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리포트]스마트폰 시대, ‘모빌리티안’ 주목하라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5/07/zdnet20100507093920.htm 

지디넷코리아 

 

스마트폰을 통한 기반으로 한 어플리케이션과 이용혜택들이 무수히 개발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모바일 환경이 구축되고 있는 요즈음. 이들을 부르는 새로운 용어가 제안되었다. 그 이름하여 '모빌리티안.'

 

일단 이 용어가 어떻게 생겨났는가를 알아보자면. 모바일족에서 시작된다. PC와 월드와이드웹을 쉽게 다루는 네티즌, 음성 대화와 텍스트 메시지가 생활의 일부로 정착된 모바일족. 이들에게 새로운 모바일 장비와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시킨다면 어떻게 될까? 그 결과가 바로 모빌리티안이란 것.

모빌리티안이 일반적인 네티즌,모바일족과 다른 측면은 아래와 같다.

1, 모빌리티안들에게 있어 모바일을 활용하는 일은 ‘능력’에 속한다. 모바일 환경에 단순히 참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찾는 것들을 최대한 확보하여 사회 속에서의 경쟁력을 갖춘다. 
 

2. 모빌리티안은 경험을 찾는 것에 열정적이다. 직접 탐험을 한 후 발견한 것들을 다른 모빌리티안과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안정되고 변화없는 삶보다는 새로운 경험의 탐색에 집중한다. 
 

3. 모바일 디바이스에만 빠져 살지 않는다. 그들에게 있어 모바일 디바이스는 도구일 뿐이다. 끊임없는 활동(글, 사진, 영상 등)을 통해 모바일 웹을 움직이게 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찾고 삷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모바일 디바이스를 활용한다. 
 

4. 모빌리티안은 넓은 연령층을 갖는다. 10대부터 50~60대에 이르기까지, 심지어는 70대 이상의 노인층도 포함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나이가 아니라 ‘모바일에 마음을 열었느냐’이다. 

5. 일반적인 네티즌이나 모바일족이 모빌리티안의 특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신기술에 대한 두려움, 귀찮음, 어려움 등을 들 수 있다. 타인과 연결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적응을 요구하는 신기술에 의해 느껴지는 귀찮음, 자신이 유지해왔던 라이프 스타일을 바꿈으로 인해 겪는 어려움등의 '벽'을 넘어야 한다. 이런'벽'을 넘기 위해 사용되는 것들이 편리한 유저 인터페이스와 라이프스타일을 향상시킬 어플리케이션들이다.

 

6.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모빌리티안들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는다. 또한, 새로운 경험에 대한 기대감,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훨씬 많다는 판단, 문화 참여에 대한 욕구들이 한데 뭉쳐 사람들을 모빌리티안으로 전환되게 한다. 
 

즉, 모바일은 사람을 진화시키는 ‘유전자(DNA)’다. 모바일 기술이 모빌리티안의 시작을 만들었지만, 이제는 모빌리티안들이 주도권을 쥐고 문화, 기술의 방향을 결정할 것이다. 모빌리티안의 DNA(Dimension Traveler, Neo Empiricism, App Generation)는 다음과 같은 3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Dimension Traveler
증강현실을 통해 생성된 3.5차원의 정보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한다. 실제 위치 정보에 기반하여 현실 세계의 탐험에도 능숙하다. 모빌리티안들은 이미 차원 이동의 방법을 알고 있다. 

 

Neo Empiricism
모바일 환경에서는 수많은 경험들이 쉽고 빠르게 제공된다. 모빌리티안들은 소셜 네트워크 속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경험에 익숙하며, 끊임없이 라이프 스트림(Life Stream)을 일으켜 모바일 웹을 움직인다.

 

▲ App Generation
모바일 디바이스에 담기는 앱은 사람의 아이디어가 그대로 상품화되어 바로 판매되는 것이다. 모빌리티안들의 마이크로한 욕구들이 그대로 앱 개발에 적용되면서 더욱 삶에 밀접한 앱이 만들어진다. 앱과 앱이 연결되어 모빌리티안의 삶을 구성한다.

 

 

그들은 소셜 네트워크 속의 관계를 실제 오프라인에서의 관계만큼이나 중요하고 친근하게 생각한다. 사람들은 스마트폰과 함께 번져나가고 있는 ‘모바일 환경’에 대해 다양한 형태로 반응하는데, 그 중 가까운 미래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형태가 바로 ‘모빌리티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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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모바일족의 특성에 증강현실을 통한 정보공간 파악능력의 우수함,

온라인/오프라인 양쪽 사회다 관심이 있는 높은 사회참여도

자신만을 위한 웹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욕구와 편리한 이용방법,

이 세가지가 결합된 새로운 모바일환경을 누리는 사람들을 모빌리티안으로 정의했습니다.

이런 3가지 특징이 생기게 된 것도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기술의 등장과 그에 따른 사회구조변화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것 같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그 기술을 긍정적인 측면으로 받아들이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contentadmin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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