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동산 (4월호)
카테고리 잡지
지은이 편집부 편 (농민신문사,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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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였냐.2005년도 어린이동산였습죠.

제가 어렸을때 (제가 국민학교2학년까지 보냈습죠.엣햄(?) 보던거라고는 표준전과,동아전과,다달학습같은 학습보조교재나
먼나라이웃나라, 세계의 역사, 한국의역사, 심영사였나 김영사였나 하여간 그곳에서 나온 학습만화등등,
좀 산다하는 집에서는 어린이신문을 받아봤었죠.
그런데 그 당시에 아동잡지가 있었는지..없었는지...가물가물하군요.
(최소한 저희동네에서는 그렇게 인지도가 높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2005년도의 초딩들은 뭘 보는가 들여다 봤습니다.





음...요리군요.
어렸을때 제사음식같은거 할때 거들려고 부엌에 가면 어머니께서 칼날이 좋지않은곳에 스칠줄 알아라고 엄포를 놓으셨죠.
그떄문에 부엌에 대한 애착이 있는지도.(어둠의 기운이 농후하다.)




네.공작하니까 떠오르는게 어렸을때 종이팩 연필꽂이를 만들어서 책상에 뒀는데 쓰레긴줄 알고 버렸다는 할머님의 말씀이...
(어지러져 있는걸 잘 치우시긴 한데 자기기준이셔서 말이죠. 올드보이 포스터 감독싸인있는것도  한귀퉁이가 떨어졌다고 확 짲어버리고...
컴퓨터 외장하드껍데도 버려버리고...궁시렁궁시렁)(어둠이 넓게 퍼졌다.)





요즈음엔 기본적인 영어는 어디든지 나오는 법이죠. 초등학교잡지에도 마찬가지죠.
그나저나 어렸을때 용돈모아 산 만화책을 내손으로 찢어라고 했던...우우우...
(어둠이 절대반지의 영역까지 다다르고 있었다.)

뭐. 이런 음울한 이야기는 저기 던져버리고 다시한번 잡지를 보도록 하죠.





어린이 학습만화등에도 자주 나왔던 과학.위인, 상식이야기들도 제법 있더군요.
어린이사회자특유의 '요'자 말투(일명 뽀미언니말투)와 짧은 문장길이,간단한 설명등은 여전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가장 효과적인가봅니다.




예전에도 연예인들이 자기소개하는 것은 있었습니다(저 초딩때 서태지가 자기가 머그컵을 쓴다고 꼬마또래컵을 들고 사진찍은게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래도 저렇게 연예계 이슈를 소개한 란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운동이 부족한 아이들을 위한 운동방법도 소개되어있더군요.







상담코너나 학습만화도 있죠.(중간의 만화가가 누군지 이름만 보고 아신다면 당신도 80년대~90년대 초반생)
다보고 나니 당시의 초등학생들이 보기엔 너무 순수한거 아닌가 싶더군요.초딩들도 알건 다 알고 학습목적으로 보기엔 너무나도 많은 교재가 마련되어 있으니...혹은 그 당시의 아동잡지가 저정도선에서 이루어졌나...싶기도 하고 말이죠.
문득 요즘의 아동잡지가 궁금해지군요.(문방구에서 뿌리는 아이돌광고전단지말고말이죠...)

P.S여러모로 안습


위의그림을보고 왼쪽아래그림을 보세요. 그리고 아래 학교를 보세요..
Posted by contentadmin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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