런 생각을 하죠.


'나는 옳고 상대는 그르다.' 


나는 모든 인식의 주체이자 기준이자 비교대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 자신을 절대적인. 혹은 좋은 기준으로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가까우면 선, 나에게 멀다면 악 이런 이분법적인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자는 이런 고민이나 시각차를 줄이기 위해 남의 생각도 옳을 수 있고, 나의 생각도 틀릴 수 있으며, 때론 남을 존중 해 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두가지 의견이 대립하게 되면 그 둘중 하나만을 선택하려고 하지 말고 그 선택의 장점을 뽑아서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 또한 합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참으로 매력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고 배려를 하고 그로 인해 승리를 한다...

이런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두 사람이 모여서 이런 합의를 본다면 더할나위없는 성공이곘죠.

그렇지만 사회라는 것이 그렇게 잘 조화롭게 이야기가 되나요. 한발 빼서 남을 배려하면 '이때다 '하고 달려드는 사람들이 느는데 말이죠.

그러니 이런 방식의 대화를 한번 시도해보고 이 대화가 안먹히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평소처럼 대하고, 이런 대화가 통하는 사람들과는 좀 더 발전적인 면을 논하는 방식이 나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contentadmin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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